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16건, 3,03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34만 달러 계약 추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4박 6일)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소비재 분야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설비, 전기전자 부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산업재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글로벌 제조기지로 부상한 아세안의 중간재·설비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기술 강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담의 질을 한층 높였다. 상담은 하노이와 방콕 현지 호텔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이동 차량 제공 ▲항공료 50% 지원 ▲FTA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일과 8일, 14일과 15일 2번에 걸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와 운영 예정자 83명이며, 교육 과정은 기초(4월 7~8일)와 심화(4월 14~15일)로 나뉘어 총 30시간 운영된다. 단순 체험이 아닌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이해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교수법 ▲교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안 작성 ▲품질인증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현재 도내 농촌교육농장 168개와 품질인증농장 57개가 운영 중”이라며 “전문 강사를 양성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 존중 인식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6 경기도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도서관총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발간된 연구 성과물로, 도서관 운영 사례와 현안 해결 방안을 담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활용돼 왔다. 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연구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 이용자 연구, 디지털 전환, 미래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연구 결과는 ‘제35호 경기도 도서관총서’로 발간돼 전국 도서관과 도내 기관, 온라인으로 배포된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 화도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개장식에 참석해 대회 참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2,709㎡에 2개 코스 18홀과 주차장,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5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회 개회식에 이어 2부 개장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뜻깊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과 새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기까지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곳이 시민 여러분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께서 더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을 전격 결정했다. 중앙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먼저 나선 선제적 민생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6일 시청 한누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약 41만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의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 수급 불안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며 시민 생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체감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실제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상승하며 전쟁 이전 대비 369원이 오르는 등 생활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난방비,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 전반으로 확산되며 시민 부담이 현실화된 상황으로 판단했다. 성남시는 중앙정부의 재난 대응을 기다리기보다, 시민 불안과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성동구 용답동 소재)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에 대한 후속 행보로, 시장이 직접 관제 운영시스템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제2관제센터에서 종합관제단장으로부터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CBTC 도입 시 기대되는 혼잡도 개선 효과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차량으로 이동해 인근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에서 기술본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확인 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492만 5천 명 수준까지 늘었다. 2021년(386만 5천 명)과 비교하면 불과 몇 년 사이 100만 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 문제는 이 증가세가 특정 노선·구간에 집중되면서 혼잡이 한계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2호선과 9호선 등 주요 노선은 이미 열차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4월 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경기신보가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2년 9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19억 원, 2025년 22억 원).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와 소비 위축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구리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보의 금융지원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먼저 보증 심사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을 화사한 봄꽃으로 수놓으며 관광객 맞이와 ‘봄꽃 페스타’ 붐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자라섬 중도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 내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는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해당 구간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오는 5월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붐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개최한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온 하남시는, 이번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 이동시장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위례 이동시장실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회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남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2026년 7월 개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배달특급의 상품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배달 판로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판매 상품은 주꾸미볶음, 차돌된장찌개, 떡볶이 등 총 23종이다. 시장 내 음식점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전체 목록은 배달특급 내 가맹점 찾기에서 ‘중동사랑시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범사업 기간 주문 1건당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주문 상품은 중동사랑시장 배송센터에 모은 뒤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 2회 묶음 배송된다. 배달 가능 지역은 시장 기준 반경 2km까지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26개 상설 전통시장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전통시장과 배달플랫폼을 연결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순환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물고기 농법(아쿠아포닉스) 상추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제작·발간했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해, 물고기 배설물로 식물을 키우고 식물이 정화한 물을 다시 물고기에게 돌려보내는 순환형 친환경 농업 시스템이다. 물고기 배설물이 박테리아에 의해 질산염 등 식물 영양분으로 변환되고, 식물이 이를 흡수하면서 물이 정화돼 다시 물고기 수조로 돌아간다. 물을 95~99%까지 재사용해 물 사용량이 적고, 화학비료·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매뉴얼은 ▲아쿠아포닉스의 개념과 원리 ▲상추의 육묘 및 정식 관리 ▲양분 관리 및 생리장해 대응 방법 ▲병해충 발생 유형과 친환경 방제 방법 등 파종부터 친환경 병해충 방제까지 현장 맞춤으로 구성됐다. 매뉴얼 활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내 자료실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인 생리장해와 병해충 관리에 중심을 둔 매뉴얼”이라며 “물고기의 안전과 채소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 담긴 만큼 친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력 낭비 요인을 정밀 분석해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맞춤형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 환경 정보 통합 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 관리비 폭탄의 주범인 공동주택의 공용 전기요금 문제도 해결한다. 아파트 단지별 에너지 소비 현황을 인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도민과 휴양객을 위한 ‘2026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휴양의 개념을 넘어,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산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참여형 산림복지 서비스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과 심신 치유 활동으로 나뉜다. 나무시계나 목걸이, 딱따구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스트레스 날리기’와 ‘소리향기길 힐링 걷기’ 등 치유 프로그램은 도심 속 소음과 업무에 지친 성인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계절별 특성에 맞춰 트리와 리스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방문 시기에 따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회당 5명에서 최대 16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매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광역시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각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 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서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사이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도입 후 5분 5초로 무려 61.3%나 단축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