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주도에서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전국의 소상공인이 모여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금번 동행축제에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제주도에서 중기부, 지자체,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9월 동행축제 개막식’과 전국 소상공인 대표자 300명과 함께하는 ‘전국 소상공인 간담회’,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걸으며 상권 회복을 응원하는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있다. 특히, 동행축제 개막식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포문을 여는 APEC 공식 연계 행사다.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개최되는 소상공인 행사는 다음과 같다. ❶ 9월 동행축제 개막식 중기부는 8월 30일 오후 6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ICC)에서 '9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9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며,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부터 어린이 놀이‧체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지곡동 720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만 1427.5㎡ 규모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과 관련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컨설팅 기업인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전을 마무리했다. 시는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이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지고,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사업이자 용인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제조와 연구시설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64.5%에 해당하는 4만 6092.7㎡ 규모다. 이 중 연구시설 용지는 3만 4385㎡로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약 48.1%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시설 용지는 6242.7㎡(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 기업과 팀이 참여했으며, 사업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검증하는 1·2차 라운드를 거쳐 최종 3라운드에는 기후, 에너지,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기업·팀이 진출했다. 대표적으로 ▲전기 모빌리티의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파우치 ▲태양열을 활용한 농수산물 자동 건조시설 ▲상처 보호 캡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최종 라운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모색과 객관적인 성과지표 개발을 주제로 한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10개 기업·팀은 최종 라운드 순위에 따라 향후 3년간 창업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이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환경·사회문제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2조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8일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원)보다 2,297억원(12.57%) 증액된 것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12.43%) 증가한 1조7,951억원, 특별회계는 313억원(13.58%) 증가한 2,620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7억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로 ▲지역화폐 발행 (121억원) ▲사회적기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2025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이상헌 과장, 경기도의회와 포천시의회 의원, 섬유정책 관계자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문철환 원장은 환영사에서 “섬유산업은 제품 특성상 수작업 공정이 많아 다른 산업에 비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더디다”며, “지금이야말로 AI 기반 공정혁신과 친환경·저탄소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원은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첨단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 검준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새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사업 신청자를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한국 수출품 관세 인상 조치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원부자재 결제 등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와 IBK기업은행이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 이번‘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제조업 △기업형 비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을 영위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시가 대출금리 2.0%를 이차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이 보증수수료 1.2%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와 은행은 위험을 분담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대출은 관세와 자금난으로 어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가와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고양특례시 소재 또는 고양특례시로 이전 예정인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서류평가에 의해 20개사를 1차 선발한 후 발표평가를 실시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평가에서 선정된 기업은 스킬업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10월 30일 일산서구청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유치 및 심사, 아이템 검증,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 고양아이알(IR)데이 최종 선정기업 중 2022년 토포랩(주), 2023년 ㈜딥플랩트, 2024년 ㈜컨트롤엠 등은 시드 투자 유치 후 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는 사업시행자(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올해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일부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점에 맞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분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일산테크노밸리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기업에 대해 ▲평당 최대 80만 원의 토지 매입비 ▲고양시민 신규 채용 시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시고용인원을 초과해 고양시민을 채용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 간, 기업 당 최대 1억 원씩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로 입주한 벤처기업에게는 ▲취득세‧재산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에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액 12억 원 이하의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카드 결제 수수료를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5천 원 미만 금액은 제외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867개 가맹점이며, 총 지급액은 1억 2천6백여만 원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초까지 가맹점 결제 대금 계좌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액 관련 문의는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 또는 평택시 민원 상담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7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8월 강좌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광명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사경생활’을 주제로 열렸으며, 사회적경제가 지역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연은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서재교 소장이 맡았다. 서 소장은 정책 연구와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전문가이다. 서 소장은 돌봄·주거·교육·에너지 등 생활 밀착 영역에서 사회적경제가 수행할 수 있는 과제와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기본교통·기본돌봄 등 기본서비스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서 소장은 “광명형 기본사회는 제도와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사회적경제가 광명시 정책과 맞물려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위장전입, 기획부동산 등을 통해 총 134억 5천여만 원 규모의 부동산 불법 거래를 한 23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8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부동산 거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3년 3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으려면 세대원 전원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취득한 토지를 직접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피의자들은 ▲위장전입 및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기획부동산을 통한 지분쪼개기 불법거래 ▲농업회사법인 명의 악용 등을 통해 허가를 받아내는 수법을 사용하고, 불법 부동산 거래를 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용인시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50대‧여)는 아들, 친구들과 함께 ‘직접 벼농사를 짓겠다’며 허가를 받았지만 수사 결과 대리 경작자를 물색해 마을 주민에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원활한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2025년 경영환경 개선사업 2차’ 접수를 받는다.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환경이나 판로 개척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차 접수 당시 3,500개소 모집에 약 8,500여 개소가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상원은 지난 1차 모집과 달리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가점을 기존 1점에서 3점으로 상향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사업장 영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경기도나 시군 지자체의 동일 또는 유사 사업을 직전 3년(2022년 ~2024년) 이내에 지원받았거나 2025년도 사업 지원 예정인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지원 구분은 ▲점포환경개선(최대 300만 원)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최대 200만 원) ▲시스템개선(최대 200만 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최대 300만 원) ▲판로개척(최대 200만 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청정수소 선도를 위해 세계 최초 수소법을 제정하고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청정수소 인증제 등 생태계를 조성 중인 정부가 이번에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청정수소 확산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과 공동으로'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금번 포럼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에서 에너지&AI 서밋의 공식 컨퍼런스로 격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사전 행사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청정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소연합의 수소산업 진흥 기능, GGGI의 글로벌 네트워크, 한국수력원자력의 청정수소 실증사업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청정에너지 확산을 가속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총 150여명이 참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기흥구 고매동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2025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용인시가 개최하는 세 번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다. 용인시, 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경기지원단이 주최‧주관으로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담회엔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10개국 20개사와 용인특례시 수출 중소기업 41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용인시 수출 멘토를 활용한 수출 상담 등이 이뤄졌다. 미국 윌리엄슨카운티와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를 초청한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엔 용인시 기업 30개사가 참석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 카운티별 지원 사항 등을 공유받았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의 일대일 상담도 이뤄져 미국진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정보도 공유됐다. 이상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눈부신 성과를 이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개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전시 플랫폼으로 오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국내외 183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3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산업전에서는 ▲칩렛(Chiplet) ▲하이브리드 본딩 ▲3D 패키징 ▲PLP(패널 레벨 패키징)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징 핵심 기술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테스트 솔루션, 설계 툴, 동작 구현까지 전 과정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행사장은 1층 전시홀과 개막식·국제포럼이 열린 3층 컨벤션1홀을 비롯해 부대행사 공간이 연일 관람객으로 붐볐다. 전시 곳곳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 반도체 관계자들의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날 오전 10시 열린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을 앞당길 기술 로드맵과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HBM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박영민 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앙고 동문회로 구성된 KBF(계산비즈니스포럼)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8월 26일 서울에서 하반기 첫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임상윤 총무(88회)의 전문 사회자 다운 진행과 문지인 kbf회장(82회)의 30주년 준비 현황 보고, KAIST 김대식 교수의 특별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 문지인 KBF 회장 “30년의 발자취, 미래 30년으로” 문지인 KBF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상반기 활동과 30주년 준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올해는 KBF 창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라며 “선배들의 헌신으로 쌓아온 30년의 전통을 발판 삼아, 앞으로 함께할 30년을 위해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1월 역대 회장단 모임 △3월 중앙 동아리 합동포럼 △4월 모교 설립자 김성수 선생 생가 방문 △회원 교류 프로그램 ‘KBF 사랑방’ 정례화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또한 문지인 회장은 “30년의 역사를 영상과 소책자로 정리해 후대에 남기고, 12월 1일에는 기념식과 송년회를 겸한 대규모 행사를 치를 예정”이라며, “작은 정성이라도 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3일 어린이도서관 1층 어울림터와 여성회관 앞 야외공간에서‘중·장년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관내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채용 면접과 10개 창업관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플리마켓에서는 창업 여성이 직접 제작한 스톤캔들, 수제청, 도자기, 도자인형 및 소품, 이천쌀빵, 페브릭 가방, 유기농 쿠키, 양모펠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채용관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 희망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력이 있음에도 나이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관심 여성들에게는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내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소셜캠퍼스 온 경기북부), 서울우유와 협력해 경기북부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가족과 함께하는 온(溫)가족이 함께하는 참 좋은 여행' 서울우유 양주공장 견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우유 양주공장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정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협동조합연합회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8월 20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및 유관기관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서울우유는 국내 대표적인 협동조합으로 ‘함께 협력해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협동조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학습 체험의 장이 됐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체험 활동에 참여해 가족 모두가 즐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창의력 증진과 실생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취·창업 단기특강Ⅱ’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강좌별로 상이하게 진행된다. 옥공예(기초)와 향기와 디자인이 결합된 한지공예, 총 2개 강좌가 운영되며, 강좌당 10명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의 미적 감각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 활동 활성화 및 문화적 교류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7일간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기 특강은 수강생 개인의 창의성과 정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공예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7일 센터 내에서 2025년 하반기 54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청소년 문화제 보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운산고 임지혁 군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경과보고에서는 54기 하반기 개강 현황과 함께 상반기 교육 운영 성과와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은 임정열 기술사가 ‘50대에 공부로 인생 역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기술사는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해 두 개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경험을 전하며 도전과 성취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티브이엔(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어 수강생과 시민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하반기에 총 42개 과정에서 64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등 25개 자격증 과정과 ▲세계요리전문, ▲카페디저트창업 등 17개 취·창업 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