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 일정을 민생현장 방문 중심으로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저녁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과 관광 현장을 둘러봤다. 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청취하고, 골목경제 회복과 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3일에는 수원시사회연대경제인모임 간담회를 시작으로 희망지역아동센터와 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후 수원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14일에는 연무반딧불이시장과 조원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골목 인사를 이어갔으며,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나선 김정호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저는 광명을 바꿀 사람 중에서 예산을 가져오고 바로 집행할 줄 아는 후보”라며 “광명시의 각종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7대 공약과 3대 비전을 준비했다. 광명의 변화를 위해 저 김정호는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경영하는 시장 ▲취임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일 잘하는 시장 ▲정치가 아닌 행정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의 광명시장은 김정호”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핵심 정책으로 ▲AI 교통 신호 트랩(TRAP) 및 셔틀 트램 도입 ▲광명형 테마파크와 유니버설 AI스튜디오 조성 ▲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 ▲목감천 저류지 종합스포츠멀티플렉스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0 추진 ▲철산동·하안동 대규모 재건축 성공적 마무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집약형 자족도시 조성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는 ▶광명시민 자산 가치 향상 ▶AI 미래도시 광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용근 경기도의원 후보(하남시 제3선거구)가 9호선 하남연장 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으로라도 곧바로 착수해야 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는 사업이 바로 9호선 하남연장”이라며 “분리발주와 수의계약 등 가능한 모든 합리적 방안을 검토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출신 이력을 강조하며 “행정 절차는 물론 공무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9호선 하남연장 착수를 최우선 현안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전환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 후보는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등 대규모 개발 이후 교통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출퇴근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전 없는 사업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수의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집 지원 강화를 포함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교2지구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15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양육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수원10)가 14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삼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지난 8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 하나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말보다는 결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주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정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그동안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더욱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세류·권선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10대·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교육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행정위원장 재임 당시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등을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수원갑 국회의원)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경기도당 필승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당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평택시을 보궐선거에 도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남부권 지역위원회와 연계한 조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승 지원단은 집중 유세와 민심 청취, 정책 홍보, 골목 순회 등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통해 김용남 후보 지원에 나선다. 특히 경기남부권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조별 당번제를 운영하며, 김 후보와 함께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단장은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맡았다. 이언주·강득구·문정복 최고위원은 고문단으로 참여하며, 부단장에는 이우종 전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이 임명됐다. 배우 이기영·이원종, 임병두 경기도당 정책기획실장, 경기도 지역구 의원실 수석보좌관 및 실무 보좌진 등도 지원 인력으로 함께한다. 경기도당은 이번 선거를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선거로 규정하고 있다. 김용남 후보를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평택시민과 국민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가 13일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시점에서 용인시(병) 지역 공천 후보들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당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함께 자리하며 경선 이후 갈등보다 통합과 단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연결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 성장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가 있는 수지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혁신하는 농수산업, 안심하고 경영하는 농어업인’을 주제로 제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농업이 국가 핵심 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기후 위기 등으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짚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과 같이 효과가 확인된 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의 정상화가 필수적이라며 조합원 주권 관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정상화 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를 언급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엄정하게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가운데 하나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곳이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이기도 해서 현장에서는 대통령을 반기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고 한 상인은 “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에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힘껏 끌어안기도 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여기도 봐주세요”, “뒤돌아봐 주세요”라고 외치며 휴대전화로 연신 대통령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과 눈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잘 있으셨어요?”, “오늘은 좀 많이 팔았나요?”,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시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인사를 전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유점수 모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새마을운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보 진영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새마을,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대통령이 오랜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함께 새마을운동의 혁신과 글로벌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회원단체장과 전국에서 새마을운동에 힘쓰고 있는 시도 지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그리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재정립 및 세계적 확산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심도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성남시장을 할 때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 지도자 여러분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면서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4일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도 한국과의 경제를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크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월 세계 최초인 멕시코의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셰인바움 대통령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 순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총 21석 규모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되는 구조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제3정당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에 ▲1번 서인하 ▲2번 김현덕 ▲3번 서혜진 ▲4번 윤진수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 ▲7번 김경숙 ▲8번 박정균 ▲9번 최순자 ▲10번 송연섭 ▲11번 이미정 ▲12번 김성기 후보 등을 배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수도권 선거 흐름과 정당 지지율 구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비례 순번 10번 안팎이 사실상 안정권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11~12번 이후 순번은 제3정당 득표율과 잔여 의석 배분 방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비례 12번을 받은 김성기 후보는 용인시청 근무 경력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활동,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문성을 앞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이 의장은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3일 오후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978년 개장한 남목마성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시장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식재료,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울산의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시장 일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잘 오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시민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은 “제 꿈이 이뤄졌어요”, “엄마가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조선 산업은 중요한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라며 "제가 최근 다른 나라 행정 책임자들, 수반들을 만나다 보니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이 조선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엄청나게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된다. 불황기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산업 현장이 다층화하는, 고용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국제 경쟁이 하나의 단일한 상품 경쟁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026년 G20 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2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평택시 제6선거구 한승훈 후보와 남양주시 제6선거구 유호준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안산시 나선거구 박영근 후보와 다선거구 방윤제 후보가 포함됐다. 용인시 가선거구에서는 심정은 후보와 박병민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선거구에서는 이상욱 후보가 공고됐다. 화성시 자선거구에서는 이민희 후보, 파주시 나선거구에서는 김경옥 후보와 이정은 후보, 평택시 다선거구에서는 윤희중 후보가 각각 포함됐다. 특히 용인시 가선거구는 공고문에 ‘2인 가번 경선’, ‘3인 나번 경선’ 방식이 함께 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심정은 후보는 1순위 가번(2인 가번 경선), 박병민 후보는 1순위 나번(3인 나번 경선)으로 각각 기재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각(5월 11일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