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가 제27차 회의 결과와 추가 발표를 통해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 및 단수 공천 내용을 공개하며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제27차 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경선 및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9일에는 추가 발표를 통해 일부 지역 공천 결과를 추가 공개하며 막바지 공천 정리에 나섰다. 이번 발표에는 의정부·부천·광명·평택·양주·안산·고양·의왕·구리·남양주·화성·시흥·군포·하남·파주·이천·용인·안성·광주 등 도내 주요 지역 기초의원 경선 결과와 단수 공천 결과가 포함됐다. 특히 광역·기초의원 경선과 단수 공천 결과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지방선거 후보 윤곽도 사실상 대부분 드러난 분위기다. 일부 지역 추가 발표까지 이어지며 공천 작업 역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가운데 용인시 제6선거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용인6 선거구에서는 현 경기도의원인 김선희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용인6 선거구는 이번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과정에서 최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 예비후보(수원시 바 선거구·매교·매산·고등·화성1·2동·세류1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9일 수원시 팔달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가 넘도록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선거구 주민은 물론 화서·정자·권선 등 수원 각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까지 사무소를 찾으며, 12년간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김 예비후보의 지역 기반과 신뢰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인사를 나누고 지역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주민과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며 복도와 사무실 안은 금세 북적였다. 특히 특정 시간대에만 인원이 몰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머물다 가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무소 곳곳에서는 오랜 지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김 예비후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은 어버이날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의 인사 말씀, 효행 실천 유공자 포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등의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님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8일 오전 '마크 카니(Mark Carney)'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 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동네의 어둠을 밝히고 주민 삶의 불편과 답답함까지 더 환하게 밝혀나가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수원10, (세류2·3동, 권선1동))은 자신의 정치 철학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라고 설명했다. 약사 출신인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의원 시절부터 제11대 전반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활동까지 이어오며 줄곧 “갈등보다 해결, 정쟁보다 민생 중심의 정치”를 강조해왔다. 그는 “정치는 말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 “비교섭단체 약세 속에서도 주민 삶 포기할 수 없었다”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당시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의원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의석 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치 환경이 이어졌지만, 그는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이 의원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제19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담고 있으며, 후보자 명단은 가·나다순 기준으로 공개됐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천시 제3선거구에서는 이재영 후보가, 제6선거구에서는 김동희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에서는 제3선거구 유종상 후보와 제4선거구 김용성 후보가 경선 결과에 포함됐다. 또 고양시 제2선거구 변재석 후보를 비롯해 안산시 제1선거구 김동규 후보와 제2선거구 김태희 후보, 시흥시 제4선거구 김종배 후보, 오산시 제1선거구 김영희 후보 등도 이번 공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파주시 제1·2·4선거구 박은주·손희정·김순현 후보, 안산시 제6선거구 박은경 후보, 남양주시 제3선거구 김승기 후보, 수원시 제10선거구 조명자 후보, 의정부시 제1·3·4선거구 유수연·김지호·조병진 후보, 평택시 제1·3선거구 양경석·김경옥 후보, 화성시 제9선거구 오진택 후보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공고에 대한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 확립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발표하며 교육 공약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4일 발표한 교육 분야 공약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조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과 관련해 “그동안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속에서 의왕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며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며 “부지와 예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만큼 의왕시는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재 내손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를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만든 주역은 바로 어르신 여러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 속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방향이 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금 이 계절이 가장 따뜻한 봄이듯 인생 또한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7일 오후 ‘롭 예튼(Rob Jetten)‘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예튼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그간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예튼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 때문에 석유류 가격이 20% 넘게 오르면서 지난 4월에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3월보다도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 관리 덕택으로 다른 주요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이 가중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서 경제 회복 흐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과 관련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세밀하게 준비를 잘 해 준 덕분에 큰 혼란이나 불편이 적었다고 한다"며 "2차 지급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5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 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 9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공천 문제만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 때문”이라며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늘 공정과 상식, 법치와 책임, 도덕성과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공천 과정이 과연 그 기준과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책임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할 공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성남8 공천 공정성 훼손”… “지역구 영향력·공천 권한 사실상 연결” 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도의원 공천 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와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일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산IC 입체화’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오산IC를 중심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고 구조적 병목 현상이 이어지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며 “오산IC를 신갈IC처럼 입체화해 교통흐름을 분산시키고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산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정체구간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기간 지연되거나 취소됐던 주요 교통사업의 정상화를 추진해 왔다”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의를 통해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와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전환시켜 조기 완공과 착공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남사(진위)IC의 양방향 통행 확보를 통해 오산IC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경부고속도로 동탄~남사 구간 지하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하화 구간 상부에는 단순 공원이 아닌 버스전용도로를 조성해 교통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으로는 화성~안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내손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내손동의 미래 설계도를 공약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일 인덕원 자이 SK뷰 아파트 인근 사무실에서 내손2동 주민 간담회를 열고 내손나구역·내손다구역·내손마구역 주민들과 도시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덕원 자이 SK뷰 앞 도로 문제를 비롯해 내손2동 전반의 생활 인프라와 도시개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민선5·6기와 민선8기 동안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것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며 “오늘 간담회는 규모는 작았지만 오히려 더 깊이 있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이야기들은 단순 민원이 아니라 내손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은 인덕원 자이 SK뷰 앞 도로 문제와 관련해 장기간 이어지는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해당 문제는 조합이 해결해야 하는 구조로, 현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단장: 손동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겸임)」은 4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공식 출범하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남궁범, 박용진, 이병태 부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국무조정실 김용수 국무2차장,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장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지난 ‘25년 5월 경제5단체에서 민관합동 규제합리화 추진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공동 제언함에 따라 현장 중심 수요자 참여형 규제합리화 추진기구로서 출범했다. 추진단은 현장성과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 협단체,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되며,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상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현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故이병희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하며 수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30일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내 故이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추모와 헌화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로 결정된 뒤 첫 행보다. 안 후보는 “오늘 故이병희 선생님 앞에 섰다”며 “선생님의 결단과 책임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본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故이병희 선생님은 수원에 경기도청을 유치하고, 삼성전자와 SK가 수원에 정착하는 데 기여해 수원을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심점으로 만든 분”이라며 “선생님께서 향하신 그 방향으로 ‘좌우가 아닌 앞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상황에 대해 “재정은 악화되고, 산업은 빠져나가고, 인재 역시 떠나고 있다”며 “수부도시의 위상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원은 반도체 생태계의 뿌리”라며 “뿌리가 깊고 튼튼해야 도시의 산업과 기회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행정도시 수원’에서 ‘경제도시 수원’으로의 전환 여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수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시무)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민생 5법’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의결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현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 도시개발 절차 개선, 건축물 화재 안전 강화, 철도지하화 사업 활성화 등을 포괄하는 생활 밀착형 입법 패키지가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것으로,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심의를 앞두게 됐다. 먼저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도심 내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은 준주거·상업·공업지역 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제한을 기존 300세대 미만에서 500세대 미만으로 완화하고, 역세권(철도역 반경 500m 이내)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최대 700세대 미만까지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밀 개발을 유도하고 단기간 내 주택 공급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