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사회 전면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승부수를 던졌다. 개발 공약 중심의 기존 선거 구도와 달리, ‘공직자 사기’와 ‘행정 시스템 개혁’을 핵심 의제로 끌어올린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6일 ‘공직자 사기진작 5대 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70만 시민 행복의 보루는 결국 공직자”라며 “공직자의 기가 살아야 천안이 산다”고 직격했다. 특히 그는 “비전과 정책을 아무리 내세워도 현장에서 움직이는 공직자가 무너지면 모든 계획은 공허해진다”며, 사실상 현재 공직사회 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정면으로 드러냈다. ◆ “보여주기식 행정 끝낸다”… 전시행정 정조준 구 후보는 첫 번째 혁신 과제로 ‘업무 다이어트’를 제시하며 전시행정과 과잉 보고 문화를 정조준했다. 그는 “시장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사와 불필요한 보고는 과감히 폐지하겠다”며 “공직자가 서류가 아니라 시민을 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AI 행정 도입을 결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는 기존 ‘형식 중심 행정’에서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임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8기까지 이어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꿔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 흐름은 결코 중단돼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오는 4월 중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을 거론하며 자신의 행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일자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6일 새벽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첫 공식 일정에서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현장 중심’ 메시지와 함께 지역 산업의 핵심 축인 대기업과의 연계를 강조한 행보다. 박 후보는 “지금 파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일자리”라며 “LG디스플레이는 파주의 자랑이자 경제의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 “AI 중심 도시 전환”… 산업구조 재편 선언 박 후보는 이날 ▲AI 허브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 ▲대학병원 유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산업도시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AI 인공지능 디지털 밸리 조성과 교육훈련센터 운영,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파주를 첨단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기존 제조 중심 구조에서 첨단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GTX·3호선·KTX… “교통이 곧 경제” 교통 공약도 대폭 확대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경쟁자인 이요림 후보에게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을 공개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과정은 깨끗해야 한다”며 “허위사실, 인신공격, 소모적인 감정싸움 없이 오직 누가 수원시민의 하루를 더 좋게 바꿀 수 있는지로 경쟁하자”고 밝혔다. 이어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수원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는 정책 경선을 만들자”며 이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클린 경선’ 동참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정치권의 과도한 네거티브 경쟁이 시민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네거티브는 지지층 결집보다 시민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며 “이번 경선이 정치공학이 아니라 희망을 보여주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이 특정 정당의 ‘안전지대’로 인식되는 정치 지형에 대해서도 민심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말 시민을 위한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시민은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며 “결국 선거는 정당보다 사람과 실력, 그리고 미래 비전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택시업계와의 정책 연대를 통해 민생 교통 공약 구체화에 나섰다. 임채호 예비후보는 6일 안양시에서 안양시 개인택시조합(조합장 형남식)과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택시 운수종사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지역 택시 산업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이동의 핵심 수단인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 문제를 해소해 공정한 운송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택시쉼터 조성 및 노후 시설 정비 ▲스마트 택시 정류장 현대화 ▲택시 갓등 및 장비 지원 ▲관외 택시 불법 영업 집중 단속 ▲정례적 소통체계 구축 등 5대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임 후보는 과로 방지와 휴식권 보장을 위해 주요 거점에 신규 택시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시설의 전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가림막과 냉·난방 의자, 야간 조명 등을 갖춘 스마트 택시 정류장 확충을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불법 영업 근절 대책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임 후보는 “관외 택시의 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0만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정책 정비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공약기획단 출범을 알리며,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 중심의 공약 설계를 통해 화성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약기획단은 행정, 교육, 문화·예술, 관광·해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산업·경제 분야에는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실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정책 발굴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기획단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의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병행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공약을 발굴할 계획이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심도가 높은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회와 소통 과정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참여형 공약 설계’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부터 시민 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이 경기도의 추경 편성과 지방채 발행 검토 움직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입장문을 통해 “정무라인은 경선 캠프로 빠져나가고, 경기도 재정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며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설명과 결단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4월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함께 지방채 발행 가능성까지 검토 중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역시 4월 임시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정작 추경을 설명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도정 책임자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동연 지사가 지난 3월 20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현재 도정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고영인 경제부지사, 안정곤 정책수석 등 주요 정무라인이 사직 후 경선 캠프로 이동한 점을 언급하며 “도정 핵심 참모진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의회와의 소통·협의 구조가 사실상 붕괴됐다”고 비판했다.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2026년 경기도 예산은 중앙정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천은 정당 정치의 출발점이다. 그 출발점이 흔들리면 이후 모든 선거 전략은 설득력을 잃는다. 최근 국민의힘 경기지역 공천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선다. 지방의원 공천을 두고 경선을 통한 경쟁 보장인지, 당협위원장 의중이 반영된 단수 공천인지 방향이 엇갈리며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결정이 명확한 기준이 아니라 특정 판단과 영향력에 좌우되는 것처럼 비쳐진다는 점이다. 경선을 선택하더라도 논란은 해소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경선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유도된 결과’가 아니냐는 의심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경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특히 당협위원장의 역할에 대한 지적이 반복된다. 특정 후보를 사실상 내정한 뒤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순간, 경선은 경쟁이 아닌 ‘결과 확인 절차’로 전락한다. 현장은 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그 즉시 경선의 권위와 결과에 대한 승복은 흔들린다. 이후의 흐름은 분명하다. 공정성을 잃은 공천은 조직 내부 균열로 이어지고, 이는 민심 이탈로 확산된다. 분열은 봉합되지 않은 채 선거까지 이어지며 결국 표로 돌아온다. 이러한 구조가 반복될수록 정치는 좁아진다. 능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을 전격 결정했다. 중앙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먼저 나선 선제적 민생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6일 시청 한누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약 41만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의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 수급 불안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며 시민 생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체감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실제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상승하며 전쟁 이전 대비 369원이 오르는 등 생활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난방비,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 전반으로 확산되며 시민 부담이 현실화된 상황으로 판단했다. 성남시는 중앙정부의 재난 대응을 기다리기보다, 시민 불안과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 도심이 ‘부활의 기쁨’으로 물들었다.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남호 목사·하사랑교회 담임)가 주관한 ‘2026 부활절 연합예배 및 퍼레이드’가 5일 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대규모 도심 행사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로 시작해 도심 퍼레이드와 광장 축제로 이어지며, 교회 안에서 출발한 신앙의 메시지가 거리와 시민 속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연합예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국민의힘 김도훈·이봉준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김호겸·문병근·이애형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국미순·박현수·이찬용·유준숙·윤경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치·행정·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하면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연합 행사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 1200명 연합찬양… 예배당 가득 채운 ‘부활의 울림’ 연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우리 나라를 찾은 첫 유럽 정상인 만큼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방한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대응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원자력, 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안보 강화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양 정상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의 공사비 문제 해소와 사업 정상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장기간 사업을 추진해 온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GTX-C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은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빠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총연장 87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특히 수원에서 삼성 구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역이 출발역으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현재의 노선 구조는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확정됐다. 당초 국토부는 의정부~금정 구간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나, 경제성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며 노선 조정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염 의원은 수원시장 재임 시절인 2016년 연구용역을 통해 금정 종점을 수원까지 연장할 경우 경제성이 개선된다는 분석을 도출했고, 2017년 이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출마예정자가 수원의 경제 위상 추락을 강하게 비판하며 ‘강한 경제’를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선언했다. 권 후보는 “수원의 잃어버린 4년 동안 경기도 수부도시로서의 자부심이 무너졌다”며 “화성과 용인에 밀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로 전락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과거 화성군, 용인군 시절에는 인재와 경제력이 수원으로 몰렸고 주변 도시에서 수원으로 출근하던 구조였다”며 “지금은 오히려 수원 청년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화성과 용인으로 이동하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청 소재지라는 상징성과 ‘수부도시 1등’이라는 자부심은 이미 흔들렸고, 화성에 밀리고 용인에 치이는 3등 도시로 전락했다”며 “이는 안일한 행정과 관성적 리더십이 초래한 결과”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의 기회 상실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해법으로 ‘경제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시가 직접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수원형 SC-Fund(국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경선 과열 및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조직적 네거티브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공정 경선 질서 확립을 위한 엄정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치는 당규 제8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9조(선거부정에 대한 제재)에 근거한 것으로,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가 적용될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특히 ▲후보자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 및 조직적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불법 전화착신 등 ARS 투표 방해 행위 등을 중대 위반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정한 징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혁 위원장은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경고에 그치지 않고 후보자 자격 박탈, 제명·제소, 형사고발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