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우미건설이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이달 28일(금)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12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수), 정당계약은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3일간 진행한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전용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적인 자금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화성시청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등 예정됐던 주요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등학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회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산1·2·3동, 부흥동))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이동훈 위원장은 의회 일정에 따라 22일(월) 오전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 책임 있는 예산 심의로 시민 중심 재정 운영 이 위원장은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시 행정과 예산이 직결되는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선심성·행사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데 주력해 재정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도 용인특례시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는 물론, 도시 환경과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와 분석보도가 넘쳐납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상당 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거나 입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입니다.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향후 시의 재정도 튼튼해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시의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청에 대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과 안산시장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잇따르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수사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입증 가능성보다 정치적 파급력을 앞세운 수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을 겨냥한 수사 관행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오산과 안산 사례에 이어 군포·용인까지 유사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수사 결과보다 수사 과정이 남기는 정치적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오산시, 사고 수사 중 재차 압수수색… “선거 겨냥 정치수사 의심” 오산시는 지난 4일 경찰이 시청과 시장 집무실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미 지난해 7월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 등 소관 부서 전반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이후 저를 포함한 공직자들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왔다”며 “수사기관이 요청한 자료 역시 모두 충실히 제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적이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은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거버넌스 확립에 기여한 단체장과 광역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 현장에서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박명숙 의원은 제8·9대 양평군의회를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지역 주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현장 기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교통·안전·환경 등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도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필요와 우선순위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5분 자유발언과 일괄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양평의 도농복합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 대안 제시와 도–시군 간 협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그 다짐처럼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무너진 ‘공정’을 다시 세우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싹틔우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 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장동 일당이 취득한 부당 이득을 환수하기 위해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1,216억 원 더 많은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가압류 신청 14건 중 12건을 받아들여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을 인용했고 우리 시의 정당한 조치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가압류를 넘어 ‘민사소송’ 및 ‘배당무효확인소송’ 승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해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용인을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이상일 시장의 시정은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정책의 완성도와 도시 전략이 체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방행정 리더십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용인의 미래를 다시 쓰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9월부터 삼성전자 및 정부 관계 부처와의 전략적 협의를 지속하며, 총 215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국가산단은 ▲총 30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 ▲70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 ▲160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용인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이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지난 12월 10일,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Grand Master Award for Gyeonggi Development)’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도민 중심 정책혁신을 꾸준히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반을 세밀히 점검해 왔다. 특히 불합리한 예산 구조와 제도적 한계를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화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은 유 부위원장의 대표적인 의정철학이다. 그는 공공문화시설 운영 실태, 체육 인프라 환경, 지역 문화소외 문제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도민 문화 접근성 확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화성예술의전당이 개관을 앞두고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프리뷰 콘서트를 선보인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5시, 동탄아트홀에서 개관 프리뷰 콘서트 ‘지역예술의 첫 울림, 어제의 숨·내일의 빛 화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화성의 역사와 전통, 현재의 예술적 역동성, 그리고 미래를 향한 창조적 비전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기반 멀티장르 공연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비롯해 연극, 무용, 어린이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화성 문화예술의 깊이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기획·예술감독은 신사임, 연출은 신창식이 맡아, 무대 구성의 전문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구성과 서사 중심의 연출을 통해, 단순한 개관 기념 공연을 넘어 화성 예술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지역 예술의 저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가장 먼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판교∼오포 구간의 도시철도 사업이 반영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사업이 당초 계획된 경전철이 아닌 서현의 미래와 주민 염원을 담은 중전철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먼저 이 의원은 “국지도 57호선인 서현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로 시민 불편이 누적돼 온 구간”이라며 “이번 계획 반영은 오랜 시간 논의만 이어져 왔던 사업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판교∼오포선은 판교역에서 서현을 지나 광주 오포까지 총 9.5km를 잇는 노선으로,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국지도 57호선인 서현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의원은 “2019년부터 성남-광주 주민연합 단체인 오분서판(오포-분당-서현-판교 연장 추진위원회)의 대표로 활동하며 8호선 연장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고 말한 뒤 “지난 11월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오포 구간 연장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제기한 바 있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인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거리두기’를 언급하는 한편, 오는 3월 1일 당명 변경을 예고한 것은 결코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이는 선거 전략 차원의 선택을 넘어, 이 정당이 오랫동안 회피해 온 정체성의 공백이 표면화된 장면으로 읽힌다. 정당의 이름은 단순한 간판이 아니다. 그 이름에는 무엇을 대표하고, 어떤 가치를 공유하며, 어떤 역사와 책임 위에 서 있는지가 담겨야 한다. 특히 정당에서 ‘당(黨, Party)’이라는 개념은 정치적 신념과 이념을 공유한 사람들이 권력 획득과 정치적 이상 실현을 위해 조직된 공동체임을 분명히 하는 핵심 요소다. 그러나 ‘국민의힘’이라는 명칭에는 이 ‘당’의 개념이 희미하다. ‘국민’과 ‘힘’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만, 그것이 어떤 정치적 가치와 이념으로 조직된 정당인지는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명칭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정당이라기보다 느슨한 정치적 집합체로 규정해 온 결과에 가깝다. 이러한 공백은 영문명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국민의힘의 영문명 People Power Party를 직역하면 ‘국민힘당’이다. 이 명칭에는 보수, 자유, 책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성남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다이아몬드형 첨단 테크노밸리’ 구축을 제시했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연결해 도시 전반에 혁신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대한민국 첨단산업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AI·스마트기술 기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돼, 약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첨단 산업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통해 성남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혁신은 시민의 일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신 시장은 강조했다. 성남시는 탄천 15.7km 구간 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최미금)는 15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낙태약 수입·허가 검토에 대해 “저출산 위기 속에서 국가가 생명 보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낙태약 수입 추진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최미금 위원장은 “아이의 울음소리가 멈추는 순간, 대한민국 국가의 심장도 멈춘다”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절벽이라는 전례 없는 국가적 재앙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동력 붕괴와 지역 소멸이 현실이 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는커녕 낙태를 더 손쉽게 만드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개탄을 느낀다”고 밝혔다. ◆ “낙태약 허가는 중립 아냐... 국가 의무를 개인에 전가” 최 위원장은 “국가가 출산과 양육을 책임져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왜 생명을 지우는 약부터 서둘러 들여오려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AI Smart Innovation Special Award)’을 수상했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시정 철학으로 삼아 AI를 행정 전반에 적용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특히 기초지자체 수준에서는 드물게 AI 정책의 제도·조직·행정 프로세스를 모두 갖춘 사례로 평가되며 수상 배경이 됐다. 2024년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성형 AI 행정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팀장급 공무원 중심의 AI 도입 사업 발굴 TF를 운영하여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행정 모델을 다수 발굴해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화성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 AI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 또한 공직자 AI 리터러시 교육, ChatGPT 사용료 지원, 내부 AI·DATA 연구모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가 스스로 AI를 학습·기획·도입하는 ‘AI 행정 자생력’을 확보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전유신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전 팀장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 입법·행정 지원 전반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유신 팀장은 2020년 12월부터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으로 근무하며 도시환경위원회의 입법·정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전문위원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율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입법 지원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전 팀장은 조례안·건의안 성안, 검토보고서 작성, 각종 의안 분석 등 자치입법 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그 결과 도시환경전문위원실은 입법활동 지원 부문에서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 등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前 국회의원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상생협력 특별시’ 구상을 공식 제안하며 “AI 반도체 시대의 핵심은 결국 인재이며, 인재를 키우는 교육의 방향을 지금 바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前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AI 인재 확보 경쟁이 이미 전쟁 수준에 이르렀다”며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AI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지만, 현재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이 전 세계 AI 인재의 약 48%, 미국이 35%를 차지하는 반면, 대한민국은 1%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AI 상생협력 특별시’를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 대학, 초·중·고등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AI·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경기형 AI 교육·산업 협력 모델”로 규정했다. ◆ “각자도생으로는 한계… 경기남부부터 협력해야” 안민석 前의원은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협력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안 前의원은 “평택·용인·수원·화성 등 경기남부 8개 도시가 모두 반도체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들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논의한 공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보수적 가치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해 온 시민단체 ‘수원미래희망’의 회장 이·취임식이 6일 오후 수원 더아리엘 5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익수 회장이 이임하고 엄재동 회장이 취임하며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행사는 과도한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절제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시민단체로서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상임고문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봉준(수원갑)·김도훈(수원병)·박재순(수원무)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전반기 의장, 이재형·이찬용·현경환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내·외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단체의 향후 행보에 힘을 보탰다. ◆ 엄익수 이임회장 “정조대왕 정신 되살려 ‘살기 좋은 수원’ 만들 것” 이임회장 엄익수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와 탈루 세원 발굴을 목표로 추진한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통해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9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30일부터 추진한 ‘고액·고의·상습 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 결과, 12월 19일 기준 총 1,401억 원을 징수·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400억 원을 약 20일 앞당겨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번 작전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고액·고의·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라”는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조 국장이 실무 총괄 책임자로 나서 전담 추진체계를 직접 가동했다. 경기도는 세정과·조세정의과와 시·군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징수 전담반과 세원발굴 전담반 등 2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1,500여 명을 투입해 강도 높은 집중 활동을 벌였다. 현장징수 전담반은 고액 체납자 2,136명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상자산 계정 압류, 무기명 정기예금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