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
KKMNEWS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
KKMNEWS 김교민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30일에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HMM 노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근에는 노조가 파업까지 예고한 상황이었지만, 파업이 실행될 경우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 물류 마비와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여 대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HMM은 이번 합의를 통해 5월 8일에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하고, 이후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 장관은 “HMM 본사의 부산 이전에 합의해주신 노사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노사 합의는 동남권의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HMM의 부산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핵심 방문단이 평택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소속 샤리포프 파루크 파즐리디노비치 법무국장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 및 법무 담당 핵심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탄소 포집 시설과 수소생산기지, 수소 교통복합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평택시의 ‘생산-유통-소비’ 연계형 수소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샤리포프 국장은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한 곳에서 아우르는 평택시의 완성도 높은 수소 인프라와 뛰어난 운영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그린수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54%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ACWA파워)과 협력해 풍력 및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천 톤 규모의 비료용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연 50만 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30일 화성특례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4조 282억 원으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88억 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와 경기도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긴급·집중형 예산으로,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교통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총 615억 원이 반영됐다. 시는 1차 교부금 전액과 2차 교부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포함했으며, 2차 교부 국·도비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는 ▲THE 경기패스 73억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9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천만 원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는 ▲긴급복지 지원 8억 원 ▲야간연장 돌봄시설 보조인력 지원 5억 7천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억 원 ▲사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도입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관내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카드형으로만 운영 중인 양주사랑상품권은 사용 편의성은 높지만, 지역축제 현장이나 소규모 상점 등 카드 결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현금성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맹점 모집 대상은 연 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대규모점포 내 개별 점포 포함)과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병·의원 및 약국 등이다. 기준은 기존 카드형 가맹점과 동일하지만, 지류형 상품권 취급을 위해서는 기존 가맹점주도 별도의 가맹 신청을 해야 한다. 시는 제도 안착을 위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경기지역화폐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상인회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가맹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양주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한국항공대에서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 안전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준선 한국항공대 대학원장과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및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한국항공대 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외빈 축사, 센터 소개,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됨에 따라 설립됐다. 이를 통해 한국항공대는 2026년부터 6년간 총 80억 원의 연구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지원받아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연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연구책임자는 가스터빈 및 열유체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항공대 곽재수 교수가 맡아 그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과 연구개발을 총괄한다. 연구 분야는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상용화에 대비한 고온 부품의 소재·제조·품질 평가 기술 확보 △디지털 트윈 등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시스템 운용 기술 연구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재단 내 다목적실에서 ‘제1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연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상인과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굴해 다음 연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상인회장, 지역 주민협의체, 소상공인 전문가 등 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연도 추진 사업의 성과를 여러모로 평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다음 연도 사업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상권의 정체성이 강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밀착된 지원과 상인 주도의 운영 체계가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재단 관계자는 “거버넌스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2차 연도 사업의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할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글로벌 규제 대응과 지속 가능 성장을 돕고자 진단·컨설팅·인증취득 등 기업당 최대 650만 원 규모 통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리 지역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넓히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ESG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ESG 진단평가와 전문 컨설팅, 관련 인증취득을 하나로 묶어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 기관에서 기업 ESG 수준을 파악하는 진단평가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원금을 준다.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인증취득 지원도 함께한다.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ISO 37001(부패방지경영) 등 ESG 평가 대응에 꼭 필요한 인증을 따면 비용 90% 이내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총 10곳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정밀 분석한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마스터플랜은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4월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이다. GH는 이를 통해 산업입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GH는 시군 협력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H 산업입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과 ‘GH형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산업단지 마스터플랜은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추진한다.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하고, 노후 산업단지는 신규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한다.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은 민간 중심 공급 과잉에 따른 미분양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스마트 여성창업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오픈마켓 운영·관리, 마케팅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블로그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이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증명사진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월 10만원의 훈련참여수당과 취·창업 성공 시 10만원의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온라인 기반 창업 교육을 통해 여성 인력의 노동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로 이어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민생 부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오는 5월 8일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5,11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4,725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45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91억 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시는 증가한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통교부세 증액분을 반영하고 예비비를 조정하는 등 추가 재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