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최성배) 명의로 제작된 특정 정당 후보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가 된 홍보물에는 “하나된 마음, 강한 호남! 수원을 위한 선택, 호남의 힘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다수 포함됐다. 또 전라남도·전라북도 각 시·군 상징 이미지까지 함께 배치되면서 사실상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정치적 결집을 유도하는 형태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홍보물에 포함된 인사들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로 구성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후보 중심의 집단 홍보물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또 홍보물에 포함된 일부 후보들 가운데는 실제 호남 출신이 아닌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내세운 선거 홍보 논리 자체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힘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홍보물을 직접 게시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수정 위원장은 “편가르기? 유치한 선거전략”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장애인의 의료·돌봄·이동권·일자리·인권 보장을 핵심으로 한 ‘단단 동행’ 장애인 공약을 발표하며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경기도의회 3츨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맞춤형 정책 방향과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약 발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관계자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미애 후보 선대위 사회적약자동행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경기도 장애인들이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때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부족하고, 일터에서는 부당한 처우와 불법 계약에 좌절하며, 일상의 이동조차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라며 “이 가혹한 현실과 삶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길에 추미애 후보의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장애인 맞춤형 지역사회 자립 지원 ▲열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부는 해운산업이 단순한 물류 산업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인식 아래 우리 해운·항만사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기념식은 '부산에서 세계로, 바다에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개막을 기념해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세계를 향해 힘차게 출범한 '대한민국호'의 출발점은 바다였다. 해양수산인 여러분이 외국 상선과 원양어선 위에서 목숨 걸고 벌어들인 외화가 국가 경제를 일으킨 밑거름이 됐다"며 "산업화 시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처럼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에 새겨져야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최원용 수원시의원 후보(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후보는 최근 거리 유세와 주민 간담회, SNS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생활민원 해결 사례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거리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민원을 청취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최원용 후보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 속 불편을 얼마나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찾으며 해결 방향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소개한 버스 노선 민원 해결 사례를 대표적인 생활정치 성과로 꼽았다. 최 후보는 “2023년 영통자이 주민들께서 ‘아파트 입주가 1년이 넘었는데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는 민원을 주셨다”며 “이후 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결국 5-3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 목소리와 공직자, 관계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부는 5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의 출범은 최근 우리나라가 AI 대전환, 양극화, 지방소멸,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구조적 도전과제 뿐만 아니라, 통상·안보·공급망 등 새로운 복합위기에 동시 직면한 상황에서,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는 연내 최종 발표를 목표로 대한민국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심의·조정하는 최상위 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리는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국가가 되기 위해 국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계획과 일관된 전략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세대와 함께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오창준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가 “지난 4년은 주민 곁에서 진심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발로 뛰는 청년일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렴성과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큰 시대일수록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듣는 주민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근길 인사부터 생활 현장 방문까지 직접 주민들의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6·3 지방선거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후보는 인터뷰 내내 ‘생활밀착형 정치’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현직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안전,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재선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는 “향남과 정남, 양감은 화성의 성장축이지만 여전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도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남권에 대해서는 ‘2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통·산업·교육·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향남권 자족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혁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향남이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남역세권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일자리 기반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양감 지역에 대해서는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리 국방력에 대해 "세계 5위 수준이고 한해 지출되는 국방비는 북한의 연간 GDP를 크게 앞선다"면서도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이미 충분하지만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현실에 맞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튼튼한 안보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적인 토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이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는 "첫째로,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과 드론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된다"고 말했다. 또 둘째로는 "연구개발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부품 국산화, 민관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첨단국방의 근간인 K-방산 육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로봇과 드론, 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의 신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된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 시작한 전문가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수원특례시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 교통·경제·관광·청년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한 경제 침체와 성장 동력 저하를 꼽았다. 그는 “수원은 우수한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묵은 법적 규제로 기업 유치와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민선 9기에는 규제 탓만 하지 않고 서수원권 첨단 허브 구축과 관광 소비 7조 원 시대를 열어 경제 체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 해소 방안으로는 GTX-C 노선과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완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격차 없는 광역 교통망 조기 완성과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라며 “영통입구역 신설과 망포역 트램 등 지역 숙원 사업도 정부 부처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시민의 시간을 되찾아드리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겠다”며 교통·산업·돌봄·균형발전 중심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의 핵심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수원은 다시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역 간 격차’를 꼽았다. 그는 “같은 수원인데도 어떤 지역은 한파에 수도가 터져 빙판길이 생기고, 어떤 곳은 폭설에도 도로가 금세 정비된다”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돌봄, 교육과 복지의 격차가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모녀와 일가족의 비극은 지금의 행정 시스템이 시민의 위험 신호를 제때 알아채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게 위임된 권한은 시민 삶이 무너지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막아내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은 단순히 길이 막힌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을 통과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이제 화성은 단순한 성장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통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까지 충분히 성장했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화성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시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이동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GTX 연계 강화와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화성 순환철도, 신분당선 연장 등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 중심 개발과 서부권 상대적 소외 문제와 관련해서는 생활권 중심 발전과 구청 권한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반값 생활비 정책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의 마지막 축으로 첨단과학 중심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결국 경제가 답”이라며 “이제 수원의 무대는 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전략 아래 AI·반도체·바이오 기반 첨단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 연구도시”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찾고 세계 연구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 R&D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이미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우선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청년 주거·복지·건강 분야 1위, 경기도 ‘슬세권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경기남부 최대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갑)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참석해 각각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3월 27일부터 국가가 전면적으로 통합돌봄을 실시했는데, 경기도가 더 앞장서서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누구든 어떤 곳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도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성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성 공약 발표에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포천 백운계곡은 과거 1,600여 개의 불법시설이 난립하고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던 곳이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합 등과 오랜 소통을 거쳐 불법시설 철거 및 정비를 추진했고, 백운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 주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양주 진접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자리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계곡 주변 상인들과도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날씨가 더워지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겨울철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을 물었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관문사를 방문해 봉축의 뜻을 함께 나누고 점심 공양을 가졌다. 1998년 10월에 세워진 대한불교천태종 소속의 관문사는 서울에 위치한 천태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분위기 속에서 신도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문사에 도착해 총무부장 월도스님과 사회부장 진철스님의 영접을 받은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전에 꽃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있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접견실로 이동해 총무원장인 덕수스님을 비롯한 천태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천태종 관계자, 비서실장과 경청수석 등과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김과 미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앞서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진우스님은 최근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가 4시간 45분 동안 진행한 것을 언급하며 국무회의를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하나를 결정하더라도 국민들의 삶에 워낙 영향이 크다보니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진우스님이 이 대통령의 '부부의 날' 연설이 인상깊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훌륭한 것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진우스님은 모든 법명은 괴로움을 떨치고 결국엔 해탈과 성불에 이르는 것이 목표임을 얘기하자, 이 대통령이 이에 깊이 공감하기도 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외동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온기가 녹아 있는 김해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날 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장에 들어서자 시민들과 상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외치는 등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을 정말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반가워”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학생들이 서로 “사진 빨리 보내줘!”라고 외치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이날 환담에는 장남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잘 오셨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 부부가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다”며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도 무척 반가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맛있게 먹고, 주민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주가 상승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제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출시 첫날 온라인 판매 물량이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가입해보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SNS 게시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이른바 ‘남성·여성 갈라치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이른바 ‘대파 발언’에 빗대 “제2의 대파 수준의 자충수 발언”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은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하는 일,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적은 데서 시작됐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러나 이 순간부터는 공천 논란 날려버립니다. 모두 단합하여 유세 시작합니다”라며 “아침부터 돌아보니 상대는 완전 방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희는? 다들 밤새다시피 했네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유세 현장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치 경쟁을 성별 구도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남성 시의원을 여성으로 교체”라는 표현 자체가 유권자들에게 성 대결 프레임으로 읽힐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로 거론된 홍종철 현 수원시의원도 공개 반발에 나섰다. 홍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성은 시의원 하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