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9일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소정의 성금을 냈다. 경기도의회는 한미연합훈련 중 지난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사고와 관련해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중이다. 성금 모금은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며, 자율모금함은 도의회 지하 2층 출입구와 4층 등 2곳에 설치했다. 김 의장은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서 겪고 계실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 도의원과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폭사고로 생활의 기반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단 한번의 지원으로는 해결이 될 수 없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방안을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기도의회 명의로 오는 21일 포천시청 복지정책과에 전달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기자들과의 차담에서 경기도정 운영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하며, 용인의 발전을 위한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행보를 비판하며, 용인특례시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용인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정 소홀히 하고 정치적 행보에만 집중” 이상일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본업을 팽개치고 정치적 행보만 보인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도지사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는 것은 채신머리 없는 행동"이라며, 김 지사의 최근 정치적 행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 나아가, "지금 도지사의 행보가 민주당 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 내에서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가 용인시와 같은 특례시들에 대한 지원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경기도가 행정적으로 역할을 다하지 않고, 시장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않으니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 발전,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행정 펼칠 것"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발전을 위한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2021년 성남 대장동 특혜사건을 단독으로 보도했던 박종명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18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의회 홍보비 문제와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발언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 회장은 “언론이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특정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일부 기자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종명 회장은 “언론의 역할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도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지, 특정 사안을 두고 집단적으로 움직이며 압박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자단이 특정 정치 세력과 연계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원운영위원장의 발언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언론 탄압으로 둔갑하고 이를 빌미로 특정 인사의 사퇴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적 개입”이라며, “언론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거나 스스로 정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자들의 정치적 개입, 언론 자유와는 별개” 박 회장은 최근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경기도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17일 오후 4시부로 대설 예비특보가 경기도 전 지역에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밤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한다. 시군 제설대책 관리 철저와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상청은 17일 밤부터 시작되는 강설 및 시군별 적설실황에 따라 수도권에 대설특보를 발효할 예정이며 경기북서부와 동부에는 15cm 이상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17일 밤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설에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6명과 시군이 함께 대설 대비 조치와 신속한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영하권 꽃샘추위와 강설로 인해 도민의 불편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제설대책과 해빙기 지반 약화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공문에서 ▲겨울철 대책기간 종료에 따른 제설작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간 제설제 응원체계 작동 및 업체 비상연락망 등 관리 철저 ▲해빙기 지반약화로 인한 취약지역·시설 사전 예찰·통제 등 안전관리 철저 ▲출근시간 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근 홍보비 발언과 관련해 제11대 경기도의회 154명(총원 156명, 결원2명) 의원들의 대표인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일부 언론 기자들에게 직접 고개를 숙였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정가에서는 기자들이 의회의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의장의 유감표명에 대한 의미를 왜곡하여 보도하며, 이를 통해 정치적 갈등을 확대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일자 미디어오늘 기사에서는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의 홍보비 발언에 대해 김진경 의장과 사무처장 그리고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기자들을 찾아가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다. 양우식 위원장의 입장문 발표와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삭히지 못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사실상 의회의 수장인 경기도의회 의장과 사무처장 그리고 국민의힘 대표의원까지 나섰지만 그들의 불만은 사그러들 조짐은커녕 오히려 외부 언론까지 가세하며 경기도의회 전체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이번 사태를 두고 정치적인 배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불거지는 이유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78대78 여야 의원 동수로 출범하며 전반기 의장 선거부터 초미의 관심을 불러 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제310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 추진과 관련한 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한편, 남양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먼저 지난 13일, 주 시장은 “사업 시행 주체는 코레일이며, 열차 제작비 334억 원은 LH가 부담해 현재 제작이 완료됐다. 5월 초 개통 시 배차간격이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12회 추가 운행을 위해서는 운행비 부담 주체가 결정돼야 하지만, 남양주시는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사업시행자도, 재원 부담 주체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양주시가 운행비 부담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주 시장은 “법적 의무나 협약상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시가 부담을 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미세먼지 우수 저감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을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노인, 아동 등 기후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해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 사업 지원을 받은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적용사례 등을 점검했다.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시공 기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유망기후테크 기업, 2024년 우수환경서비스기업에 선정된 곳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기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선언도 했고 기후테크가 미래먹거리이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양에서 이렇게 사업이 잘 된다는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니까 정말 반가운 일”이라며 “중앙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인데 경기도는 기후테크에 관심을 많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하게 별도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포천시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범위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약속했다. 재난위로금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사례처럼 사고 규모와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의결을 거쳐 도에서 지급할 수 있다. 도는 현재 오폭으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오폭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보상 차원이다. 도는 예비비를 활용해 포천시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수준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 지사는 또 마을의 완파된 9가구에 대해 빠른 복구를 약속하며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질없이 신속하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행정 기구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은 지방자치·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전국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노력 및 건의에 따른 결실로 평가된다. 다만, 전문위원 정수의 경우 추가적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정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 한 기구 정원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에는 점차 확대되는 의회 조직 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관리 직급인 3급 직제 신설이 추진된다. 전문위원 정수 또한 기존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2급 사무처장과 4급 담당관 사이의 중간 직급 부재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 문제에 따라 3급 중간 관리직 신설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해 왔다. 아울러 경기도의원의 수는 지방의원 정수 상한(131명)을 훨씬 웃도는 156명에 달함에도 전문위원 정수는 타 시·도의회와 똑같은 최대 24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이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13일 제22차 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양수 사무총장)가 선정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16인을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사고당협 조직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월부터 사고당협 2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며, 약 8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개별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조강특위 위원 만장일치로 16인의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차기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상황에서, 지역 내 당원들을 조속히 화합하고 조직을 정비해 선거 승리를 이끌 적임자를 선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이번 공모에 신청자가 많았던 지방의원들의 경우, 의정활동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임명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확정된 16명의 조직위원장 중 경기도에서는 6곳의 조직위원장이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조직 정비와 당원 결속을 이끌면서 총선을 대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주시갑: 유영두 / 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갑: 이봉준/ 전 연합뉴스 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입주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북부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우려하는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과 지역 주민단체들은 13일 도의회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경기도가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북부 이전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며, “도민 혈세 8,000억 원을 낭비하는 졸속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 이애형(국민의힘, 수원10, 교육행정위원장) ·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의원과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국민의힘, 광교1,2동) 의원,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광교 입주자대표 협의회, 광교 카페거리 발전위원회, 광교 대학로마을 발전위원회, 광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광교1동 노인회, 광교 산악회 등이 함께해 경기북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오수 경기도의원은 “경기융합타운에 GH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사옥을 건설하는 데만 도민 혈세 3,650억 원이 투입됐다”며, “이미 정상 운영 중인 기관을 또다시 이전하는 것은 행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및 비전 확산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방문에는 민주평통 이남형 시흥시협의회장, 송붕근 수석부회장, 선남규 부회장, 윤영순 간사, 장상원 청년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위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김 의장은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시민 통합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통일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현실적인 과제”라며 “평화로운 한반도는 미래세대에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핵심적인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일에 대한 인식이 옅어져 가는 가운데 다시금 불씨를 살릴 민주평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도 통일 담론이 점차 확산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의원총회에서 국회 해산을 주장하며,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저지하고 탄핵 소추안을 막기 위해서는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대한민국 국회는 지금 가장 이상한 집단이 되어 있다. 국회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며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을 유일한 길은 국회 해산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국회의원 총사퇴를 결의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재가 절차적 정의를 위반한 사례가 10여 차례 넘는다”며, “탄핵 인용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탄핵 기각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한다”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24시간 릴레이 시위를 제안했다. 이어 “이미 시민들이 헌재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들도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의원들의 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전투기 폭탄 오폭 사고로 인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가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그러나 피해 주민들은 여전히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원 지연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회 포천 지역구 김성남(국민의힘, 농정해양위원회) · 윤충식(국민의힘,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은 11일 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와 포천시의 신속한 복구 조치 및 실질적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 농정해양위원회)이 함께 했다. 이번 사고로 가옥과 상가, 차량이 파손되고 주민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충격으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도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가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실질적인 지원 속도는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충식 의원은 “처음에는 행정 기준상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어렵다는 정부의 답변을 받았지만, 주민들과 함께 끈질기게 요구한 끝에 선포가 이루어졌다”면서도 “그러나 지정 이후에도 피해 복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며 강경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탄핵이 기각이 아니라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결정을 촉구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특례시(무) 당협위원장은 “이번 탄핵은 불법적인 절차로 진행됐으며, 대통령을 부당하게 직무에서 배제한 것은 명백한 오류”라며 “헌법재판소가 탄핵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각하하는 것이 헌법적 원칙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당협위원장들은 단순한 1인 시위를 넘어 야간 시위까지 확대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때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며 “헌법재판소가 헌법적 원칙에 따라 판단할 수 있도록 국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뿐만 아니라 용산 대통령 관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구치소 등에서도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며 탄핵 과정과 공수처의 수사 및 체포 절차가 부당하다고 주장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이후 탄핵 반대 세력의 결집이 더욱 강화되면서,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군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모든 조치들이 빠르게 이행될 것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이번 사고는 명백하게 국가에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포천 일대는 지난 70여 년 국가 안보를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인 만큼, 이번 피해 복구와 진상규명,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국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일 사고 발생 직후 초동 조치로 도청 직원을 현장에 파견했으며, 김동연 지사는 7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며 “시비, 도비, 국비 따지지 말고, 철저하게 주민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행안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피해 지역은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구호 및 복구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현재 포천시와 합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석방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중앙지방법원의 판결에 대해 “불법을 바로잡아준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구속에 항의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시민에 대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본인의 구속과 관련하여 수감된 인사들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하며 “공직자로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 건강을 기원하며 조속한 석방을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통령은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며 “뜻을 충분히 알리신 만큼 이제 멈춰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으며, 향후 법적·정치적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이하 - <윤석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80인을 선정하고, 경기도 독립운동 사료 발굴과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경기도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도민들과 공유하며 국민 통합과 애국심 고양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9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도민들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국민 통합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신호탄으로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준비 ▲독립운동 사료 발굴 및 수집 ▲독립운동가 80인 선정 및 공훈선양 학술대회 ▲항일유적지 플로깅 및 국내외 독립운동 역사탐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청년이 주도하는 평화세미나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DMZ 평화 마라톤 대회 ▲지식(GSEEK) 온라인 교육 등 총 16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주도하는 ‘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준배 대표의원, 조우현 의원, 정연화 의원, 김윤환 의원)은 7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성남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3호선 연장) ▲AI 교육지원사업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난방 구축 필요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3호선 연장)과 관련하여 “성남시의 교통난 해소와 경기 남부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경기도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에서 제외된 것처럼 일부 정치적으로 왜곡된 사실이 있다”며, “국토부가 요구한 우선순위 노선 3개 선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에게도 본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협의를 요청하고, 이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단은 AI 교육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7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현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해선 역사신설·체육시설·택지개발·대중교통·복지시설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의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처음으로 논의된‘서해선 역사신설’안건은 서남부지역 교통 인프라 및 철도 이용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해선 및 신안산선 열차 이용이 가능한 역사를 신설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착수한 「화성시 철도사업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최적의 역사 위치 선정과 경제성 확보 등 사업추진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비봉면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안건은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 입주 등 비봉면 인구 증가 대응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했고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해 28년 10월 착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 서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안건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부권 내 18홀(면적 16,000㎡)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 및 적정 사업비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팔탄면, 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