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월 2일 오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생·산업·균형발전 구상을 대거 제시했다.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절감, 돌봄 정책부터 반도체·AI·기후산업까지 정책 범위는 광범위했고, 실제 도민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비교적 치밀했다. 다만 이번 간담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은 풍부했지만, ‘어디까지 권한이 있는가’, ‘정치적으로 무엇을 책임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 민생 성과 ‘체감형’ 제시는 분명… 그러나 ‘정책 효과 검증’은 부족 김 지사는 통큰세일, 경기패스, 간병 SOS, 가족돌봄수당 등 생활비 절감 정책을 실제 도민 사례로 풀어냈다. 정책의 방향성은 분명했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려는 의지도 읽혔다. 그러나 정책의 지속 가능성, 재정 부담, 중앙정부 제도와의 중복·정합성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예컨대 교통비 환급과 돌봄 수당이 일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재원은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깊이 다뤄지지 않았다. ◆ 반도체·AI ‘성장 서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나눔은 무엇일까. 누군가는 시간을 내는 것이고, 또 누군가는 노동과 재능을 기꺼이 나누는 일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언제나 ‘형태’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 지난 11월 22일, 한울장애인공동체에서 열린 재능기부 봉사는 바로 그 마음의 깊이를 증명한 하루였다. 기온은 겨울로 향하고 있었지만, 공동체 안은 봄날처럼 포근했고 곳곳에서는 환한 웃음이 피어올랐다. ■ 예술로 채워진 따뜻한 무대 가장 먼저 현장을 밝힌 것은 한국예술인총연합회(회장 이종무)와 용인시지회(회장 강민철)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이었다. 가수의 라이브 무대가 울려 퍼지고, 장구 소리가 힘차게 박자를 이루며 공동체 전체에 흥을 더했다. 특히 전통의 멋을 살린 각설이타령은 자연스러운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화려한 장비도 필요 없었다. 마음을 담아 전하는 소리와 흥, 그 자체가 무대였고, 예술은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위안을 건넸다. 여기에 식자재 협찬까지 더해진 이들의 헌신은 ‘예술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따뜻한 방식’이라는 진리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인 손길들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인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권 부위원장은 적격 판정 직후 설 명절 기간을 맞아 수원 전역의 전통시장과 주요 거점을 돌며 당 지도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국민주권’을 수원에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장 중심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한준호와 못골시장 방문… 오마이TV 생중계 속 ‘기본사회’ 비전 공유 권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한준호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와 함께 수원의 대표 전통시장인 못골시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오마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두 후보는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고물가·소비 위축 등 민생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권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수원에서부터 실질적 정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승원·염태영과 정자시장·수원역 행보 “수원의 멈춘 엔진 돌리겠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김승원 국회의원과 함께 정자시장을 방문해 시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 공부모임 ‘굿프렌드(Good Friends)’ 정기 모임이 2월 22일 오후 4시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유영두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 광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단합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당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방선거 승리는 중앙이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외당협위원장들은 조직과 예산의 한계를 안고 있지만, 누구보다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책임 있는 주체”라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선거 준비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위원장은 “단합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어야 한다”며 “공부모임을 통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 대응 전략을 교류함으로써 원외당협이 지방선거의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굿프렌드 회장을 맡고 있는 고석 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외당협위원장들이 먼저 뭉쳐야 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이 최근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해 수원시민주공무원노조와 함께가자공무원노조의 항의 방문 및 성명 발표가 이어진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홍 의원은 1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발언 과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잘못된 정보를 사용한 점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며 “이로 인해 거론된 당사자를 비롯해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셨을 모든 공직자분들께 공개적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특히 논란이 된 ‘퇴직을 1년 남긴 공직자의 승진’ 언급과 관련해 “퇴직을 앞둔 공직자는 승진해선 안 된다는 취지가 아니라, 승진이 이뤄졌다면 그 경륜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명확한 업무와 책임이 따르는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해당 표현으로 상처를 받은 공직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노조 측이 문제 삼은 ‘특정향우회장의 배우자’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면서도 “해당 인물이 특정향우회장인 점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에 따라 5분 자유발언 내용에 대한 정정 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첨단산업 기반 구축과 시민 건강 정책, 스마트도시 구현, 저출생 대응 혁신 등 전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자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신 시장은 연말 일정으로 인해 18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이후,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등 대규모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성남을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도약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둔 정책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경기도 최초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대상포진, 청장년 취약계층 A형 간염, 임산부·가족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까지 지원을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다. 생활 속 회복과 힐링을 위한 도심 녹지·생태 정책도 주목된다. 화랑공원·수진공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MK 글로리아 장민기 회장이 ‘ESG 경영대상(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며 민간 기업 부문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시사매거진 이사장으로서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 경영자로서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2년 연속 분야를 달리한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SG 경영대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한 민간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 회장은 MK 글로리아를 이끌며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회장은 최고경영자 직속 ESG 추진 체계를 중심으로 윤리·정보보호·환경·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책임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업무문화 확산을 추진했고, 사회 부문에서는 공정 채용, 안전보건 강화, 인재 육성 및 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이미 확정되고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정치적 셈법으로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클러스터는 문서 속 계획이 아니라 이미 1천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확정되고 보상·인허가·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인 현실의 프로젝트”라며 “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발상은 반도체 산업의 본질을 모르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며, 클러스터링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산업”이라며 “생태계와 인프라가 이미 완성 단계로 가는 용인을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 이전론은 지방선거 염두해둔 정치적 술수... 국민 신뢰만 깎아먹을 뿐” 이상일 시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새만금 등 다른 지역 이전론’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주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술수로 보인다”며 “국정 운영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오전 10시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을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해’로 정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의 시정을 돌아보며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시민의 말씀이 시정의 방향이 되고 수원의 미래가 된다”고 강조했다. ◆ 시민체감 정책 성과... ‘새빛 시리즈’로 일상 변화 강조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 ‘새빛 시리즈’를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테랑 공무원이 복합 민원을 전담 해결하는 새빛민원실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77개 중앙·지방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됐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차 3,149억 원 규모로 조성돼 19개 기업에 315억 원이 투자됐고, 2차 펀드까지 포함하면 총 7,000억 원 이상 규모로 확대됐다.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는 1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을 동시에 규명하는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전면 행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전국 동시 행동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거점에서 1인 피켓 시위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동에는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직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경기도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이 특검 도입을 거부하면서 실질적인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치적 공방을 넘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수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당은 이번 쌍특검 요구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내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간 홀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평통은 통일정책 수립과 국민적 합의 형성을 위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헌법기관이다. 그러나 경기지역회의 사무실은 약 30㎡(9~10평) 규모로, 부의장·간사·행정실장 등 최소 인원 좌석만 배치된 상태다. 별도의 회의 공간은 사실상 없어 운영위원회나 임원진 회의는 외부 공간 대관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대 규모 자문위원을 둔 경기지역회의가 자체 회의실조차 확보하지 못한 현실은 헌법기관 지역조직의 최소 운영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 금연구역 외부 재떨이 설치… 관리·예산 논란 논란은 공간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해당 사무실이 위치한 경기융합타운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실내 지정 흡연실 외 공간에서의 흡연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그럼에도 4층 외부 공간에 재떨이 2개가 설치돼 사실상 야외 흡연 장소처럼 사용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인접
최근 경기도의회 기자실을 두고 일부 언론에서 곡해하며 논란으로 삼고 있다. 의자 하나, 책상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인 양. 자신을 선한 심판관의 위치에 두고 양비론적 시각으로 재단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 속에는 깊이 있는 취재를 위한 자료 분석, 사안의 연속성, 기사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공간의 의미는 온데간데없다. 오직 자신의 경험치와 제한된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정죄할 뿐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언론은 왜 본질을 외면하는가.” 기자실의 칸막이를 문제 삼는 기사나 칼럼은 언뜻 보기엔 공정성과 개방성을 주장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주장들은 종종 불편하지 않은 안전한 영역만 골라 다루는 경향이 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출범 초기부터 지방자치법과 회의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태가 있었고, 직무정지된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방치된 문제, 그리고 최근 도지사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까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흔드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정작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 자리를 차지한 언론사 기자들 가운데, 이 사안들을 진실에 입각해 깊이 있게 다룬 기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침묵 속에서 기자실 ‘자리’를 문제 삼는 것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지난 9월 건설사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입장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원 위원장은 도민 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 정책 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등을 통해 경기도 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역교통망 확충 및 지역 도로 인프라 개선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화물·건설·하천·안전 분야 제도 개선 ▲도민 안전 중심 정책 점검과 예산 투명성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장과 연계한 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건설·교통 분야 안전관리 강화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정책 점검과 예산 심의를 병행하며 ‘안전과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에 ‘태광마린회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태광마린회센터(대표 김순태)는 33년간 수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과감히 줄인 창고형 수산물 매장을 표방하며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태광마린회센터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구매 후 바로 즐길 수 있는 상차림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직접 고른 수산물을 즉시 조리·상차림으로 맛볼 수 있어, 신선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개점에 맞춰 오픈 초대 행사도 열렸다. 행사는 2026년 1월 26일(월)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728에 위치한 태광마린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 관계자, 지인과 거래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인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물 유통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 구조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 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기록물 관리 고도화, 교육기관 보안 강화 등 전반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정보기록원은 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등 도교육청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행정의 기반을 책임져 왔다. 나이스 실시간 원격 백업과 데이터 복구체계를 구축해 장애 발생을 대비했고, 나이스 클라우드 센터 운영과 사용자 유지관리, 학교·교육지원청 현장 지원을 지속하며 교육 환경 전반의 정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2024~2025년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만족도가 97%를 넘으며 사용자 신뢰도를 입증했다.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도 기록물의 생산·이관·평가·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보존 환경 구축을 추진했다. 기록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기록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정보기록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증가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1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8번째를 맞은 포럼은 재단과 도 교육연구원 간 연구교류를 위한 연례행사로, 올해는 도내 증가하고 있는 여러 유형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삶을 조망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 남미자 연구위원이 ‘중도입국 청소년의 입국초기 생활과 하이브리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영혜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내 고려인 동포 청소년 관련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시사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지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고려인동포 당사자인 박연화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 회장이 참여한다. 좌장은 김희주 협성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주민이 많은 경기도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미래의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라며 “언어, 출신국, 체류이력, 가족구성과 이주 동기 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지원체계와 가족 단위 통합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의 거주 자부심을 정점으로 이끌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오는 1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베일을 벗는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수도권 최상급지인 과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이 단지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으로 도시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강남과 강북을 관통하는 쾌속 교통망과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과천지식정보타운의 탄탄한 배후 수요까지 품으며 올 연말을 장식할 분양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르고 있어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전용면적 세부 타입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이 마련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인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월) 진행 예정이며, 청약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10여 일 앞둔 가운데, 수원특례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전략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수원은 중앙당 내부에서도 “핵심 경쟁력 없이 단순 인기형 후보만으로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 같은 고민은 최근 국민의힘이 당헌·당규를 개정해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장 공천권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더욱 부각됐다.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통해 해당 개정안을 의결했고, 이에 따라 수원·성남·용인·고양 등 대형 도시의 시장 후보는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최종 추천하게 됐다. 이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원을 포함한 경기권 특례시들이 명실상부하게 중앙당 전략 선거의 영역으로 편입됐음을 의미한다. ◆ 당협위원장 5인 체제… 현장 기반은 있으나 ‘도시 확장성’이 과제 현재 수원은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5개 당협위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모두 지역 조직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인물들로, 당원 관리와 선거 경험이라는 공통된 자산을 갖고 있다. 다만 특례시 시장 선거라는 무대에서 요구되는 도시 전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지난달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 ㎡A 48세대 등 190세대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이 지구는 서쪽에 70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의 312만㎡ 규모의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