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 80명은 1월 3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정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과 과거 이력 등을 이유로 지적하며, 탄핵심판에서 스스로 회피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들은 “대통령 탄핵심판은 정치적 중립성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헌법재판관 구성은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8명의 현직 재판관 중 3명이 과거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또는 그 후신 격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임을 문제 삼았다. 여기에 마은혁 후보자가 새로 임명될 경우, 9명의 재판관 중 4명이 특정 법조계 모임 출신이 되어 "5% 미만의 특정 집단이 헌법재판소 내에서 44%를 차지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러한 구성이 "정치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지나친 편향성을 보일 우려가 크다"고 강조하며,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들은 특히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직접 거론하며, 그의 과거 발언과 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8일 경기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경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 안전을 위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한파 취약 가구 지원을 특별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현재까지의 많은 적설과 향후 기상전망을 고려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민들이 사전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동을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강설로 인한 전력공급 중단 등에 대비, 한파에 취약한 가구 등의 거주민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지속 확인하고 한파쉼터로의 이동을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공문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대피조치를 지시했다. 도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적설취약구조물 붕괴위험 시 사전대피를 실시토록 하고,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험 시군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대설로 인해 거주지에서 대피가 필요한 도민은 인근 임시주거시설이나 모텔 등 숙박시설로 대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전 대피한 도민에 대해서는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에서 숙박비와 식비를 전액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전 지역에 대설 관련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도-시군 긴급지원체계 가동 등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대설 대비 피해 및 대처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연휴 기간이긴 하지만 우리 도민들 안전과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로 제설 철저 ▲취약구조물 붕괴 대비 ▲취약계층 안전 ▲긴급지원체계 가동 등 네 가지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귀경길 또는 귀성길 이동 국민이 많은 시기니까 도로 결빙이나 블랙아이스 등에 대비해 도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지난번 폭설 때 피해 대처 경험을 잘 살려서 비닐하우스와 같은 취약 구조물 붕괴에 대비하고, 연휴 기간이 그동안 취약계층, 독거노인, 노숙인 등의 안전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시군별로 제설 현황, 장비, 인력 이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혹시 부족한 곳이 있으면 서로 간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긴급지원체계를 가동하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설 연휴인 2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양수)는 2025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 2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당 조직을 강화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서 가장 많은 9개 선거구가 포함되며, 그 외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적으로 총 25개 지역구가 공모 대상이다. 주요 공모 대상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9곳): 수원시갑, 의정부시을, 평택시을, 고양시을, 오산시, 용인시을, 용인시정, 화성시을, 광주시갑 ▶서울(6곳): 중랑구갑, 강북구갑, 노원구을, 서대문구을, 양천구갑, 구로구을 ▶대전(2곳): 동구, 유성구갑 ▶광주(1곳): 북구을 ▶충남(2곳): 천안시갑, 천안시병 ▶전북(2곳):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정읍시고창군 ▶전남(3곳):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만 18세 이상의 피선거권을 가진 자로, 신청 당시 책임당원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책임당원의 요건은 당비 정기 납부 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맞아 26일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해 11월 폭설 당시 습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져 내리면서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던 아픔을 겪었던 곳이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최대한 빨리 상인분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12월 폭설 관련 민생회복대책을 마련하고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폭설 피해 농수산물시장, 체육시설 등의 복구지원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6억 원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피해 현장을 다시 살펴보며 상인들에게 “지난번에 눈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빨리 복구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과물, 건어물, 방앗간 등 점포를 둘러보고 물가를 점검했다. 김 지사는 과일과 전, 찐빵, 밤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장바구니와 다회용기를 이용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반을 운영하며,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 경기지역 생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30%를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운영비 전용 카드 지원, 중소기업자금 전년 대비 2,500억 원 늘어난 2조원 지원. 계엄 사태 이후, 얼어붙은 민생경제와 고환율로 인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로 경제실, 기획조정실, 경기신용 보증재단 등 관련 실국과 관련 공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관광협회·중소기업 등 민간 경제단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설치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12일, 김 지사는 도청에서 열린 첫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등 3가지 원칙 아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①중소기업ㆍ소상공, ②투자ㆍ수출, ③관광, ④재난, ⑤농축산, ⑥일자리ㆍ노동 등 6개 분야 현장을 총 8차례(첫 회의 포함 9차례) 찾아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맞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상민생경제회의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공동추진 협약정신을 저버린 김 지사야말로 신뢰의 위기에 처해 있고, 도민 민심이 떠나고 있음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50.7km를 잇는 사업이다.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의 공동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가 나와 경제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2023년 2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ㆍ성남ㆍ화성시장과 협약을 맺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4년 6월 광역자치단체별 광역철도사업 3개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테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내라고 했을 때 김 지사와 경기도는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순위 1~3위로 해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김 지사는 4명의 시장들과 상의는 커녕 설명도 하지 않았고, 경기도도 4개 시에 사전에 알리지 않고 슬그머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설 연휴기간인 27일 오전부터 낮 사이 도 전역에 많은 눈이 집중되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7일 6시부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한다. 선제적 대설 대처와 명절 연휴기간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연휴기간 대설에 따른 도민 불편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설 연휴기간 강설 대비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 철저 ▲사전 제설작업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방지 등 명절연휴 도민 안전확보에 최선 ▲설 전 붕괴우려시설 사전점검 및 붕괴 우려 적설 시 사전대피 조치 실시 등을 추진하도록 각 시군에 공문을 통해 지시했다. 아울러 27~29일 강설 후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명절 연휴기간 귀성·귀경객, 행락객 등 도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제설작업 철저를 당부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3명이 근무한다. 앞서 도는 지난 24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대설·한파 대비 도-시·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24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행사장을 찾아 물품들을 직접 구매하며, 판매 홍보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시니어클럽, 안산시니어클럽,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0곳이 참여했다. 김 의장은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판매 부스를 일일이 찾아 연근강정, 커피, 호두정과, 참기름, 전통과자 등의 각종 생산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질 좋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정성스레 만든 제품들을 직접 구매하며 그 가치와 특별함을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노인일자리를 생산품이 더욱 도민들께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소중한 가치 또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심채철)은 4월 2일로 예정된 성남시 제6선거구와 군포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성남지역에 2명, 군포지역에 1명 등 총 3명이 후보자로 추천 신청을 완료했다. 군포시 제4선거구에는 배진현 후보(1974년생)가 단독으로 신청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공천이 유력시되고 있다. 배 후보는 현재 군포시 당협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남시 제6선거구에는 이승진 후보(1964년생)와 한미림 후보(1961년생)가 신청한 가운데 경선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진 후보(1964년생)는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컴퓨터공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치에는 첫 도전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미림 후보는 건국대학교대학원 생물공학과 졸업(이학 박사) 후, 미용사로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여성 정책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또한,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아 당내 여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지역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참가를 위해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현지시간 23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4시)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응급의료 상황과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병원장 5명, 박준성 아주대학교병원장 등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 9명과 김기주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설 연휴가 길다 보니 도민들의 여러 가지 안전, 건강과 관련된 비상사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멀리서나마 화상으로 회의를 하게 됐다”며 “의료와 재난 대비 상황 점검을 준비한 대로, 차질없이 만전을 기해주셔서 도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응급의료와 재난 대비에 대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최근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화가 우려되고 있다. 작년 추석 때는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을 통해 진료공백 위기를 넘긴 적이 있는데 이번 연휴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서 혹시 있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IT기업인 IBM, 시스코(Cisco)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 스타트업 육성과 인재양성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세계적 에너지기업인 블룸에너지, 수처리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인 이콜랩 대표와도 만나 협력을 제안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다보스에 위치한 IBM 회의실에서 게리 콘 IBM 부회장(Gary D. Cohn, Vice Chairman of IBM), 크리스티나 몽고메리 부사장(Chritina Montgomery, Vice President) 등과 만나 인공지능(AI)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게리 콘 IBM 부회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김동연 지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한국은 그 동안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잘 극복한 위기극복에 뛰어난 나라”라며 한국의 상황을 설명한 후 “도내 대학·연구기관과 왓슨(MIT-IBM Watson) AI 연구소 간 국제 공동연구 추진, 경기도 AI 캠퍼스와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인재양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2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확대 등의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을 건의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와 우 국회의장 간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 지방의회 자율권 확대와 지방자치·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전국 지방의회 공통 과제의 해결을 요청했다. 우 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는 김 의장을 포함,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및 서울·대전·광주·충북·전남·세종·인천 등 전국 광역의회 의장 9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우 국회의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계류 중(*제22대 국회 3건)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의원 2인당 1명으로 제한된 정책지원관 확대 등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의 강화는 결국 국가 전체의 발전과 안정에 발판이 된다”며 “특히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대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전을 이룰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의 보다 강화된 역할을 위해서는 국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건의드린 법적·제도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3일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간사 김선동)’은 성명을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반면,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의 법적 정당성과 합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 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헌정 사상 유례없는 ‘국정 이중 공백’ 방지 필요성 당협위원장들은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가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 이중 공백’ 사태를 초래한 만큼, 이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국정 혼란을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심판은 총리 탄핵소추 의결 정족수와 관련된 국회의 판단(151석 찬성)이 적절했는지, 아니면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200명 이상)이 필요했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과 연관된다”며 “이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행위의 법적 효력 문제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8명의 재판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의 시정 계획을 발표하며, 용인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소통 부족과 협력 미흡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 2025년 예산: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 시장은 2025년 용인시 본예산이 3조 3,318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941억 원 증가했다고 밝히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복지, 교통, 공공 인프라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부내역으로 ▲복지 분야: 1조 2,883억 원 편성, 취약계층 및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교통 분야: 5,397억 원 투입,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에 중점. ▲공공 인프라: 종합복지회관 및 공공청사 건립을 통한 시민 편의성 향상을 제시했다. ■ 반도체 국가산단: 첨단산업 허브로 도약 삼성전자의 360조 원 투자로 조성되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최대 프로젝트로,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와 싱가포르 장관 등 각국 주요 인사를 잇따라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을 만나 계엄선언 후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와 정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회복탄력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기후정책의 진전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경기도 방문을 요청했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민주주의 퇴보 시도에 우려를 표한 후 기후정책에 대한 김 지사의 일관된 추진 의지와 한국 정치 정상화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와 앨 고어 전 부통령과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로, 김 지사는 지난 2023년 8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에 지방정부 대표 연사로 참가해 앨 고어 전 부통령과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지난해 1월 다보스포럼에서 재회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로랑 생 마르뗑(Laurent Saint-Martin) 프랑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보상·이주가 시작될 것이며 국가산단 인근에 문화·예술·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문화가 있는 국가산단,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용인은 지금 반도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들어와 기업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지역경제 파이가 커지고 있다”며 “이들 기업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토교통부의 초단기 승인으로 본궤도에 오른 본궤도에 오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더 속도를 내도록 지원하고 기간시설 확충에 힘을 쏟는 한편,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사회적 약자를 살뜰히 돌보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돕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복지 분야에 전년 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인들을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본격적인 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현지시간 20일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Innovator Communities ReceptionDinner) 참석을 시작으로 다보스포럼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은 전 세계 스타트업 대표들의 대표적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의 장으로 유명하다. 세계경제포럼측은 이날 김동연 지사를 환영 만찬 참석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소개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세계경제포럼 상무이사인 제레미 위르겐스(Jeremy Jurgens)는 김 지사를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센터를 개소한 경기도의 지사이며,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4차산업혁명센터(The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4IR)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다. 2017년 미국 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제작하는 신년 연하장 디자인에 올해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알려진 정은혜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작품 2점을 활용해 을사년 연하장 디자인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는 왕관을 쓰고 손을 흔드는 뱀, 다른 하나는 동백꽃 사이에서 큰 눈을 뜨고 혀를 내미는 뱀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번 연하장 제작은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에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트센터는 방문한 김 지사는 “여러분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꿈”이라며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소속 장진영·정은혜 작가에게 연하장 디자인을 의뢰하면서 현실이 됐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주제로 제작된 연하장은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정 관계자와 정책 수혜자 등 1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시흥시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엘림양로원을 방문,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도내 복지시설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도의회 장대석(더민주·시흥2) 의원도 함께한 가운데 김 의장과 장 의원은 도의회 차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도내 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여러 복지시설에 대한 폭넓은 지원책을 고민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