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주인공은 2000년생 개발자이자 창업가인 안치완 대표다. 그가 이끄는 워크엑스(WorkX) 는 도로 유지보수 AI 플랫폼 ‘로드콕(RoadKok)’과 카카오톡 기반 고객관리 자동화 솔루션 ‘톡오토(TalkAuto)’를 통해 “일은 AI에, 사람은 가치 창출에”라는 철학을 현실의 서비스로 구현하고 있다. 본지는 안 대표를 만나 수상의 의미와 창업의 동기, 그리고 AI 시대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들었다. ◆ “개인의 영광이 아닌, 비전의 검증” 안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의 성취를 넘어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워크엑스의 방향이 옳았다는 사회적 확인”이라고 밝혔다. 창업 초기에 겪은 시행착오와 치열한 고민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음을 인정받은 순간이자,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응원만큼이나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 봉사와 공학의 만남, 창업으로 이어지다 어릴 적부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체득해 온 그는 공학을 전공하며 ‘기술이야말로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확신을 얻었다. 개인적 성취보다 사회적 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보수적 가치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해 온 시민단체 ‘수원미래희망’의 회장 이·취임식이 6일 오후 수원 더아리엘 5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익수 회장이 이임하고 엄재동 회장이 취임하며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행사는 과도한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절제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시민단체로서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상임고문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봉준(수원갑)·김도훈(수원병)·박재순(수원무)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전반기 의장, 이재형·이찬용·현경환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내·외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단체의 향후 행보에 힘을 보탰다. ◆ 엄익수 이임회장 “정조대왕 정신 되살려 ‘살기 좋은 수원’ 만들 것” 이임회장 엄익수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다수 수상하며, 의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평택시의회는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이윤하 의원, 김순이 의원 등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경기도 내 기초지방의회 가운데 최다 인원 동시 수상 사례로, 평택시의회의 의정 활동 전반이 폭넓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의정·행정 리더십 ▲정책 성과 ▲사회적 기여도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을 도입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심사위원단은 후보자들의 입법·정책 성과,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도민 삶의 질 개선 기여도 등을 다각도로 종합 검토했으며, 그 결과 평택시의회 의원 4명이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과 김명숙 부의장은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이 공공·교육·언론 전반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책임 있는 공공 리더십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공공리더십 특별상(Public Contribution & Leadership Special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여됐으며, 공공·교육·언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적 성과를 축적해 온 인물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이다. 윤 총장의 수상은 교육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연계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행보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윤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남서울대학교는 경기도와 가장 가까이 인접한 충남 천안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산업·인재 교류 측면에서 경기도와 매우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며 “지리적 인접성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와의 연계 속에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권선1동)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및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애형 위원장은 교육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을 통해 경기도 발전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온 의정 리더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조·세무·학계·산업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은 연속된 성과를 통해 4년 이상 경기도 발전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의정·행정 리더에게 수여되는 특별 명예상이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교육현장 안전 기반 확충 ▲교육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이끌어온 점에서 높은 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비전1·동삭동)이 시민 복리 증진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민생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의정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의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5년 9월에는 범죄다발지역의 주차 문제로 인해 경찰 순찰차의 현장 대응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5월과 2024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주도하며 공무원 전염병 예방접종 지원, 애사 시 상조물품 및 장례서비스 제공 근거를 신설해 후생복지 향상과 행정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이보다 늦지 않게, 수원 시민의 ‘하루’를 되찾겠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안교재 경기조정협회 협회장이 20일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안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이라 불렸던 수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따로 가는 지금의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 변화의 기준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하루’”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시민들의 삶은 점점 더 빠듯해지고 있다”며 “이제는 산업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시간과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수원을 첨단산업 전략 거점 도시로 재도약시키는 한편, 그 성과를 생활 여건 개선으로 환류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경제는 통계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퇴근 후에도 하루가 남는 도시, 가족과의 시간이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과제로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고도화 ▲상주 기업 확대 및 산업 인프라 재정비 ▲생활권 중심 교통·교육·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SLI교육그룹 창립자인 고귀연 회장이 작사가이자 시인, 소설가로서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반세기 넘게 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현재 회장직을 유지한 채, 언어와 감성을 매개로 한 창작 활동에 집중하며 삶의 깊이를 확장하고 있다. 고 회장이 이끄는 SLI(Solution for Learning Innovation)교육그룹은 급변하는 교육·인재 환경 속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HR Total Solution Hub를 지향해 온 교육 전문 그룹이다. 단순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학습 방법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이러한 철학은, 고 회장의 경영 전반은 물론 그의 창작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관된 방향성을 형성하고 있다. 고 회장은 최근 발표된 가요 ‘군위로 오이소’의 노랫말을 직접 썼다. 경북 군위 출신인 그는 재경군위군향우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곡은 군위의 자연과 사람, 조상과 삶의 정서를 담아낸 대중가요로, 출향인들이 뜻을 모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경기교육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교육·교육격차 해소·학생 안전·교권 보호·교육자치 강화를 아우르는 12가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감 도전을 공식화한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은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시대정신”이라며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교사가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특히 AI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맞춤형 학생 지원, 경쟁 완화 중심의 입시 구조 개편, 학교폭력 근절, 교권 보호와 교육자치 실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교육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미래형 교육 혁신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건강 ▲교권 보호 ▲교육자치 강화 ▲지역사회 연계 등 경기교육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적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 ◆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안 후보는 첫 번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청년의 심장으로, 20~39세 청년 약 370만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급등으로 결혼·출산은 물론 직장 이동조차 주저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는 개인의 책임이 아닌 명백한 시장 실패로,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1단계: 즉시 실행 가능한 10만 호 우선 1단계로 10만 호를 속도감 있게 공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31개 시·군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7만 호를 조기 착공하고, 올해 1만 호를 시작으로 2027~2030년 매년 1만5천 호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량기지 상부 활용, 공공청사·노후 건물 리모델링,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도심 내 가용부지에서 3만5천 호를 추가 확보한다. 특히 차량기지 상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2만 호 구상도 제시했다. 인공지반 위에 주택과 공원을 조성해 토지비 부담을 낮추고, 태양광 등 재생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와 탈루 세원 발굴을 목표로 추진한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통해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9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30일부터 추진한 ‘고액·고의·상습 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 결과, 12월 19일 기준 총 1,401억 원을 징수·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400억 원을 약 20일 앞당겨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번 작전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고액·고의·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라”는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조 국장이 실무 총괄 책임자로 나서 전담 추진체계를 직접 가동했다. 경기도는 세정과·조세정의과와 시·군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징수 전담반과 세원발굴 전담반 등 2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1,500여 명을 투입해 강도 높은 집중 활동을 벌였다. 현장징수 전담반은 고액 체납자 2,136명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상자산 계정 압류, 무기명 정기예금 추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시정 구상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까웠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개 구청 출범을 축으로 한 행정체제 전환 ▲AI 미래도시 전략 ▲화성형 기본사회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설명하며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도시 전환”을 강조했다. ◆ 구청 체제: ‘행정 분권’이 아닌 ‘생활권 재설계’ 이번 기자회견의 출발점은 4개 구청 출범이다. 정 시장은 “구청 출범은 조직 확대가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 맞춘 행정 재설계”라고 선을 그었다. 그동안 화성은 인구 106만의 대도시임에도 시청 중심 행정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로 나뉘면서, 시청은 도시 전체의 전략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 단위에서 정책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담당하는 3단계 행정 구조로 전환된다. 정 시장은 “행정 접근성, 처리 속도, 지역 특성 반영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계획과 생활계획 역시 시청 중심에서 벗어나 구청 단위 생활권 계획으로 세분화되면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찬용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동, 곡선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도시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 성과와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이찬용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건축·재생 등 도시의 중장기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수원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시 재정 운영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이후 도시미래위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국무총리실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타당성 검토를 토론 의제로 삼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논평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이에 대한 분명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부·사법부 판단 거친 국가 핵심 프로젝트” 김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을 승인한 국가 핵심 산업 프로젝트”라며 “사법부 역시 승인 과정의 적법성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고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토지 보상도 상당 부분 진행되는 등 사업은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런 상황에서 총리실 산하 기구가 다시 ‘타당성 검토’를 논의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정책 신뢰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광장 토론으로 전략사업 재검토… 정책 권위 훼손” 김 위원장은 특히 “‘광장시민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결정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 결과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체육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분야 1위,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종합 2위는 광주시, 3위는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상위권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사무국 운영 분야에서도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종합 성과평가에서는 2023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단월, 청운 등 양평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재민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홍보팀장이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책임 있는 의회 운영 지원과 전문적인 의정홍보를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우수행정대상은 행정 효율성, 주민 소통, 정책 집행 역량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윤 팀장은 의회 행정과 의정홍보 전반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재민 팀장은 1996년 2월 1일 공직에 임용된 이후 약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공직자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의회 행정 전반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과 홍보팀장을 역임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며 윤 팀장은 각종 의회 운영 현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원활한 의사진행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했다. 복잡한 의회 절차와 정책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책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9일 이천시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구간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지도 70호선 도로건설공사의 현재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허원 위원장은 설명회에서 “백사면을 관통하는 국지도 70호선은 주민 이동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생활도로”라며 “그만큼 오랜 기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던 만큼, 확장-개량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 확장사업은 단순한 선형 개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SOC 개선사업”이라며 “향후 공사단계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이천1)도 함께 참석해 “지역 도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2층 늠내홀에서 열린 ‘2026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은 성장의 속도와 균형의 깊이를 함께 완성하는 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 시장은 민선8기 4년을 돌아보며 “민생과 미래를 기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단기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시흥의 향후 10년·2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AI·바이오, 흔들림 없는 시흥의 중심축 임 시장은 시흥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AI·바이오’를 재확인했다. 시는 올해 AI·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을 기점으로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한다. 배곧경제자유구역 R&D 부지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도 이어간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개소 예정인 첨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실증센터(가칭)를 통해 대학·병원·기업이 연계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