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와 갈비 등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해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 설 명절 축산물 주요 유통·판매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중대한 위반의 경우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로 인한 위생 문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월 2일부터 5일간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식류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간식류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위생 관리 사각지대 우려 업소 20개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간식류의 수거검사도 실시해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등 간식류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시민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평화와 상생의 거점도시이자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파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의 문화·역사·자연 관광지 등 파주시만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단체, 사업체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은상 2점 각 50만 원으로, 총 4점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입상작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며, 관광안내소, 각종 관광 홍보 행사, 전시 및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기이해부터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면접 대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전 중심의 취업지원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후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참여자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1:1 맞춤 지도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 재학생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탐색 및 최신 취업 경향 이해 ▲자기소개서 심화 작성 ▲취업 수요 파악 및 목표 설정 ▲기업·직종·직무 분석 ▲실무 면접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1 지도 기간에는 전문 지도자(멘토)가 참여자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인별 맞춤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발굴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을 구체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파주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출판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도서·출판·콘텐츠 관련 업종을 비롯해 서비스·지식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 기반의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은 폭넓은 일자리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기업 방문, 구인 수요 파악, 구인 등록 지원 등 현장 업무를 강화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주택에 대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거는 주택 및 부속건물 80동과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 시설) 건축물 40동을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슬레이트가 철거된 주택을 대상으로 20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철거비로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로 1동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 금액을 초과하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오는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자 수가 미달될 경우 향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파주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신청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파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간단한 여과 과정을 거친 뒤 청소, 조경, 화장실 용수 등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수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파주시 관내 시설로 한정되며, 구체적으로는 ▲지붕 면적 1,000㎡ 미만의 일반 건축물 ▲건축 면적 5,000㎡ 미만의 학교 ▲건축 면적 10,000㎡ 미만의 공동주택 등이 해당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상액 확정 ▲설치 완료 ▲신청 내용과 설치 결과의 일치 여부 확인 ▲보조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정 금액은 3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배출원 감축 ▲시민 건강 보호 ▲신속한 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강화 ▲비상대응 조치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산업·건설 부문에서는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관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 인식 제고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바로알기’시민 교육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신호등’과 전광판 운영, 대기측정소를 통한 상시 측정·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의 신속한 안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미세먼지 대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잦아지고 있는 봄철 냉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과수 생산의 안정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과수 생산 수급 조절을 통해 과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방상팬을 활용한 과수 냉해 예방시설이며,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 재배 농가 중 도내에서 실제로 경작 중인 농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냉해 예방시설 지원은 과수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42.3%)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24.8%)과 ▲사회성 향상(24.8%)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59.4%) ▲여성(74.9%)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는 1월 30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시 관계자와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향후 군포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매년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지역협의회 박현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포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정비사업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과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이 결합된 이름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하고,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 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창호를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으로 교체 ▲엘이디(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현관 중문 설치 등을 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국방부 고시로 수원시 일부 지역이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확정됐다. 기존에는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1종·2종·3종 구역 내 주택만 보상 대상이었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3종 구역과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원시 내 총 41개 번지가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색동, 구운동, 서둔동, 세류동 일부 지번이 추가됐다. 해당 지역 거주 주민은 2월 2일부터 정부24(온라인 접수), 방문·우편으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군소음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 방법 등이 담긴 안내문이 우편을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개정 시행일인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주분부터 보상이 적용된다. 이번 보상 지역 확대는 현재 진행 중인 정기 소음 영향도 조사(2025년 1월~2026년 12월)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최종 소음대책지역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 말 국방부가 별도로 고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 시작한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수원히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됐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RE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