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송연섭 의원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경영컨설팅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창업가 출신 의원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스타트업·중소기업도약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를 맡아 산업 현장과 학계를 함께 경험해 왔다. 송연섭 의원은 “창업을 직접 해 본 사람만이 아는 어려움이 있다”며 “자금, 인력, 판로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데 정작 지원사업은 서류와 절차 중심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밝혔다. 경제노동위원회 배정에 대해서는 “제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오래 고민해 온 분야”라며 “도민의 일자리와 기업의 성장은 결국 하나의 문제다. 창업 생태계가 살아나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송연섭 의원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디어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통국,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방치 전동킥보드 수거체계 개선 ▲청소년 교통안전교육 실효성 강화 ▲버스차고지 사모펀드 매각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조명자 의원은 전동킥보드 수거율 100%라는 업무보고 자료와 관련해 “수치가 마치 모든 킥보드까지 수거된 수치로 보인다”며, “주택가와 골목길에는 여전히 많은 전동킥보드가 방치돼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만큼, 신고에 의존하지 않는 선제적인 순찰·수거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전동킥보드 거치시설은 주요 도로변에 집중돼 있다”며, “전동킥보드는 골목길과 주택가에서도 많이 이용되는 만큼, 지역별 면적과 이용량을 고려해 생활권 내부에도 거치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에 대해서는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방송교육은 많은 학생에게 교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단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사모펀드가 인수한 버스업체의 관리 대책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저상버스 운영,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의 사업자별 임금 격차 문제를 점검했다. 김진후 의원은 지역 버스업체가 사모펀드에 인수된 이후 차고지와 현금성 자산 등 주요 자산이 처분될 우려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운수업체에 재정이 지원되는 만큼 차고지 매각과 지분 변동 등이 버스의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도 검토해 실효성 있는 관리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까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완성하고, 민영제 노선 운수종사자의 처우도 공공관리제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경기도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은 안전운행과 서비스 향상의 기반”이라며 “공공관리제 확대와 처우 개선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7월 20일 진행된 제12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을 상대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전력·용수 공급 대책의 불확실성을 집중 지적하며 "도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산업 육성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재, 전력, 용수"라며 "전력 공급과 용수 확보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지원 정책만 앞서가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물 재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반도체 정책 역시 공급 확대뿐 아니라 물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년 전 대만 출장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TSMC의 물 재이용 시스템을 직접 확인한 경험을 소개하며 "TSMC는 공정에서 사용한 물의 약 80%를 재이용하지만,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물 재이용률은 30~4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도지사께서도 물 재순환을 강조한 만큼, 경기도가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을 대상으로 양평군, 이천시 등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 현황을 점검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고령층의 이동권과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예산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과 이용 실적을 면밀히 살펴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통국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비 약 24억 원을 투입해 도비 30%, 시군비 70%의 비율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올해 예산이 3분기 이용분까지만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자 윤순옥 부위원장은 “4분기에도 어르신들의 교통비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윤순옥 부위원장은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높이기 위해서는 맞춤형버스와 공영버스 등 교통수단 확대뿐 아니라 버스정류소의 대기환경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양평은 지역이 넓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책은 공급·실적 중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민의 삶에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로 평가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여성의 취·창업을 돕는 AI 교육을 확대하고 이를 행정 내부에도 도입할 것을 권했다. 이어 ‘아동 언제나돌봄’과 관련해 동일한 돌봄 인력이 지속적으로 배치되는지, 긴급돌봄 이용이 잦은 가정에 다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돌봄 이후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적응 상태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과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용자 수나 제공 시간 같은 실적이 아니라 아이의 안정감과 관계 개선에 무게를 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여성비전센터에 대해서는 정책 사업의 공급 실적보다 그 사업을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여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주문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가 부재지주와 불법 농지 이용 문제를 바로잡는 데 필요하지만, 현장에서는 조사 방식과 향후 영향에 대한 농업인들의 우려가 크다”며 “특히 대규모 비닐하우스 내 관리사와 외국인 근로자 거주시설 등 현실적으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시설들이 조사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규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새벽부터 영농 작업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고려해, 위법 여부만을 판단하기보다 시설 양성화와 대체 거주시설 지원 등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성태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서도 “설 명절과 온라인 행사 등을 통해 상당한 매출 성과를 거뒀지만, 사업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 도민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지난 7월 16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경제국 건설관리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현황 ▲공업용수 방류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운영 ▲사업 조기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사업 현황과 그 간 추진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월 공업용수 시운전 과정에서 공업용수 방류에 따른 재해 우려 등에 따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주현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가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소홀히 되어서는 안된다”며 “공업용수 방류 이전에 하천 정비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승기 의원은 “반도체 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화성1)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1,420만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새롭게 구성된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소관 기관들의 핵심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는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용적률 상향 및 분담금 완화 방안이 화두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불거진 다산신도시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특공) 청약의 '무작위 추첨' 논란에 대한 의원들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지며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했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만큼, 노동 현장의 제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피지컬 AI(Physical AI)’ 투자와 제조 데이터의 공공 통합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기존의 AI 산업이 단순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행동의 과정, 즉 노동자가 일하는 공장 프로세스 전체를 혁신하는 ‘과정 중심의 AI’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산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임 의원은 “전국 제조 기업 수와 첨단 인프라, 전문 인력의 약 3분의 1이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경기도와 타 지역을 연계하는 초광역 단위의 피지컬 AI 연계 사업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민간 AI 기업과 중소 제조업체 간의 심각한 협상력 격차를 지적하며 ‘중간 매개체로서의 공공의 역할’을 강력히 요구했다. 임 의원은 “개별 제조 공장들은 거대 민간 AI 기업과 대등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과정에서 제기된 입주자 선정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GH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의 서류제출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전체 신청자 2만여 세대 중 입주모집 518세대의 3배수인 1천386세대를 기준 없이 무작위로 선발했다. 특히 모집공고상 최우선 순위인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와 배점 만점자(15점)까지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모집공고와 관련 법령에 따른 선정기준이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한다”며, “행정 편의를 이유로 서류제출 대상자를 무작위로 선정한 것은 공공기관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태희 의원은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 공급사업 전반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지난 20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현석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도정질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과천의 고등학교 학생 배치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이제는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은 더 이상 검토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의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교육행정위원회도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당일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실로 경기도교육청 학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0일 열린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통상·투자유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종합 전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국제협력국의 주요 기능을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투자유치, 국제개발협력 등으로 설명하며 "각 사업은 모두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별 사업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는 종합 컨트롤 체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정부와 우호 협력을 맺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뒤, 현지 투자자들의 경기도 투자유치와 국제개발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재는 이러한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삼성전자와 협력기업들의 미국 텍사스 진출 사례를 언급하며 "대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며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방정부를 활용해 기업 애로를 지원하는 체계까지 함께 구축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0일 열린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전반에 산재한 AI 사업의 통합 관리체계 부재를 지적하며, AI국이 명실상부한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모든 실·국에서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AI국이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AI 사업이 부서별로 파편화되고 산재 돼 추진되는 것은 예산과 행정력 측면에서도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국이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전 실·국에서 'AI'를 키워드로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전수 조사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제출해 달라"며 "이를 바탕으로 AI국이 경기도 AI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앱 서비스 등이 200개가 넘고, 이 과정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며 "통합데이터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 관리하고 AI 정책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계획을 AI국이 속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상규 의원은 첫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가 지정 추진을 독려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취약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상규 의원의 고양·수원·파주·의정부 등 도내 4개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질의와 관련하여 집행부는 경기도 전체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각 시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자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역별 투자 수요와 사업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 진도가 다를 수 있으나, 4개 지구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최 의원의 질의에 답했다. 최 의원은 “지역 활성화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신속한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최 의원은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성장과 관련하여, 도의회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 스스로 자립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건희 위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제12대 도의회 임기 첫 상임위 일정에서 사립학교 재정지원 투명성과 지역 통학 안전 문제를 짚으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건희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관련 질의를 이어갔다. 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새 임기를 시작하며 갖는 첫 일정으로, 이건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의제를 던지며 위원회 의정활동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이건희 의원은 "사립학교 재정결함 보조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예산을 합하면 1조 2천억 원이 넘는다"며 "고등학교 인건비 예산만 봐도 123개교에 6,963억 원이 편성돼 학교당 약 56억 원씩 투입되는 만큼, 이 예산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학교별로 인건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공·사립 간 양극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담당 국장은 "공립이든 사립이든 학생들이 동일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기조로 운영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가치 지표(SVI)를 달성하기 위해 겪는 어려움에 비해 현재의 지원 금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비 의존도가 높은 현 구조를 극복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며, 국비 외에도 도 자체 자율 계정을 편성해 지원 수준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하며, 현장 상황을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내년에는 더욱 나은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안산시와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과거 불거졌던 소통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도·상인 간의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발언하며 도 집행부에 향후 원활한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각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부위원장으로서 장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및 노동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펼칠 계획이다. 장 의원은 12대 의회 첫 업무보고의 소회를 밝히며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다루는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만큼 어려운 일에는 늘 한발짝 앞서 나가되, 뒤를 돌아보는 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 추진되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제12대 도의회 임기 첫 상임위 일정에서 신도시 지역의 학교 신설 기준 문제를 짚으며 의정활동의 첫발을 뗐다. 정석원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과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추진 현황을 질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새 임기를 시작하며 갖는 첫 일정으로, 정 의원 역시 이 자리를 통해 상임위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신도시 지역은 학생 수가 많아 학교 설립에 대한 수요가 크지만, 학생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학교를 신설하기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따른다"며 학교 신설 기준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정석원 의원은 이어 지역구 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2 경기학교 예술창작소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신설 기준이 학생 수요와 재정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며 "임기 첫 업무보고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1일차 업무보고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三農) 정신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구현하겠다”며 제12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최만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이어 제12대 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최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 정신을 바탕으로 농어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1,426만 경기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능한 농정해양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농업을 편리하게 하는 ‘편농(便農)’,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후농(厚農)’,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는 ‘상농(上農)’의 정신이 경기도 농정 전반에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