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2일 현장의정의 일환으로 왕숙신도시 조성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 및 LH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왕숙신도시 1지구와 2지구 조성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조 의장은 진접읍 연평리 일원에 왕숙 1지구 조성 현장을 방문해 LH 관계자로부터 △왕숙 1지구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 △광역교통계획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이패동 일원 왕숙 2지구로 이동해 △왕숙 2지구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 △지장물 해체 및 철거현황 △공종별 공사 진행상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계획된 일정대로 신도시 및 인프라 조성이 가능한지 여부,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적정 처리 현황 등을 일일이 챙기며 점검했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에 있던 기업들은 받은 보상금에서 세금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하면 그 돈으로 다시 기업이전부지에 들어갈 여력이 안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며 “준공시기를 맞춰야 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제269차 이사회에 참석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대학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회 임원 26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제101회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에 이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학 측과의 첫 행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뿐 아니라 대학도 공감하고 인정하는 평가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찾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함께 만들어 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학도 공감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우리 사회의 화두인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대학 총장은 “입시제도 공정성이 무너지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또 다른 총장은 “입시제도 개편으로 학생 학업 부담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재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2·정무부시장과 재난안전실장·교통실장·시민건강국장·소방재난본부장·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 안전대책 관련 부서 실·국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종로구·중구·용산구·영등포구에서 참석했다. '(인파안전대책) 주요역사 밀집지역 안전인력 일 최대 2,400여 명 투입, 市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우선, 선고일 하루 전날인 3일부터 선고 다음날인 5일까지 총 3일간 자치구,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일 최대 2,400여 명(시·자치구·소방재난본부·교통공사 등)의 현장대응 인력을 안국역·광화문역·시청역·한강진역·여의도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인파 밀집지역에 투입해 시민 안전을 집중관리한다. 시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도 강화한다. 상황실과 연결된 교통‧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2일 광적면 못자리 설치 현장을 방문해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일손을 보탰다. 못자리는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업으로, 농번기를 맞아 마을 농업인들이 품앗이로 20여 명이 함께 농작업을 진행하는 대규모 농사일이다. 시는 못자리 적기 설치기간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설정하고, 모판 준비, 볍씨 침종 및 소독, 파종 및 상자 쌓기, 육묘 관리 등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매년 문제로 지적되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30℃ 물에 종자소독 약제를 희석하여 48시간 유지하도록 하고, 이상 저온 대비 보온과 환기 등 환경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원을 받아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육성 고품질 밥쌀용 품종벼 재배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및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여 양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수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백석 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8일 마무리된 제1차 추경 심의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 등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추경 삭감 사업에 대해서도 국·도비 연계, 민간 협력 등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 AI캠퍼스’구축 사업 최종대상지로 성사 창조혁신캠퍼스가 선정된 성과에 대해 언급한 이동환 시장은 “성사 창조혁신캠퍼스는 3호선, 교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며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AI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AI 산업을 선도하는 ‘AI특례시’로 모든 부서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한 ‘행주가 예술이야’, ‘유채꽃문화축제’ 등 4~5월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4월 2일 전남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정치,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 ‘민주주의와 공동체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민주주의와 공동체연구소’가 주관했다. 강연에는 전남대학교 재학생과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작금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의 주요 원인으로 시대에 맞지 않는 87년 헌법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키워드로 ‘분권형 헌법 개헌’, ‘정부구조의 혁신적 개편’, ‘국토 균형발전과 효율성 제고’를 제시하며 “헌법 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며 “정치권력과 국가 운영의 대개조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에 앞서 유정복 협의회장은 광주 5.18 묘역을 찾아 헌화·묵념하고 분향하며 민주 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주)티앤디소프트의 1,500만원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최성묵 대표이사와 임원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은 ADHD, 조현병, 자폐 등 정신질환을 가진 성남시 저소득층 주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신질환자 가구 지원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티앤디소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성남 전역에 나눔의 물결로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시청사 1층에 ‘나눔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번에 기부한 ㈜티앤디소프트도 나눔 기업으로 등재되어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8회 안성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을 통해 시 승격 스물여덟 번째 해를 함께 축하했다. 식전 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즈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시작됐으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시민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김보라 시장의 기념사와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고, 경기도지사와 자매결연도시인 종로구·서귀포시·미국 브레아시·중국 허위엔시장이 축하 영상 및 메시지 등을 보내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에서는 시정과 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태일 전 부시장과 심상해 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명예 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명장, 기업인 대상, 모범 이통장 등 시장상과 경기도민상이 수여됐다. 또한, ‘자랑스러운 안성인’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국회의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네르바대학교 본부에서 미네르바대학교 및 매경미디어그룹과 ‘글로벌 교육 및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지난 1월 21일 미네르바대학교 총장의 의정부 방문 이후 구체적인 실무 협의와 기획을 거쳐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 매기 미네르바대학교 총장, 정인철 매일경제TV 대표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 미네르바대학교는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혁신형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통적인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방식 대신 ▲도시 순환형 학습 모델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중심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샌프란시스코, 서울, 베를린, 런던, 하이데라바드,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이페이 등 7개 글로벌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고 있으며, 현재 190여 명의 학생이 한국에 체류 중이다. 특히 ‘세계혁신대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30만㎡의 광활한 한탄강 용암대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밀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지난 1일 관인면 중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방문해 가든페스타 행사 예정지를 지도점검하고 추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현장에 식재될 많은 양의 꽃을 자체 육묘해 예산을 절감하고, 홀스타인 품평회와 연계 개최해 축제를 축산 발전과 기술 공유의 장으로 확장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부지의 미사용 수목을 한탄강 관광지에 이식해 자연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먹거리 트럭,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편의시설 운영을 확충해 전문성 있는 운영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세계드론제전, 지질공원 포럼, 반려견 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포천의 대표 행사로 육성하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가든페스타를 통해 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개최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올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 공무원과 체납관리단 근무자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했다. 올해 체납관리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안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들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하며 단순한 징수를 넘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담당업무 및 관계 법령, ▲지방세·세외수입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화상담 및 방문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하며 ‘체납관리단’의 체납 징수 및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방세는 양주시의 주요 재원이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한 체납 세금 징수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체납자분들에게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군면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양평 산수유축제 기간 동안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앞치마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일회용 그릇, 컵, 나무젓가락은 물론 일회용 앞치마까지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총 15만 개의 다회용기와 100벌의 다회용 앞치마 사용되어 약 7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관할 환경미화원에 따르면 축제 현장의 쓰레기 배출량이 75% 이상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회용품 도입이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음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다회용기와 앞치마의 사용은 단순히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회용품 사용 덕분에 축제장이 더욱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 군에서 청정 매력양평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개최하는 각종 축제 등 행사 시에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다회용품 세척시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양평군청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 누리집에 3월 27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지난해 양평군은 목표 대비 103%를 달성해 지역 일자리 정책에 적극 노력해 왔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 대책(2023∼2026)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이에 따라 양평군은 올해 4만 9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1천2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공공부문의 재정 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4,950개, 직업 능력 개발 훈련 1,250개, 고용서비스 부문에서 19,5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비롯해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중·장년층의 양질의 일자리 확대,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안전하고 쾌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1일(현지 시간) 프랑스 쉬이프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 ▲시청 앞 광장 충혼탑 및 한인 100주년 기념비 헌화 ▲쉬이프 전쟁기념관 방문 ▲중학교 및 초등학교 방문을 통한 학생 교류 협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양평군 대표단은 쉬이프시청에서 시의회장과 함께 양평군과 쉬이프시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역사·문화·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쉬이프시는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1차 세계대전 전후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로, 역사적으로 깊은 인연을 가진 곳이다. 양평군 대표단은 협약 체결 후 시청 앞 광장 충혼탑과 시청 뒤편에 위치한 한인 100주년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식을 거행했다. 홍재하 지사는 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하며 노동을 통해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했으며, 유럽 최초의 한인단체 ‘재법한국민회’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으며, 그의 유해는 2019년 국가보훈처를 통해 고국으로 봉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8일 ‘2024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분야별 기관상 3점을 동시 수상해 지난해 종합평가 대상에 이은 농업·농촌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촌지도사업과 농업기술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기관 종합평가 및 분야별 수상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는 각종 사업계획과 실적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특히, 여주시는 농촌지도사업 분야별 우수사례 3차평가에서 정건수 기술기획과장이 기관 대표로 PT발표에 공헌했으며,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지도정책분야에서 ‘우수’ 농업인대학 평가 ‘우수’ 등 3개분야 동시 기관상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중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기도 관계관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당면사례를 발표하면서 “농촌진흥사업 기관상 수상은 농업 발전에 힘써주시는 농업인분들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로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다하고, 농업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4월 1일 경기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장 서지영 및 여주시지회장 최진숙 등 임원 4명은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지영 협회장은 “지난 3월 22일 명성황후생가에서 열린 명성태황후 가례159주년 기념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뜻깊게 사용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여주시에 기탁하게 됐다.” 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회 임원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가 지난 3월 31일 여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 준공·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장, 여주시의회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의원, 경기도청, 한국관광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문화원, 사단법인 여강길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듣고, 기념사와 축사를 진행했으며,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는 2024년 경기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 26억원(도비 8억 원, 시비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륵사관광지 내 노후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부지매입비 13억 원을 포함하면 총 사업비는 39억 원에 달한다. 지하1층·지상3층, 건축연면적 987㎡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전국 관광안내소 중 최초로 숙박시설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층간 자전거 전용 레일을 설치해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안전한 숙박 공간 ▲종합관광안내소 ▲회의실 ▲자전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농업생태원에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중흥그룹의 특수목 기증식을 진행했다. 중흥그룹에서 기증한 소나무는 농업생태원 중앙에 중심목으로 식재됐으며 소나무 주변에는 현무암 자연석 18점이 배치돼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증자인 중흥그룹 관계자와 평택시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으며 시삽과 기증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해 멋진 소나무를 기증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평택시에서 잘 키우겠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릴 농업생태원에는 소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 아름다운 수형의 특수목이 계속 식재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 개최될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해 오는 13일 농업생태원에서 프리쇼를 진행하며 이날은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정원박람회 시민추진단 발대식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시 농업생태원 인근 녹지에서 제80회 식목일 맞이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및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남부, 북부, 서부권역 통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 오성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도시숲 119, 평택시민정원사회, 미51비행단 임무지원전대, 한전MCS 평택지점·서평택지점, ASML 등 30개 단체 시민 820여 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인근 노는 땅에 남천, 삼색조팝, 화살나무 등 1만 2천여 주의 나무를 심어 평택시 농업생태원 진입로의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를 심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많은 분이 이 중요한 일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평택시는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웨이 30년 프로젝트 및 다양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일 4월 월례 조회에 동두천시빙상단이 참석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등에서 메달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을 위한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두천시 빙상단은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차민규 선수가 남자 1,000m와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윤지 선수가 여자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안현준 선수가 2025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월례 조회 이후 빙상단 선수들은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고, 시민들이 빙상단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후 빙상단 선수들은 동두천시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빙상단의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감독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모든 분의 협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