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애형 수원 세류2·3동·권선1동 경기도의원 후보가 홍보물과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하며 안정형 현역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의 홍보물과 SNS 콘텐츠를 종합하면 핵심 메시지는 단순 정치 구호보다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말보다 결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등에 맞춰져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을 중앙정치형 인물보다 주민 생활 속 문제를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하는 생활형 도의원으로 포지셔닝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홍보물 전면에는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 “균형 있는 정치·균형 잡힌 의정”, “검증된 실행력”, “이미 했습니다” 등의 문구가 반복 배치됐다. 또 ▲노후학교 리모델링 ▲늘봄교실 확대 ▲5분 안전망 골목 소방대 ▲독거노인 화재감지기 ▲군공항 이전 대응 ▲상권 재생 등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단순 공약 제시보다 “이미 학교부터 바꿨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 등의 표현을 통해 현역 도의원의 실행력과 성과 이미지를 부각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정치권 안팎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시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시의원 후보가 도시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단순 정치인이 아닌 ‘라이프 엔지니어(Life Engineer)’로 규정하고 있다.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고 행정 문제를 실행으로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실무형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선거 홍보물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홍보물 첫 장에는 “복잡한 도시는 설계로 풀고, 복잡한 행정은 실행으로 해결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도시설계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 배치했다. 단순한 정치 구호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또 “더 살기 좋은 권선2동·곡선동”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교통·경제·안전·생활환경·교육 분야 공약을 세분화해 제시했다. 거창한 담론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을 중심에 배치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제시했고, 경제 분야에서는 ▲권선시장 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했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갑게 맞이했다. "보고 싶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사랑합니다",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졌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동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번 무안국제공항 방문은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의 유해를 끝까지 수습하고,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참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수행원 전원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이후 이 대통령은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면서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낮 옛 전남도청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매일 새벽 서남해안의 수산물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아픔을 나눈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김혜경 여사는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남광주시장을 방문한 바 있어, 시민들과 상인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시장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시민들과 상인들은 "반갑습니다", "힘나게 손 한번만 잡아주세요", "최고로 잘하고 계십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한 시민은 2022년 5월 17일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학교에 있는 아들이 대통령님을 뵙지 못해 아쉬워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안부를 전했다. 5·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국민 주권을 증명한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인 5월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은 4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독재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주권 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며, 오월 정신을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뜻을 담았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2019년부터 복원 사업이 진행돼 기념식 개최 당일 정식 개관하는 옛 전남도청 앞에 위치한 5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 수원’ 비전을 공개하며 관광객 3천만 명·관광소비 10조 원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축제·행사 중심 관광을 넘어 역사·문화·스포츠·AI·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수원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제2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문화가 민생이고 관광이 경제”라며 “우리 골목의 민생을 살리면서 동시에 수원을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와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서울·안양·군포·의왕·수원·화성을 연결하는 ‘K-컬처 로드’로 확대해 8일간 이어지는 국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은 K-미디어아트와 K-푸드 중심 도시 역할을 맡게 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역시 AI·반도체 기술과 결합한 미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호주의 ‘비비드 시드니’와 경쟁할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를 정례화해 수원의 밤이 살아 움직이는 빛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7일 밤 대통령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하고, 미중 정상회담(5.14.~15.) 결과 및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9년 만에 이루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달하고, 미중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관계 전반, 경제·무역 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지난해 발표한 공동설명자료(JFS)가 한미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역사적 합의라는 점을 상기하고,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03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일자리·주거·금융 등 현실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정신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강연과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찾아 현장 참석자들과 청년들을 격려하고 정부 정책결정·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각 부처 청년보좌역, 2030 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 총리는 먼저 일선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각 부처·유관기관 부스와 자발적으로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준 민간기관의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 등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스를 방문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았고, LH공사 부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유형 및 청약 방법 등을, 서민금융진흥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는 5월 1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세계 최초 국가 단위 기후 공론 상설기구인 ‘기후시민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후대응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정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한국형 기후 공론장인 기후시민회의를 운영한다. 기후시민회의는 시민 누구나 동등한 참여와 숙의를 통해 기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세계 최초 국가단위의 기후 시민논의 상설기구로,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참여단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까지 수행하는 참여형 정책 결정 절차이다. 특히 시민이 정책 수용자가 아닌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설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론화 모델과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시민들이 기후 공론장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기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본 주민들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 “영광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한 이 대통령은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했다. 이어 김경관 청년 농업인의 안내에 따라 적재함에 있는 모판에서 모를 분리해 이앙기 뒤편 탑재대에 직접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내기 중인 벼의 품종에 대해 물었고, 김경관 청년 농업인은 “영호진미”라고 답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뜻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하나이다. 전국적으로 약 4만6천㏊, 대구에서는 약 6
KKMNEWS 김교민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5일, 정부서울청사(9층 대회의실)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존 2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24명으로, 수자원·수질·수생태계 등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①~④물관리 법정계획 4건의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부합성과, ⑤물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⑥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날 심의한 물관리 법정계획 4건 모두 부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위원회는 물관리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21년 최초 수립 이후 5년이 경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집무실에서 피터 하윗 교수(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그리고 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조엘 모키어(Joel Morkyr), 필리프 아기옹(Philippe Aghion) 교수와 함께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그는 미시적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거시적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혁신주도 성장경로와 양립할 수 있음을 수학적 모형을 통해 정교하게 이론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술주도 성장", "공정한 성장", "모두의 성장"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피터 하윗 교수의 연구 방향과 여러 측면에서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 이에 피터 하윗 교수는 한국이 이미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부는 5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 최종보고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개월간 논의해 온 혁신과제와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법령·규정, 대테러 전문성, 조직·예산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국가 테러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를 발굴·검토했으며, 정부 관계기관뿐 아니라 학계·법조계·안보·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TF에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운영 경과와 14대 혁신과제를 보고하고, 법령 개정과 정책 반영 등 향후 과제별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14대 혁신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드론ㆍ무인기 위협 등 신종 위협을 테러 유형에 명시하고, 테러 구성요건을 구체화하여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며,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통해 국내 테러단체를 직접 지정ㆍ해제할 수 있는 권한과 절차를 부여하여 테러 대응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테러센터를 범정부 대테러 활동을 총괄ㆍ조정하는 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윤우 국민의힘 수원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후보는 14일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수원시의회 카 선거구(세류2·3동, 권선1동)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각오와 정치 철학을 밝혔다. 정 후보는 게시글에서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국민의힘 기호 2번 정윤우”라며 “후보 등록 서류를 정성껏 준비해 접수하고 왔다. 서류를 제출하며 손끝에 닿는 무게만큼 주민 여러분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들었던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이제는 그 목소리들을 정책과 변화로 보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서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향한 여정이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다”며 “처음 공약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상대로 한 물리적 제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 의전과 운영 전반을 둘러싼 불만까지 이어지며 캠프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박종희 전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인사가 취재 중이던 본지 기자의 뒤에서 양팔을 잡고 이동시키며 “진행에 방해된다”는 취지로 제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본지 기자는 당시 공개 행사 현장에서 정상적인 취재 활동을 진행 중이었으며, 사전 안내나 협조 요청 없이 신체 접촉 방식의 제지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이후 현장에서는 행사 관계자로 보이는 일부 인사들이 기자를 밀치거나 이동을 요구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본지 기자는 해당 인사가 후보 캠프 관계자인지, 국민의힘 소속 인사인지, 외부 행사 용역 인력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직접 찾아가 언론사 명함을 전달하고 사건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또 다른 행사 관계자가 기자의 이동을 막고 신체적으로 밀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