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이석희)는 최근 양주시청 대강당에서 양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의견수렴 분석 결과 보고, 2026년 1분기 주제 설명 발표,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자유토론, 분과위원회별 사업구상 발표 및 논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통 관련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역할 강화, 실천 가능한 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석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약과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K-문화와 K-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가운데 평화통일 또한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대통령 통일정책 자문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그간 다섯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돌봄 환경의 출발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게임·e스포츠 산업을 경기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판교 글로벌 게임 허브’ 구상을 공식화했다. 한 후보는 게임 산업을 K-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으로, e스포츠를 글로벌 대중 스포츠로 규정하며 “이제는 산업의 크기를 키우는 단계를 넘어, 누가 주도권을 쥘 것인가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상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e스포츠 열풍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전략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판교=세계 게임산업 심장’이다. 스타트업 성장 구조부터 산업 생태계까지 전면 재설계를 예고했다. 한 후보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게임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개발 초기 지분 희석 문제와 유통·홍보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사 최소 지분 보호 ▲퍼블리셔 연계 유통 구조 구축 ▲콘텐츠 상용화 지원을 결합한 ‘성장 사다리’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 지원이 아닌, 창업부터 시장 안착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개입이다. 산업 구조 개편도 공약에 포함됐다. 한 후보는 현재 게임 산업이 특정 장르와 플랫폼 중심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9기 시흥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임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 없는 시흥 발전과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의 완성을 위해 다시 도전한다”며 “성과로 증명한 8년을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고,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 미래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AI와 바이오 산업을 시흥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배곧서울대병원 건립,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AI와 바이오는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시흥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통해 국가 전략을 지역에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등을 점검하고 12월 정상개통을 위해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례선트램 개통을 통해 ‘교통섬’으로 불리던 위례 지역 교통체계 업그레이드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 오후 2시 반,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구간 주요 시설물과 차량 내부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완벽한 개통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공중전선 없이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179kWh)로 운행하는 무가선 방식으로 쾌적한 도시 미관은 물론 소음과 진동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초저상구조를 채택,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평지처럼 쉽게 탑승할 수 있으며 도로 매립형 궤도로 보행 단절을 방지했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 경보장치와 보행자 하부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비상 상황 속에서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되자, 정치권의 공직 기강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서야 할 기관 수장의 도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인사 검증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은 산불 불안에 밤잠을 설치는데 주무 부처 수장은 술판에 빠져 있었다”며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의 도덕성 붕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인사 시스템 실패”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은 성남시 분당구에서 음주운전 중 버스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법령 위반을 이유로 직권면직 조치를 단행했다. 김선교 의원은 특히 “임명 당시 ‘셀프 추천’ 논란으로 자질 부족 지적이 있었던 인사가 결국 중대 범죄로 자리에서 물러났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인사 검증 시스템의 붕괴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중앙지법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직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은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4시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만 규정된 중대 범죄다. ◆ “비상계엄 선포, 국헌 문란 목적 인정”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경 병력을 동원해 국회와 주요 국가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가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시도 ▲주요 정치 인사 및 사법·언론 기관에 대한 통제 시도 ▲군·경 병력의 동원 경위 등을 종합해 “헌정 질서를 침해하려는 의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내려진 사법적 판단이다. ◆ 검찰 “헌정 질서 근본 파괴”… 사형 구형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헌정 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한 중대 범죄”라며 사형을 구형했다. 다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통 소각장 이전 공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영통 소각장이 26년 이상 가동된 노후 시설로, 환경 부담과 주민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현 시장이 예비후보 시절과 민선8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각장을 반드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결단이 미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소각 부담이 더욱 증가한 상황에서 이전 결정을 미루는 것은 갈등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키우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재형 의원은 이에 대해 명확한 행정 방향 제시와 함께 소각장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행정이 책임지는 공론화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는 1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공주시 우성면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홍 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 현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직접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폈으며, 안전수칙 위반·개선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으로,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하여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차 편의 재고를 위해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하여 주차 차단기 작동상태 확인, CCTV 및 주차장 내 청결 상태, 우천 시 배수로 확인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살폈다. 또한,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보도블럭 파손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했고,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0일(화)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강사료 기준의 명확화와 강사 처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사업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음에도 현재 도내 강사료 지급 구조가 사업별·계약 방식별로 상이해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명확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우수한 도내 강사 인력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결국 돌봄의 질 저하와 지역 교육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도내 강사료가 사업별·계약 방식별·지역별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교육청 차원 강사료에 대한 분명한 기준 정립과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방과후·돌봄은 저학년 학생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교육 정책인 만큼,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강사의 처우와 수업의 질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4월 10일 성대한 개원식을 개최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정치권과 의료계, 지역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와 첨단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날 개원식에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과 비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식 국회의원과 이상일 시장,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현근택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이영희, 김영민, 김동규 의원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 등 시의원 다수가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퍼포먼스는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첨단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됐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에 대한 비전이 강조됐다. 강남규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메디필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 구리시 제2선거구(교문2동, 수택1·2·3동)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시설 점검, 교육 관련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구리시의 오랜 과제로 꼽혀온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왔다. 특히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닌 미래형 교육 인프라로 조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신도시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강조해 왔다. 이 의원은 “구리의 교육과 도시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해본 사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 시흥시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투자유치담당관 신설로 시흥시 투자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조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시흥시정연구원이 수행하는 ‘2026 시흥시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개발 연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20명이 함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시흥시의 투자유치 현황 및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개발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종합 토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시흥시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추진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해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국비, 도비, 시비가 혼재된 복잡한 보육 재정 사업의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