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9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반부패의 날(매년 12월 9일)’을 맞아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년 청렴연수원 우수강사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은 장재성 계명대 교수가 맡았다.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및 최신 제도 변화 ▲ 기타 부패취약분야 및 청렴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설명으로 직원들의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공직비리 특별단속이 확대되고 이해충돌·청탁금지법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관련 제재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경기도의회사무처 업무 환경에서는 이번 교육이 필수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규정을 다시 한번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조직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갑질과 비위가 발생할 수 있는 관행을 바로잡고,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이 들어선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천㎡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절차로, 화성시 및 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추진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73만 6천㎡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현재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단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 및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핵심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산업단지 내에 평택시와 고창군에 이어 자사의 세 번째 대규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을 조성할 계획으로, 토지비와 건축비 등 약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조성되는 물류거점은 단순한 보관형 창고가 아닌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첨단 물류거점(CDC)’으로, ▲자동화 설비 ▲지능형 물류시스템 ▲로봇기반 운송 시스템 등 최신 IT기술과 시스템이 집약된 대형 스마트물류허브다. 첨단 물류거점이 완공되면 수도권 및 중부권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가 수도권 남부의 핵심 물류·산업 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가 기업의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사례”라면서 “제반 인프라와 행정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완결형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8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안전시설 보강 예산이 동시에 감액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6년 본예산안에 따르면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예산은 2025년 5억 8,800만원에서 2억 9,250만원으로 축소됐다. 그러나 도내 5,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 중 약 1,450개 단지만 지원이 완료된 상태로, 절반 이상이 여전히 미지원 상태다. 최 의원은 “지하 기계실·변전실에서 24시간 근무하는 기술직 노동자들은 지원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외부에서 보이는 인력만 지원 대상에 두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노동안전과 소관의 건설현장 휴게시설 사업은 신규로 4억 원 전액 도비 편성했으면서, 동일한 취지의 경비·청소 노동자 지원 사업은 감액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성호 노동국장은 “올해 시·군 신청 건수가 줄어 예산을 조정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 수요 파악과 제도 보완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최승용 의원은 “휴게시설은 복지가 아니라 최소한의 노동권 보호 장치이며, 노동자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남은 단지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하실에서 근무하는 기술직 인력을 포함한 전면 조사와 예산 복구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최 의원은 전통시장 안전시설 지원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최근 부천 제일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사망 4명, 부상 18명 등 총 22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좁은 통로·난잡한 하역환경·보행·차량 동선 혼재라는 구조적 위험이 예견된 인재였음에도, 안전 인프라 보강 예산을 감축하는 것은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가림막·편의시설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보행·하역 동선 분리, 차량 접근 통제, 스마트 안전장치 도입 등 실질적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홍보나 구호가 아니라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두석 경제실장은 “전통시장 안전 관련 예산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감액 조정됐으나, 이번 사고 이후 보완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중앙정부 지원과 연계하고 시군과 협조해 필요한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도민 안전은 후순위로 미뤄도 되는 영역이 아니다”며 “보여주기식 활성화 사업이 아니라 실제 위험을 낮추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일 2026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 심사에서 신문·방송·인터넷 언론 광고비 등 홍보예산이 21억 5천만 원 증액된 배경을 집중 추궁하며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대변인실 홍보예산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재정 여건 악화로 대부분 실국의 예산이 일괄적으로 삭감된 상황에서, 왜 홍보예산만 예외적으로 증액됐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이에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2023~2024년 예산이 동결되고 2025년에는 약 19%가 감액된 상황에서, 이번 증액은 과거 수준으로의 정상화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정상화라는 표현만 있을 뿐, 명확한 수요 예측이나 홍보 효과 분석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과거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예산을 늘렸다는 해명은 부족하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또한 “농정 예산, 복지 예산 등 다른 부서의 예산은 효과가 검증된 사업까지 전면 삭감됐다”며, 그런데 대변인실만 증액을 인정받은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고 ‘특혜성 편성’이라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윤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정책 홍보 강화 필요성을 이유로 예산을 집중했다는 의혹도 생길 수 있다”며, “대변인실이 이런 여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만큼, 예산 편성 사유와 효과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홍보는 도정 정보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 언론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필요성이 크다”며 증액의 불가피성을 호소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특수성과 특혜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홍보예산 증액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윤종영 의원은 “도 전체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부서만 예외적으로 증액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객관적 근거·수요 분석·정책 효과를 명확히 제시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8일 오후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행정사무감사 파행 사태의 책임을 물어 국민의힘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여야가 의회 정상화에 합의한 직후 다시 의회운영위원장 책임론을 공식 제기하면서, 갈등이 재점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의원(부천7)이 함께했다. 발언자로 나선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는 “김동연 지사가 공식 사과하고 조혜진 비서실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는 집행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인정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정작 사태의 출발점이 된 운영위원장은 어떠한 책임 있는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는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으며 의회 신뢰 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한별 부대표는 행정사무감사 파행의 근본 원인이 운영위원장의 발언과 행동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사가 사과하고 비서실장이 직을 내려놓는 상황까지 왔다면, 의회 역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문제를 촉발한 당사자가 직을 유지한 채 침묵하는 것은 갈등을 키우고 장기화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책임 있게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정당이 소속 의원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 침묵하거나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장 부대표는 “선출직 공직자의 책임은 무겁다”며 “행정사무감사 파행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책임지는 것이 정치의 기본 상식”이라고 강조하면서,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사퇴와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결단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오늘 성명 발표 후 국민의힘의 대응을 지켜본 뒤 단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회 정상화를 위해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퇴는 불가피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대변인은 피감 부서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와 관련해 “해당 부서의 책임 회피와 의회 경시 행태에 대해서는 국민의힘과 동일한 수준의 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책임의 출발점이었던 운영위원장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며, 의회 스스로의 책임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제명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우선은 국민의힘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의회 차원의 조치는 그 이후 논의할 문제”라며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 한편,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은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삭발 단식 10일차에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된 직후 사퇴 의사를 밝히며 책임을 표명했다. 이후 경기도의회 여야는 지난 5일, 도민 민생을 위한 2026년도 예산 심의를 더 이상 지연할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의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 김동연 지사의 공식 사과와 비서실장 사퇴로 파행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의회운영위원장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여야 간 책임 공방과 정치적 긴장감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사태를 둘러싼 민주당의 공세와 국민의힘의 반발은 단순한 책임 규명을 넘어, 본격화할 예산정국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또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삭발·단식 투쟁의 핵심은 단순히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부각되고 있다. 백 대표의원은 김동연 지사 측이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 불릴 만큼 이재명표 사업은 크게 늘리고, 복지·농정 등 민생예산은 대폭 삭감한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단식을 “예산편성의 근본적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라고 규정하며, 복지·농업·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분야 예산의 원상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해 왔다. 이처럼 단식의 배경이 예산 전반의 구조적 문제 제기로 확장되면서, 여야의 정치적 충돌은 다시 예산정국의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비록 여야가 의회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민생예산을 둘러싼 근본적 쟁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예산 심사 과정에서 긴장이 재차 고조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속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단식 10일째,건강 급격히 악화... 이한국 의원 “병원 이송 검토… 김동연, 해결책 없이 다녀가”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위로 방문 “상황 중앙당에 정식 보고… 당 차원 대응 나서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전격 방문… “당이 함께한다, 절대 혼자가 아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5.) [종합] 단식 10일차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병원 후송… 다음 날 김동연 비서실장 조혜진 전격 사퇴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8.)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사퇴 요구… 정상화 합의 뒤 갈등 재점화 '예산정국 긴장 고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 장안구청 사거리 교통섬에 세워진 ‘2025 새빛수원 성탄트리’ 점등식이 7일 열렸다.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민 성탄트리를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남호 목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탄트리의 환한 빛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이 기쁘게 성탄절을 맞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고기동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 ㈜시원이 시를 상대로 낸 간접강제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시원(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9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2025년 6월 27일)재결한 사안을 용인특례시가 이행하지 않았다”며 “용인특례시에 하루 3900만원의 배상금을 부과하고, 당시 재결한 사안을 강제로 이행해 달라”고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간접강제를 신청했으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5일 ㈜시원 측의 신청을 기각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이날 결정서를 통해 “용인특례시가 지난 6월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에 따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는 피청구인(용인특례시)에게 청구인(시원)이 요구하는 그대로 이 사건 인가조건을 변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안전 및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청구인과 협의하여 이 사건 부담부분을 적절하게 변경하라는 것이므로 이 사건 인가 조건에서 부담부분의 변경에 관해 여전히 피청구인(용인특례시)에게 재량이 있는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5일 결정과 관련해 용인특례시는 "㈜시원 측이 고기동 노인복지시설 공사를 하기에 앞서 고기동 주민과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는 시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고기초 앞 도로를 이용해 공사를 하려는 의도에서 간접강제를 신청했으나, 인가 조건 변경에 대해서는 용인특례시에 재량권이 있으며, 주민의 안전 및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협의해서 마련하라는 것으로 판단하고 ㈜시원의 신청을 기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난 6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 이후 고기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 “시가 당시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 취지에 따라 ㈜시원 측에 시민과 학생의 안전을 담보하는 대책을 제시하라고 했지만 사업자는 고기초 앞 도로 이용만을 고집해 고기초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걱정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사업자의 간접강제 신청을 기각한 것은 시민과 학생 안전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안전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용인특례시 입장이 타당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결정과 관련해 고기동 지역주민과 고기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매일 등하교하는 좁은 도로에 대형 덤프트럭들이 오랜 기간 하루 약 460대나 오가도록 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가치인 시민·학생 안전을 도외시하는 것"이라며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은 금전으로 거래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공공의 가치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원 측은 지난 4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용인특례시를 상대로 ‘공사차량 우회 조건은 이미 효력을 잃었고, 조건을 없애달라’는 주위적 청구와 ‘(공사차량 우회)조건 자체가 무효가 아니라면, 최소한 조건을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시에서 거부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예비적 청구를 제기했다. 이에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시원 측의 ‘인가조건 자체를 취소해 달라’는 취지의 주위적 청구에 대해서는 ‘이유 없음’으로 기각했다. 다만, ㈜시원의 예비적 청구는 인용 결정을 하면서 ‘공사진행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주변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같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시는 사업시행자인 ㈜시원 측에 공사차량 통행으로 인한 학생·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가 (주)시원에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한 것은 공사차량이 하루에도 약 460대 가량 통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의 일부 구간이 폭 6m 미만으로 협소하고, 중앙선과 보행로도 없어 대형트력의 경우 양방향 교행이 쉽지 않아 사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원 측은 고기동 노인복지시설 공사를 위해 고기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공사차량이 드나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신호수 배치 외에 별다른 안전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주)시원은 그 같은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지난 9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간접강제를 신청했지만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안전을 강조한 용인특례시의 재량권을 인정하며 시의 손을 들어 주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이 의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 피감기관인 경기도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하여 촉발된 경기도의회 파행이 조혜진 비서실장의 사퇴와 김동연 지사의 사과로 봉합됐다. 김동연 지사는 5일(금) 경기도의회 의장실을 방문하여 이번 사태에 대해 의장과 양당 대표에게 사과를 표명했다. 김동연 지사의 사과 후 양당은 의장실에 모여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양당은 합의문을 통해 경기도 조혜진 비서실장 등 정무 고위직의 집단적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거부로 촉발된 최근의 모든 사항을 해결하고, 시급한 도민 민생과 복리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예산심의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양당 간에 여러 입장이 있었지만 절실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예산안이 적기에 처리돼 도민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속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단식 10일째,건강 급격히 악화... 이한국 의원 “병원 이송 검토… 김동연, 해결책 없이 다녀가”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위로 방문 “상황 중앙당에 정식 보고… 당 차원 대응 나서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전격 방문… “당이 함께한다, 절대 혼자가 아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5.) [종합] 단식 10일차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병원 후송… 다음 날 김동연 비서실장 조혜진 전격 사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복지·민생 예산 대폭 삭감과 도지사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항의하며 시작한 단식이 10일째에 접어든 4일 밤, 결국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쓰러지기 전에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우려가 반복됐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집행부가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대치가 이어지면서 극단적 상황으로 번졌다는 분석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이 쓰러지기 직전인 18시 40분,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단식장을 찾아 상황을 지켜봤고, 19시 15분경 후송될 때까지 현장을 함께했다. 이어 20시 50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2시 김동연 지사가 잇따라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식이 10일차까지 이어졌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여야·교육감·지사가 연속으로 병원을 찾은 것은 사태가 임계점을 넘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이 단식 10일째 끝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다음 날,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조혜진 실장이 5일 오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조 실장은 입장문에서 “도민의 민생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명권자인 지사에게 더 이상 부담을 드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에 연연한 적은 없다”고 덧붙이며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단식 사태 장기화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논란 등으로 비서실장 책임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표된 조 실장의 사퇴로, 김동연 도정의 예산 갈등 국면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 “비서실장의 단독 결정? 문고리 권력 구조 드러난 것” 한편,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수원8)은 고영인 경제부지사와의 면담 내용을 공개하며 이번 사태의 본질적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고 부지사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이 ‘비서실장 단독 결정’이었다고 밝혔다”며 “이는 곧 ‘김동연 패싱’이자 도정 보고체계 붕괴를 의미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4급 비서실장의 지시로 2·3급 고위 수석들이 집단 불출석했다는 것은 문고리 권력의 서열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조직이라면 불출석 사실을 보고받은 즉시, 지사는 30분 안에 비서실장을 질책하고 의회에 사과한 뒤 출석 조치를 했어야 한다. 그랬다면 단 하루의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정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사태를 키웠고, 단식이 10일차까지 이어진 끝에 결국 대표의원이 병원으로 실려 가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절반 의석을 가진 도의회 대표의원이 10일간 단식하도록 방치한 책임은 김동연 지사의 결정 지연에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도의회 내부에서도 “지사가 결단을 미루며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동연 리더십 흔들… “내년 공천 넘기기 어렵다”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리더십 위기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면서 “당내 기반이 약한 김동연 지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는 “정무라인 사퇴, 단식 사태, 예산 갈등이 겹치며 김 지사가 내년 공천을 무난히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이 결국 병원 이송으로 이어지고, 그 직후 비서실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갈등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예산 대치, 행감 불출석 사태, 정무라인 책임 공방이 맞물리며 경기도정과 도의회의 충돌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남은 것은 김동연 지사의 결단뿐”이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속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단식 10일째,건강 급격히 악화... 이한국 의원 “병원 이송 검토… 김동연, 해결책 없이 다녀가”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위로 방문 “상황 중앙당에 정식 보고… 당 차원 대응 나서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전격 방문… “당이 함께한다, 절대 혼자가 아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 농정·복지예산 대규모 삭감과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반발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을 격려하기 위해, 4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도의회 1층 로비 단식장을 전격 방문했다. 백 대표의 단식은 이날로 10일 차를 맞았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백 대표의 손을 잡은 뒤 직접 포옹하며 “지방에서 중앙보다 더 강하게, 더 당당하게 싸워줘 정말 고맙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어 “대표님이 절대 혼자가 아니다. 당 지도부도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으며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에서도 김 최고위원을 향해 미소로 화답하며 “방문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도민의 복지와 농정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정신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 “경기도정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의회 차원의 투쟁은 반드시 의미 있게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두고 정치적 책임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백 대표는 지난달 말부터 도의회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특히 ▲경기도의 농정·복지 관련 예산 삭감,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특히 비서실장의 월권 논란 등을 강하게 규탄하며 사과와 시정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단식장이 위치한 도의회 로비에는 “복지예산 실종”, “김동연의 괴물예산”, “농업을 버리는 농정 삭감 즉각 철회” 등 비판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교대로 단식장을 지키며 백 대표를 지원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의회 안팎에서는 “단식이 10일차를 넘어서며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정과 의회 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내년도 예산 처리와 주요 현안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속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단식 10일째,건강 급격히 악화... 이한국 의원 “병원 이송 검토… 김동연, 해결책 없이 다녀가”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위로 방문 “상황 중앙당에 정식 보고… 당 차원 대응 나서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4일 오후 3시 30분,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단식 10일째를 맞은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찾아 위로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경기도 비서실장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논란과 ‘도정 농단’ 의혹을 두고 지난달 말부터 도의회 앞에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 백 대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단식장을 방문해 백 대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을 반드시 챙기라”고 거듭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대표는 “김 의원이 단식이 너무 FM(정석)대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도정 혼란 상황을 중앙당 차원에서도 인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김은혜 의원이 ‘이 상황을 중앙당에 정식으로 보고하겠다. 중앙당이 직접 나서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 의원은 조혜진 비서실장 불출석 사태와 도정 운영 문제를 중앙당 지도부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며 “당 차원의 대응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김 의원의 방문 이후에도 단식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도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회복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4.) [속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단식 10일째,건강 급격히 악화... 이한국 의원 “병원 이송 검토… 김동연, 해결책 없이 다녀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및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1시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은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심사위원단은 법조·세무·학계·산업 분야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심사위원장에는 이선희 변호사(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파트너변호사)가 추대되었다. 기자단이 추천한 후보군을 바탕으로, 공적 타당성과 도민 기여도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가 확정됐다. 1부 – 특별상 부문 ◆ 경기 협치 그랜드마스터상(Gyeonggi Grandmaster Award for Cooperative Leadership - 경기도지역 발전을 위해 초당적 협력과 지역 현안의 조정·합의를 통해 ‘협치(Governance)’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할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국회의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 - 지방자치 강화·행정 분권 확대·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단체장 및 광역의원에게 주어지는 상.) ▶ 김성제 의왕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 경기도의회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숙 의원, 이용욱 의원, 이한국 의원,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 - 의회 운영에서의 조정 능력, 책임감 있는 의정 리더십, 협력 기반의 의정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선 의회 지도자에게 주는 명예상.)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정윤경 부의장, 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2~3기)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4기) 대표의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성길용 부의장 ◆ AI 스마트혁신 특별상(AI Smart Innovation Special Award - AI·스마트행정·디지털 전환 등 미래 혁신 정책을 선도하여 지역의 혁신 역량을 높인 행정·의정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 ▶ 홍기원 국회의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 - 연속된 성과를 통해 4년 이상 경기도 발전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최고 명예’의 의정·행정 리더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사회공헌 공공리더십 특별상 (Public Contribution & Leadership Special Award - 공공·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 공공 행정 우수 ESG 특별상 (ESG 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의 공공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에 기여한 지방 공공기관 및 관련 조직에 수여하는 상.)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 오산시체육회(회장 권병규) ◆ 공로상(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 의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과 성과로 지역사회 발전과 기자단 공정보도에 기여한 인물을 예우하고자 마련된 상.) ▶ 경기도일간기자단 자문위원 : 경기도의회 이호동, 최병선 의원 ◆ ESG 경영대상 (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 - 민간 기업 중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 ▶ 김창세 ㈜케이엠홀딩스 대표이사, 황운진 코리아그린포트 대표이사, 안인구 ㈜클라비 대표이사, 김영길 프리퍼평택 대표, (주)MK 글로리아 장민기 회장 ◆ ESG 공공리더십 특별상(ESG Public Leadership Special Award -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공공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 ▶ 김준경 남서울대학교 초빙교수 ◆ 2025 우수 언론인상(Excellence in Journalism Award - 공정한 보도, 지역 현안 발굴, 도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지역 언론인을 격려하는 상.) ▶ 서인호 미디어중부방송 편집장, 임정규 아이뉴스24 기자, 김형천 경인종합일보 편집국장, 강재규 매일일보 국장 2부 - 의정·행정 대상 ◆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 - 행정 효율성, 주민 소통, 정책 집행 역량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 ▶ 김현주 수원특례시 팔달구청 문화공보팀장, 윤재민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홍보팀장 ▶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추천> 의회운영 : 이길호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 기획재정 :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 곽도현 경기도청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주무관 안정선 경기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경제노동 : 이복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전문위원실 행정지원팀장 안전행정 : 최문석 경기도소방 동두천소방서장 문화체육 : 이동렬 경기관광공사 관광혁신본부장 농정해양 :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 보건복지 : 하용호 경기도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주무관 건설교통 :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김병오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철도시설팀장 도시환경 : 전유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 이명섭 경기도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장 미래과학 : 배영상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 여성가족 : 최명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 신일범 경기도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품질관리팀장 교육기획 :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 김문정 경기도의회 의정지원과 의정지원3팀 정책지원관 교육행정 :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 노승재 경기도의회 의정지원과 의정지원3팀 정책지원관 ◆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 -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핵심 상.)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 최원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재형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박은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임채덕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김재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 이경희 의원 ▶안양시의회: 이동훈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정지혜 운영위원회 위원장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 이건섭 의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 최종성 의원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 김순이 의원 ◆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Gyeonggi Provincial Council Legislative Leadership Excellence Grand Master Award -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핵심 상.) ▶ 이혜원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영 의원, 이채영 의원, 남종섭 의원, 윤성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조용호 의원, 홍원길 의원, 서광범 의원, 김용성 의원, 김성수 의원, 안명규 의원, 김종배 의원, 박명수 의원, 전석훈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심홍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명 의원, 김재훈 의원, 김현석 의원, 장한별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주 의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그랜드리더십 대상(Gyeonggi Provincial Council Grand Master Leadership Award for Committee Chairmen -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며 정책 성과와 의회 혁신에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 ▶ 김시용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의회 특별위원장 그랜드리더십 대상 (Gyeonggi Provincial Council Grand Master Leadership Award for Committee Chairmen) ▶ 김정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의회 의정·행정 그랜드 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Excellence in Administrative & Legislative Leadership - 정책 심사·예산 검토·조례 제정 등에서 의정·행정 협력 성과를 가장 우수하게 보여준 의회 상임위원회에 주어지는 최고 단체상. ▶ 조성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 이태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의정·행정·민간 부문의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조명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리더십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우수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가 해병대사령부를 찾아 모군(母軍)과의 우의를 다지고 경기도와 해병대 간 정례 교류를 제안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여주2), 이영주 의원(양주1), 김일중 의원(이천1)과 경기도청과 도의회 해병대 출신 공직자들이 함께 했다. 해병대 측에서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참모장 등 간부들이 참석해 경기도의회 방문단을 환대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 △해병대사령관 환영 인사 △경기도의회 부의장 인사말 △해병대 홍보 영상 시청 △위문금 및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환영사에서 “해병대를 거쳐 간 많은 분들이 모군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역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해병대 출신으로서의 각별한 소회를 밝히며 경기도와 해병대사령부 간 정례 교류를 공식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군 생활이 가장 힘들었지만 해병대 정신이 사회에서 큰 힘이 됐다”며 “나라가 어려운 때 의원들과 직원들이 사령부를 찾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해병대사령부가 연말·연초 등 정기적으로 만나 모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교류를 정례화했으면 한다”며 “사령부에서도 연초에 경기도를 공식 방문해 도정·의정과 새로운 협력 테이블을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영주 의원은 “해병대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앞장서던 조직이자, 평소에도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자랑스러운 군대”라며 “해병대에서의 군 복무를 통해 체득한 헌신과 책임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경기도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일중 의원도 “저 또한 해병대에서 배운 인내와 강인함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며“해병대 사령부가 여러 어려움을 겪던 시기 국민들은 몰랐지만, 내부 결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고 있다”며 “사기 저하 없이 강한 해병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049년 해병대 창설 100주년을 바라보며 미래 임무와 역할을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해병대를 향한 지역사회와 해병 전우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는 해병대사령부를 공식 방문해 모군(母軍)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창설 100주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뜻을 나눴다. 김규창 부의장은 해병대 전 장병을 위한 위문금을 사령부에 전달하며 “경기도와 해병대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에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해병대와 경기도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보·보훈 의식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이 10일째에 접어든 4일 오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백 대표를 지켜온 이한국 의원은 “백 대표님의 상태가 매우 위중해 병원 후송을 검토해야 한다”며 “김동연 지사가 오늘 오전 7시경 단식 농성장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경기도의 민생예산 삭감과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에 항의하며 지난달 25일부터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긴급 의총, 이어 오전 11시경 단식농성장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또한 오후 3시 이은주 의원이 김동연 지사 사퇴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김 지사를 향한 공세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의회 안팎에서는 “백 대표가 쓰러지기 전에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우려가 연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단식을 10일차까지 이어지게 한 책임은 김동연 지사에게 있다”며 지사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느린 의사결정이 사태를 불필요하게 장기화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절반에 가까운 의석을 보유한 도의회 제1야당 대표의원이 단식을 10일차까지 이어가도록 방치한 것은 “도정 책임자로서의 판단·결단 능력에 심각한 의문을 남겼다”는 것이다. 지역의 원로 정치인은 “지사가 조금만 더 신속하게 상황을 관리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태의 골이 깊어진 만큼 이제는 김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8.) 경기도 산하기관 ‘불법 녹취’ 지시 공식 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정활동 사찰·침해, 중대 범죄행위”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과의 약속 저버린 몰상식 공직자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김동연 지사 의중인지 철저히 밝힐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1,420만 도민 모욕, 김동연 지사 즉각 사과하라"... 비서실 등 집단 불출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파행에 직격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19.)[종합]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집단 불참’… 의회운영위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사태” 강력 규탄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김동연 지사는 조혜진 비서실장을 즉시 해임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단 행감 거부 사태 규탄 성명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0.)경기도 김동연 비서실 정무라인, 행감 집단 불출석…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도의원들을 거리로 내몰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1.) "이재명표 예산이 경기도를 무너뜨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긴급 의총·기자회견 총공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3.)[사설] 환율은 뛰고 민생은 벼랑인데… 경기도 김동연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은 ‘정쟁 앞으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선 넘은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 공개 요구에 ‘사실관계 논란·의회 자율권 침해’ 우려 확산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경 모드 전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단식으로 민생예산 지켜낼 것”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 돌입... “민생예산 지켜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1.27.)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향해 "복지예산 삭감은 도민 외면…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 즉각 교체해야”... 백현종 대표 삭발·단식 투쟁현장 찾아 결의 다져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7일째, 김동연 지사실 항의 방문… 고영인 경제부지사 향해 “정무·협치라인 책임 회피 말라, 지사 결단 더는 미룰 수 없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2.02.)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 단식 8일째… 농민단체도 삭발 투쟁 동참 김동연 도정 향한 전방위 압박 거세진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발행하는 의정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인쇄사보 공공 부문에서 수상하며, 내용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소식지는 ‘의정 키워드 두 글자 메시지’와 해당 월의 꽃 이미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표지 디자인,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내지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각 기관이 발행하는 사보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현재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의 주요 소식을 비롯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회 10만 부를 발행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시각 약자 도민을 위한 확대판 소식지를 시범 발행하여 경로당 등에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2026년부터 확대판 소식지 제작을 정규 편성할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도민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3일 오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철하 위원장(한국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과 이지훈 부위원장(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을 비롯해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정된 집필진과 목차를 바탕으로 작성된 초안 원고를 검토하며, 내용 구성의 적정성과 서술의 일관성, 역사적 사실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 흐름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보완 사항을 구체화했다. 박철하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회사 편찬의 구체적 방향을 확립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완성도 높은 집필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정신을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0월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의회사 편찬의 학술적 기반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일 관고동 6-1번지 일원에서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통합보훈회관’은 부지면적 1,254㎡, 연면적 2,83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조성되며, 국비 5억 원과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포함해 시비 80억 8,700만 원 등 총 97억 8,700만 원이 투입된다.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사무공간을 비롯해 이천지역자활센터,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착공식에서는 7군단(군단장 박재열) 군악대, 서희중창단(단장 방희정), 소프라노 주세은, 테너 방성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이경한 청년특별보좌관이 사회를 맡아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 및 보훈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훈회관 건립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단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와 현장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예년보다 약 2개월 정도 빠르게 시작됐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다. 유행은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함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 예방 수칙 준수를 재차 안내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받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 감기보다 고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심하고, 일부 환자에서는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성남시 관계자는“의학적으로는 의심 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증상 완화 및 질병 경과 단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시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 관련해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전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집단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총파업이 예고된 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직종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파업 대응 지침을 수립했다. 지난달 2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27일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침을 안내했다. 교육과 지침에는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직종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급식은 파업 참여율 50% 미만의 경우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변경하거나 간소화하고 50% 이상의 경우 빵·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활용하거나 파업 미참여 인원으로 통합 운영하는 등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파업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파업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특히 학생의 안전 및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학교급식,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의 단식 투쟁이 8일째에 접어들며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업예산 홀대를 규탄하는 농민단체까지 가세해 삭발 투쟁을 벌이는 등 김동연 도정을 향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성남8)와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선환, 성남5)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단식 농성장이 마련된 경기도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의 예산 편성을 정면 비판했다. 회견에 나선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은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 속에 국민의힘의 투쟁이 오늘로 8일째”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의 예산안을 ‘이증도감(李增道減)’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늘리고 도민 복지·농정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 편향 예산이라고 직격했다. 실제 농업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651억 원이 감액됐고, 농민단체 지원사업도 50% 이상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재해, 가격 폭락, 생산비 급등 등 농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예산은 “농민의 생존권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결정”이라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방성환 위원장은 “28만 경기도 농민을 외면한 예산”이라고 규정하며 “김동연 도정은 책임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이는 도정의 무능과 외면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의 예산 편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복지·농정 예산의 즉각적 원상복구 ▲정무·협치라인 전원 파면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에 대한 고발 및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등을 공식 요구했다. 그러면서 방성환 위원장은 단식 8일째를 이어가는 백현종 대표의원의 상태를 언급하며 “대표님의 결연한 뜻이 도의회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면서 "백현종 대표와 국민의힘은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김동연 지사실을 항의 방문했다. 그러나 전날과 마찬가지로 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면담도 성사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비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단식 8일째인데도 해법 한마디 없이 문을 걸어잠그고 있다”며 “이는 도민을 외면하고 의회를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성토했다. ■농민단체까지… “농업예산 홀대 중단하라” 삭발 투쟁 국민의힘 의원들의 규탄 기자회견과 지사실 항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시각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예산 대폭 확충을 촉구하며 김동연 도정을 규탄했다. 농민단체는 “경기도 농업은 이미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며 예산 증액과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정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회장은 “농업·농촌 현장의 위기 신호를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지만 정책 반영은 턱없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고령화·인력난·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농자재·전기요금 급등 등으로 농가 경영이 악화 일로에 있다며 “이는 단순 농가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국가 식량주권의 위기로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정 회장은 경기도 전체 예산이 전년보다 1조 원 이상 증가했음에도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은 오히려 5.8% 감액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농업을 철저히 도외시한 예산 편성”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농업 분야 예산 비중이 2023년 3.7%에서 올해 3.1%로 더 떨어질 전망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정정호 회장은 “책임농정 실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 예산은 최소 전체의 5% 수준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도내 모든 농업인의 공통된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지사와 부지사 등 핵심 행정 책임자들이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정호 회장과 김태복 수석부회장의 삭발식으로 절정에 달했다. 두 사람의 삭발은 농업예산 확보의 절박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연합회는 예산 확충과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와의 협의 및 대응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연합회는 회견문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회견문을 받은 방 위원장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도정, 무계획 예산, 복지·농정의 몰락이 지금 도민 앞에 펼쳐진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권과 농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이 8일째로 이어지는 가운데, 영하권 추위 속에서 건강 악화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쓰러지기 전에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집행부는 여전히 명확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민생예산 삭감 논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 정무·협치라인 경질 요구, 단식 장기화 등 주요 현안이 겹겹이 누적되면서 김동연 도정의 ‘리더십 위기’는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와의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준예산 사태까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며, 갈등의 해결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당내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전날(1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면서, 당내 세력이 약한 김 지사는 조직적 기반이 더욱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특히 민생예산 논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 정무·협치라인 책임 공방 등이 장기화되면서 김 지사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이 당내외에서 제기되는 상황은 차기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김동연 지사가 재선을 향한 공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향후 정치적 리스크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