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지역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절차 무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이 공천 한 달 전 공식 공문을 통해 경선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단수공천이 강행되면서 “사전 경고가 사실상 묵살됐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13일 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발표하며 본선 구도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의 공식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천 정당성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협의회 상임고문단은 앞서 지난 3월 18일 경기도당에 공문을 제출하고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지역 민심 반영 ▲공천 기준 공개 등을 공식 요구했다. 특히 “경선 없는 단수공천이 이뤄질 경우 지역 내 갈등과 강한 반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기도당 관계자는 “해당 공문은 접수 후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공천 결과는 경선 없이 단수추천 방식으로 확정되면서, 당내에서는 “의견 수렴은 있었지만 실제 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오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운수업 종사자 등 지원 대상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수정발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 황 의원은 “최근 에너지 비용은 시민 생활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급등 속 가계 부담은 물론,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에너지 비용은 특히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대 단위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4일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과 함께 경기소방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 휴게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해 투입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경현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과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각별히 강조해왔다. 현재 경기소방학교는 노후된 생활관의 외벽, 창호, 난방 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더불어, 교육생들이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윤태길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거주(Aging in Place)’로의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담고 있으나, 정작 고립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 규정은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시 근무환경 및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 등 소진 예방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현장 인력이 겪는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 마련을 명시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이변 없는 결과’가 이어졌다. 수원 이재준, 시흥 임병택, 안양 최대호 등 현직 단체장들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단순한 무경쟁 확정이 아닌 실제 맞대결을 거쳐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현직 프리미엄’의 실질적 경쟁력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 · 이하 민주당 도당 선관위)가 14일 발표한 제14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 지역 가운데 8곳에서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구도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냈다. 다수 지역에서 경선이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조직 정비와 본선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는 권혁우 후보가 이재준 시장을 향해 현직을 유지한 채 경선을 치르는 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직을 내려놓고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의향이 있는지”를 공개적으로 묻는 등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더해 ‘정무직·공무원 동원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경선 막판에는 고발 조치로 이어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권 후보 측은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4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의용소방대 예산과 관련해 소방서와의 협의·논의 체계 강화를 비롯해 상·하반기 정례 설명회 개최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연 2회 교육을 받고 있으나, 최근 신입 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인원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성시각축구단이 의장실에서 간담회을 진행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선수단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소감과 훈련 과정,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번 방문은 전국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각 정도에 따라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화성시각축구단은 전맹부 경기에서 프라미스랜드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정수 의장은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 여러분께 깊이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분당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을 아우르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전격 발표하며, 정비사업 ‘속도전’과 ‘비용 부담 완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원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정비사업에 대해 성남시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6년 2월 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8월 4일)을 계기로, 기존 원도심 중심이던 정비 지원을 분당신도시까지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 기반시설부터 이주비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 지원” 성남시는 총 2조원 규모 재정을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입해 정비사업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로·상하수도·지역난방 등 기반시설 설치에 대해 분당 5,451억원(직접 지원)과 5조 1,360억원(간접 지원), 수정·중원 6,93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분당 지역 정비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학교 증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도 병행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당내 경쟁을 조기에 정리하며 사실상 ‘압승’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광명 정치 지형에서 박승원 체제의 재확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성과와 조직력, 그리고 민주당 핵심 지지층 결집력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시정 성과가 당원과 시민 평가에서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함의가 크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 그리고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움직이는 중대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사람으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 강한 책임으로 광명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성과 vs 변화’ 구도 속 성과론 완승… 본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교통·일자리·교육을 핵심으로 한 3대 공약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인의 가장 기본 원칙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당 후보가 확정된 상황에서 김 후보는 ‘말보다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경쟁 구도를 선점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말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는 행정가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 교통·일자리·교육… ‘광명 대전환’ 3대 축 제시 김 후보는 광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 ▲자족기능 ▲교육 등 3대 분야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진입 교량의 만성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기술 기반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착공이 예정돼 있지만 교통 병목은 그대로 방치돼 있다”며 “AI 기반 ‘교통 트랩 시스템’을 도입해 흐름 자체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4월 15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장’을 수상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와 관광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이자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파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도‘젊은 일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파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획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기초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협의회장인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대표의원이 14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하며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박 대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학생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삭발했다”며 “경기도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무너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적용돼야 한다”며 원칙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내대표 집단 참여…“조직적 문제 제기 확산” 이날 현장에는 도내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번 사안이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적 문제 제기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안산 현옥순, 부천 정창곤, 광명 구본신, 의왕 박혜숙, 과천 우윤화, 이천 임진모 등 각 지역 원내대표들은 현장에 함께하며 공천 재심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삭발식이 단순한 개인 항의를 넘어,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기초의원 그룹 차원의 집단 대응 신호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당내 공천 갈등이 조직화되는 흐름으로 확산될 경우, 향후 경선 및 본선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와 함께 광역·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기초단체장에서는 현직 단체장들이 우세를 보이며 ‘현직 수성’ 흐름이 이어진 반면, 기초의원은 경선을 배제한 채 공천이 이뤄지면서 공천 방식의 공정성과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기초단체장…연천·양평·가평 ‘현직 수성’ 연천군 김덕현, 양평군 전진선, 가평군 서태원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현직 단체장 중심의 공천 흐름이 이어졌다. ◆ 광역의원…성남·광명 단수, 연천 경선 성남시7 안계일, 광명시3 이지석 후보는 단수 추천됐으며, 연천군에서는 김미경(현 연천군의회 제9대 의장)·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이번 공천에서 기초의원은 경선 없이 ‘가·나 기호 배정’ 방식으로 후보가 결정되면서, 사실상 본선 구도가 조기에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개된 기초의원 공천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수원시 수원시-가: <단수> 홍종수(현 경기도당 지도위원회 위원장) 수원시-나: <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