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반값 생활비 정책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의 마지막 축으로 첨단과학 중심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결국 경제가 답”이라며 “이제 수원의 무대는 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전략 아래 AI·반도체·바이오 기반 첨단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 연구도시”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찾고 세계 연구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 R&D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이미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우선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청년 주거·복지·건강 분야 1위, 경기도 ‘슬세권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경기남부 최대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갑)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참석해 각각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3월 27일부터 국가가 전면적으로 통합돌봄을 실시했는데, 경기도가 더 앞장서서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누구든 어떤 곳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도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성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성 공약 발표에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포천 백운계곡은 과거 1,600여 개의 불법시설이 난립하고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던 곳이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합 등과 오랜 소통을 거쳐 불법시설 철거 및 정비를 추진했고, 백운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 주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양주 진접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자리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계곡 주변 상인들과도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날씨가 더워지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겨울철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을 물었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관문사를 방문해 봉축의 뜻을 함께 나누고 점심 공양을 가졌다. 1998년 10월에 세워진 대한불교천태종 소속의 관문사는 서울에 위치한 천태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분위기 속에서 신도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문사에 도착해 총무부장 월도스님과 사회부장 진철스님의 영접을 받은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전에 꽃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있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접견실로 이동해 총무원장인 덕수스님을 비롯한 천태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천태종 관계자, 비서실장과 경청수석 등과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김과 미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앞서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진우스님은 최근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가 4시간 45분 동안 진행한 것을 언급하며 국무회의를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하나를 결정하더라도 국민들의 삶에 워낙 영향이 크다보니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진우스님이 이 대통령의 '부부의 날' 연설이 인상깊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훌륭한 것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진우스님은 모든 법명은 괴로움을 떨치고 결국엔 해탈과 성불에 이르는 것이 목표임을 얘기하자, 이 대통령이 이에 깊이 공감하기도 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외동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온기가 녹아 있는 김해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날 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장에 들어서자 시민들과 상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외치는 등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을 정말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반가워”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학생들이 서로 “사진 빨리 보내줘!”라고 외치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이날 환담에는 장남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잘 오셨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 부부가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다”며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도 무척 반가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맛있게 먹고, 주민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주가 상승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제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출시 첫날 온라인 판매 물량이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가입해보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SNS 게시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이른바 ‘남성·여성 갈라치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이른바 ‘대파 발언’에 빗대 “제2의 대파 수준의 자충수 발언”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은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하는 일,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적은 데서 시작됐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러나 이 순간부터는 공천 논란 날려버립니다. 모두 단합하여 유세 시작합니다”라며 “아침부터 돌아보니 상대는 완전 방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희는? 다들 밤새다시피 했네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유세 현장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치 경쟁을 성별 구도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라는 표현 자체가 유권자들에게 성 대결 프레임으로 읽힐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로 거론된 홍종철 현 수원시의원도 공개 반발에 나섰다. 홍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성은 시의원 하면 안 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익선동 거리에 들어서자 익선동 한옥거리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이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고,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했고, 거리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들렸다. 시민들은 “대박이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반겼다. 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등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반가워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적극적으로 응했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의 쪽방촌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점검하고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철거를 위해 비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건물외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보고 동행한 쪽방상담소 소장에게 냉방기기 설치 현황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골목을 이동하며 마주친 주민 한 분 한 분께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물었다. 주민들은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 배준서(권선2동·곡선동, ‘타’선거구)가 21일 오전 11시 권선동 이마트 주차장 입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전날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행사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잦아들며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 한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배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배준서 후보는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분야에서 오랜 시간 현장을 경험해 온 실무형 인재”라며 “권선2동·곡선동의 생활 문제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해결하려는 책임감과 실행력이 큰 강점”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힘을 모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준서 후보는 “비가 멈춘 것도 주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권선2동·곡선동을 더 살기 좋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첫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의원, 전 이수진 성남지역 국회의원, 김승원 의원,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국가 정상화”와 “경기도 대도약”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며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대표 광역정부로 성장시켰다”며 “그 뒤를 이어 이제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정을 책임질 차례”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김태년 의원 역시 “대한민국이 더 큰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함께 강력한 지방정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권선1동·세류2·3동)가 21일 오전 세류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이 후보는 오전 7시부터 세류사거리 일대에서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8시 30분 삼성정형외과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출정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희준(한우리약사) 선거대책본부장, 이요림 전 수원시자유총연맹 회장, 정윤우 수원시의원 무투표 당선예정자 등이 참석해 이애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애형 후보는 누구보다 지역 현장을 잘 알고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해온 준비된 도의원”이라며 “세류·권선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다시 도의회에서 역할을 이어가야 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시민 삶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이애형 후보가 지역 발전과 민생 해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시을)이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 소속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후보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1일 오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GTX-A 공사 중단은 사실상 화성시민의 출퇴근길을 다시 끊어놓겠다는 이야기”라며 “안전을 빌미로 GTX 공사를 멈추겠다는 것은 선거 시즌에 나온 정치 논리이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탄 주민들은 이미 수년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며 GTX 개통만을 기다려왔다”며 “정치권이 선거를 이유로 주민들의 출퇴근권과 교통 현실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성균 개혁신당 화성시장 후보, 양시훈 경기도의원 후보, 박명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GTX-A 조속 개통 필요성을 강조하고 민주당 측 후보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원오 후보의 GTX-A 공사 중단 발언에 대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동탄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동의하는지, 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 정부가 2주 후면 출범 1년을 맞는다"며 "국민의 삶에 더 크고 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여러 공직자의 헌신 덕분에 여러 고비를 그나마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성과들을 꾸준히 많이 쌓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단순히 어떤 사업을 했다, 어떤 사업을 기획했다가 아니라 그 정책 결과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늘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 안전과 관련, 이 대통령은 "더위가 본격화 되기 이전에 관련 정책을 세밀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같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또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선일보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와 면담하고, 한-알바니아 양국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올해 라마 총리가 방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비록 현재 한국과 알바니아 간 교류가 많지는 않으나, 향후 경제,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리는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AI 장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AI‧첨단기술 분야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알바니아와도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의 국가 발전과 관련하여 영감과 원동력을 주는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양국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의 풍파를 극복하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왔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고 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가 교역, 투자, AI,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개최한 지난 1차 회의(4.14)에 이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일(5.21)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정부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선거가 지역 주민의 민생과 교육 현장을 직접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공정하고 성숙한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선거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자세로 선거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 유권자에 대한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 선거 개입 등 3대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고,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등 선거범죄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형량으로 엄단해줄 것”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개혁신당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수원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가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다시 이재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재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홍보물과 SNS 활동 전반에서 단순 구호보다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대상 수상, 대표발의 조례, 의원연구단체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던 인물이다. 특히 영통소각장 이전 공약 이행 촉구,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광교호수공원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며 생활정치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 조직 관리와 당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면서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아쉬움과 논란이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이후 입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출마 여부를 고심한 끝에 “결국 판단은 주민들이 해야 한다”는 취지 속에 개혁신당 측 제안을 받아들이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