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13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가진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6-5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유철·송영근 전 국회의원, 이우현·이동섭 전 국회의원, 정찬민 전 용인시장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평가하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 탄생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엄청난 성과를 내며 용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용인은 기적을 보여줄 도시”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 용인이 결코 녹록지 않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첫 번째 갈증은 아직 재선 시장을 보지 못했다는 점”
KKMNEWS 김교민 기자 |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지역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오산형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6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오산형 복지’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이번 제안서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형 복지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7개 사회복지시설·기관이 참여해 지역 복지 현장의 요구와 과제를 담았다. 조 후보는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는 곧 시민의 요구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전달받은 제안서에 담긴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오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 수요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AI 기반 미래교육과 공공 중심 교육 지원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산을 교육 경쟁력이 높은 미래형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육 성과로 ▲AI 코딩 에듀랩 운영 ▲AI 로봇 교육 ▲해커톤 대회 개최 ▲원어민 화상교육 및 영어캠프 운영 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기숙사 지원 ▲친환경 급식 확대 ▲유치원 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약은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AI 교육 강화와 공공 중심 학습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후보는 우선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어린이를 위한 AI 디지털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경기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6명의 순번을 확정 발표하면서 당선 안정권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노동·교육·저출산 분야 인사를 포함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공개했다. 이번 순번 발표는 사실상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차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비례대표 순번은 ▲1번 이지혜 ▲2번 오남석 ▲3번 최미금 ▲4번 김한슬 ▲5번 최지원 ▲6번 권태익 ▲7번 금종례 ▲8번 김진후 ▲9번 국은주 ▲10번 박용일 ▲11번 이지은 ▲12번 김선태 ▲13번 김경윤 ▲14번 김광호 ▲15번 성주 ▲16번 정명기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순번 배치를 두고 단순 상징성보다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조직 기여도를 함께 반영한 ‘전략형 비례대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직능 분야 외연 확장과 조직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후원회장을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맡는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원로 법조인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장 후보자 이상일 후원회’ 후원회장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역임한 대표적 법조인이다. 각종 중대범죄 수사에서 엄정한 수사 원칙을 보여 ‘국민검사’로 불린 바 있다. 이 후보는 “안 전 대법관께서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회장을 맡아 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난제 해결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의 성과를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고 계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 주요 정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시민들의 열망에 안 전 대법관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치꾼이 아니라 행정 역량을 입증한 사람을 시장으로 뽑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미래지향적 정책 경쟁과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후원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4일 ‘현관 앞에서 시작되는 교통혁신’을 주제로 철도·광역버스·스마트 교통체계를 아우르는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중교통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개통 ▲판교·야탑행 광역버스(8301·8302·8303번) 운행 ▲김포공항·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재개 ▲학생 통학 마을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어 “27만 오산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뛰어다니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재선 시장이 된다면 더 촘촘한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편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 교통 분야에서는 세교2·3신도시까지 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고 GTX-C 노선의 조기 착공 및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의 오산역 정차를 확정시켜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신상진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선8기에 바르게 시정을 운영했다면, 민선9기에는 빠르게 희망성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4일 성남시청 광장 입구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금 성남은 밝은 미래로 계속 전진할 것인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과거로 되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성남의 가치와 시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공적 권력은 시민을 위한 도구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지키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성남 시민 5중고”… 부동산 규제 정면 비판 신 시장은 현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이른바 ‘3중 규제’와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등을 언급하며 “성남 시민들에게 5중고의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자 부담과 세금 부담 속에서 집을 처분하고 싶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권선2동·곡선동)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배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송철재 수원특례시 지부 회장 및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측이 준비한 ‘수원특례시 소상공인 정책 제안서’가 전달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차난 문제’를 꼽으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배준서 후보는 “권선2동과 곡선동 역시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차 공간 부족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소비 위축과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할 민생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주차가 편한 곳을 찾게 되고, 머무는 시간도 길어진다”며 “결국 접근성과 주차 환경이 좋아야 상권으로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늘어나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 무지역 당협위원장인 박재순은 최근 수원 권선구와 영통구 일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셀프면죄 특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연이어 이어가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발성 시위에 그치지 않고 권선사거리와 영통역 사거리 등 수원 주요 거점에서 연일 거리 시위에 나섰으며, 관련 사진과 메시지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박 위원장은 SNS를 통해 “영통역 사거리에서 ‘이재명 셀프면죄 특검 즉시 폐기하라’ 1인 시위를 했다”, “권곡사거리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뜻을 알렸다”고 밝히며 특검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협위원장협의회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공소취소 특검 및 각종 특검 추진 움직임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특검은 권력형 비리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제도이지, 정권의 방패막이나 정치적 면죄부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 추진되는 특검은 진실 규명이 아니라 대통령 자신 보호를 위한 셀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정책을 발표하며 민선 9기 첫 민생공약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생활밀착형 공약 패키지를 공개했다. 그는 “시장의 책무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을 찾는 데 있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용행정으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방향을 ‘수원대전환 완성’으로 제시하며 첫 번째 체감형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그는 “대한민국 평균 가계지출의 3분의 1이 교통·교육·의료비”라며 “이 세 가지만 줄여도 시민 삶은 즉각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 원 수준의 고정지출을 약 800만 원대로 낮추겠다”며 “58.7%의 생활비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은 ‘수원투어 무상버스’다. 이 후보는 화성행궁과 수원역, 성균관대역, 광교호수공원, 삼성전자, 영흥수목원 등을 연결하는 1·2호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가 제28·29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역의원 9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11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공천은 수원시-1 이필근 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6 이희용 국민의힘 부천시병 사무국장, 안산시-1 이옥례 전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안산시-3 구미숙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대표, 안산시-5 강성식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겸임교수, 안산시-8 안종철 전 안산도시공사 노조위원장, 파주시-3 정국진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용인시-11 기주옥 용인특례시의원(비례), 광주시-2 김민석 국민의힘 광주시갑 당협 사무국장 등이다. 기초의원 공천 결과에는 성남·부천·광명·평택·구리·하남·파주·용인·가평 등 주요 지역 선거구가 포함됐다. 성남시-가 선거구에는 안광환 전 성남시의회 의원, 박종각 성남시의원, 장명숙 아이비어린이집 원장이 이름을 올렸고, 성남시-라 선거구에는 안극수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과 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12일 오전 10시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조6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안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 유가·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 속에서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됐으며, 재석 의원 85명 중 찬성 82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외에도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 상임위원회 안건들도 순차적으로 처리됐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부는 5월 11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7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제4기 ODA 중점협력국 재지정(안)」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오늘 논의된 안건들은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2월)」에 제시된 핵심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강점분야에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보건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ODA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심의․의결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안) ◈ 보건 역량과 AI·ICT 기술을 활용하여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수립 정부는'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에 따라 협력국 보건의료 체계를 지원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 및 보건의료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보건 ODA 전략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방역 시스템, I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수원 제8선거구(원천동·영통1동) 채명기 후보를 둘러싼 공천 논란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직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 철회를 요구한 가운데, 채 후보는 “이미 무혐의로 끝난 사안을 정치적으로 재가공한 흠집내기”라고 반박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김해영 수원미래발전연구회장(공무원노조연맹 자문위원·전 수원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11일 오후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계를 피하려 사퇴한 뒤 곧바로 상위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시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정치”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다. 김 회장은 “지방의원은 시민의 세금과 행정을 감시하고 공공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위치”라며 “공직사회 신뢰를 흔드는 논란이 발생한 경우 법적 판단 이전이라도 스스로 엄중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0여 년 동안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기치 아래 공무원 노동운동에 몸담아 왔다”며 “일관되게 강조해 온 것이 공직자의 청렴성과 책임성”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채 후보와 관련해 “징계 논란 속에서 시의원직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1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기초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결과는 가·나·다순 기준으로 공개됐다. 파주 지역에서는 가선거구 방인혜 후보, 다선거구 유장무 후보, 라선거구 지은영 후보, 마선거구 이금옥 후보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천시 나선거구에서는 최덕수 후보, 여주시 나선거구에서는 진선화 후보가 포함됐다. 고양 지역에서는 가선거구 김보경 후보와 나선거구 이종덕 후보, 사선거구 공소자 후보, 아선거구 장윤정 후보, 자선거구 신인선 후보 등이 경선 결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 지역에서는 나선거구 김선임 후보, 다선거구 박기범 후보, 라선거구 선창선 후보, 마선거구 최옥희 후보, 바선거구 김소희 후보, 사선거구 정연화 후보, 아선거구 오종길 후보, 자선거구 이세미 후보, 타선거구 장정현 후보 등이 포함됐다. 또 용인 지역에서는 사선거구 서정일 후보, 아선거구 장정순 후보, 차선거구 이주연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20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기초의원 및 일부 광역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경선은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결과는 가·나 기호순 기준으로 공개됐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고양시 차선거구 김미수 후보, 부천시 다선거구 임은분 후보, 남양주시 마선거구 김수연 후보, 김포시 다선거구 김재상 후보, 구리시 가선거구 김연 후보, 안양시 가선거구 장명희 후보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안양시 다선거구 곽동윤 후보, 라선거구 윤경숙 후보, 과천시 가선거구 이주연 후보, 군포시 가선거구 이유천 후보, 광주시 다선거구 박지현 후보 등도 경선 결과에 포함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다선거구 김경례 후보를 비롯해 라선거구 이철승·이대선 후보, 마선거구 박혜연·조미옥 후보, 아선거구 사정희·박경미 후보, 차선거구 서형미·윤명옥 후보, 파선거구 방광현·이희승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평택 지역에서는 가선거구 이종원·백성권 후보, 나선거구 최재영·이원희 후보, 바선거구 류정화·이학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