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6.01.30.) 김동연 경기도지사,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급”… 경기 기획타운·공공임대 26만5천 호로 ‘속도·질’ 모두 잡는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 “민원으로 시작된 문제, 정책 의제로 끌어올렸다”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이른바 ‘이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상일 시장이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오후 기흥ICT밸리컨벤션 A동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장시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더 이상 문서상의 계획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는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정치적 논쟁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삼성·SK 반도체 사업,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단계” 이상일 시장은 먼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는 현행 법체계에서도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언론의 공익적 비판과 위법한 공격 사이의 경계는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 최근 악의적·반복적 허위 보도에 대한 사회적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특정 기자의 연속 칼럼·기사 보도를 둘러싸고 한 언론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언론 책임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 이하 경언협)는 지난 7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0주년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과 관련해,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조작성 보도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한 인터넷신문 기자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언협은 29일 오전 수원영통경찰서를 방문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모욕 혐의 등으로 인터넷신문 데일리와이의 이균 발행인 겸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언협에 따르면 이 기자는 ▲8월 8일 「[이균칼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철수 국회의원 및 지역 정치인 내세운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김병오 철도시설팀장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광역교통체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병오 팀장은 1995년 2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년 넘게 교통과 철도 분야에서 일하며 경기도 교통정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국 최초의 프리미엄 광역버스 도입과 교외선 재개통 등 굵직한 사업을 주도하며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팀장은 2020년 11월 2일 전국 최초로 좌석 예약제와 태그리스 방식이 적용된 프리미엄 광역버스를 수원과 화성 등 6개 노선에서 운행하게 함으로써 경기 남부권 출퇴근 교통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서비스는 안정적 배차와 예약 기반 이동 시스템을 갖추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외선 재개통 역시 김 팀장이 이끈 대표 성과로 꼽힌다. 1963년 개통됐으나 2004년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은 경기 북부를 동서로 잇는 핵심 철도 노선이었으며, 재개통 요구가 지속돼 왔다. 김 팀장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 등과 협력하며 재개통 추진을 총괄했다. 이를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급격한 신도시 성장 과정에서 구도심 재생의 뚜렷한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한계를 공식 석상에서 인정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로 외형적 성장은 이뤘지만, 그 이면에서 도시 내부의 불균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 차기 평택시정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정 시장은 19일 오후2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평택은 국가 안보와 첨단 산업 전략에 따라 빠르게 성장해 온 도시”라며 “무질서한 난개발이 아니라 정책 주도형 성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지제역세권 등 신흥 지역이 성장의 중심축이 된 반면, 송탄·서정리·안중 등 기존 시가지의 상권 침체와 인구 유출, 공동화 문제는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 스프롤(sprawl) 현상과 함께 구도심 재생의 한계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다른 수도권 도시들이 고도제한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규제 합리화를 통해 구도심을 다시 성장의 축으로 전환한 사례와 비교되며, 평택시의 대응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군 공항과 공군작전사령부로 인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봉준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과 관련해 이를 반대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 5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 인프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장기간의 사전 검토와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성 중인 사업이다. 이봉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일 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설계되고 작동 중인 산업 생태계 전체를 다시 짜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전을 전제로 한 주장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클러스터 조성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대규모 용수 확보, 교통·물류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조건은 단기간에 대체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단계에서 이전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산업 현장과 기업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수도권 반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박재순 수원시 무 당협위원장은 24일,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핵심 쟁점이던 ‘배임 혐의 무죄’ 판결과 뒤이은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 상식과 정의를 저버린 사법 농단”이라고 규정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시국 선언문에서 이번 사태를 “민간에 수천억 원의 이익을 몰아준 대형 비리 사건임에도, 공공의 손해에 대해 책임조차 묻지 못한 부끄러운 사법의 오판”이라며 “검찰까지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범죄 수익 환수를 포기한 셈”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 위원장은 1심 판결에 대해 “법원이 성남시와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줬다”며 “수천억 원의 혈세를 특정 민간에게 돌아가게 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치욕적인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간이 공공의 이익을 침해했지만 죄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은 국민 상식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검찰의 항소 포기 역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이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민간업자들이 챙긴 7천억 원이 넘는 추정 부당 이익(검찰 구형 추징액 7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리 향상을 위한 실천적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발전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4년 연속 수상자만을 대상으로 별도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지속적인 성과와 확고한 리더십이 입증된 인물에게만 수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 의원은 정치 경험이 전무한 초선임에도 전반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시·환경·주거 분야의 주요 정책을 총괄했다. 초선 의원이 핵심 상임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탁월한 조정 능력과 정책 판단력, 실무 이해도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위원장 재임 시기 그는 다양한 도시환경 현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며 상임위원회 운영과 정책 혁신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유영일 의원은 그동안 민생 실천형 의정활동, 주거환경 개선, 도시정책 혁신을 중심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그가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 공간이 뒷받침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월 20일(금)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해진다. 경기도 정치권 역시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주요 사무일정에 따르면, 2월 20일부터는 경기도의회 의원, 각 시·군의회 의원, 그리고 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는 선거기간 개시일 90일 전부터 허용되는 절차로, 공직선거법 제60조의2에 근거한다. ◆ ‘등록과 동시에 선거전’... 조직력·현장 밀착도 시험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후원회 설립 및 정치자금 모금 등 일정 범위 내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공식 선거기간은 아니지만, 지역 현장에서는 사실상 선거전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경기도는 31개 시·군, 인구 1,400만 명이 넘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규모와 범위만 보더라도 전국에서 가장 복잡한 선거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도의원과 시의원 선거구가 촘촘히 나뉘어 있는 만큼 지역별 이슈와 인물 경쟁력이 선거 결과에 직결되는 구조다. 수원·용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지역 당협위원장이 5일 열린 신년회에서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무능과 독선, 야당 탄압 정치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대정부 비판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현 이재명 정부는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은 외면한 채 수사와 권력을 앞세워 사법과 행정을 흔들고, 야당 탄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판을 죄로 만들고 견제를 적으로 돌리는 정권은 더 이상 민주정부라 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야당의 역할에 대해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수원시 무 당협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5대 악법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3대 악법, 이른바 8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무너진 안보와 흔들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의 입법은 늘 ‘현장’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재난으로 번진 전세사기, 30년을 넘긴 1기 신도시의 노후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맞닿은 자원 낭비 문제까지. 유 의원의 조례는 구호보다 빠르게, 선언보다 구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겨냥해 왔다. 그 결과 유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매년 ‘실효성’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받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 전세사기, ‘개인 불운’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다 유영일 의원의 입법 행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였다. 당시 전세사기는 이미 전국적 문제였지만, 제도적 대응은 피해자 개인의 소송과 민원에 맡겨진 상태였다. 유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20~30대 청년층에 집중돼 있으며, 실제 극단적 선택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인구 ㈜클라비 대표이사가 ESG 경영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ESG 경영대상(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 한스경제 경기본부장)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이뤄졌으며, 민간 기업인 가운데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책임 있는 성장을 실천한 우수 경영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 AI·클라우드 기반 ESG 경영체계 구축 ㈜클라비는 2022년 7월 설립 이후 생성형 AI, 클라우드, SaaS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공과 산업 현장에 특화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AI & Cloud Service for Better Tomorrow’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기술 혁신과 ESG 가치를 결합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고경영자 직속 ESG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적 리스크 관리, 윤리·인권, 정보보호, 환경 이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 ▲ISO/IEC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10여 일 앞둔 가운데, 수원특례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후보 전략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수원은 중앙당 내부에서도 “핵심 경쟁력 없이 단순 인기형 후보만으로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 같은 고민은 최근 국민의힘이 당헌·당규를 개정해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장 공천권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더욱 부각됐다.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통해 해당 개정안을 의결했고, 이에 따라 수원·성남·용인·고양 등 대형 도시의 시장 후보는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최종 추천하게 됐다. 이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원을 포함한 경기권 특례시들이 명실상부하게 중앙당 전략 선거의 영역으로 편입됐음을 의미한다. ◆ 당협위원장 5인 체제… 현장 기반은 있으나 ‘도시 확장성’이 과제 현재 수원은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5개 당협위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모두 지역 조직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인물들로, 당원 관리와 선거 경험이라는 공통된 자산을 갖고 있다. 다만 특례시 시장 선거라는 무대에서 요구되는 도시 전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6일 고(故) 정희철 면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 과정 전반에서 드러난 인권 침해 및 권력 남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변인단은 성명서를 통해 “고인이 남긴 유서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여러 정황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수사 논란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수사권이 한 개인의 존엄과 생명을 파괴한 중대한 사건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팀은 정의를 구현한 수사기관이라기보다, 권력을 남용해 한 인간을 극단으로 몰아넣은 가해 집단이라는 의혹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강압적인 조사 방식과 반복적인 압박, 인격을 부정하는 수사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자살’이라는 단어로 규정하는 것은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고인은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 아니라, 강압 수사와 지속적인 압박 속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피해자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민중기 특검 수사팀의 직권남용 및 인권 침해 혐의를 공식 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최명순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광역의회 정책 역량 강화와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명순 팀장은 2022년 6월부터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을 맡아 도의회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광역의회 의정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경기도의회가 행정의정실무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의정활동 지원 분야에서도 최 팀장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도의원들의 정책 발언과 도정질문, 공적조서 작성 등 핵심 의정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보도자료와 인터뷰 초안 작성, 각종 현안 대응 문서 준비 등 실무 전반에서 신속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의왕시의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 의원은 가장 먼저 행사 운영의 미흡함을 꼬집었다. 한 의원은 “마이크와 스피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부시장의 인사말이 뒤편과 밖에 있는 시민들에게 전달되지도 않았다”며 행사준비 미흡함을 지적했다. 또한 “평일 오후 4시라는 시간 설정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됐다”면서, “유튜브 생중계나 관련 영상 공유, 추가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한 의원은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543-3 일원)는 2021년 첫 사업대상지 발표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2023년 6월 지구지정 고시 때 돌연 추가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노승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노 정책지원관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재직하며 도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 판단을 뒷받침하는 실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안 성안 과정에서 의원 발의 조례의 입법 취지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해관계자 의견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례 마련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자료 조사·분석 분야에서도 교육·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층 자료를 제공하며, 도의원들의 정책 판단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토론회·공청회·정담회 개최를 지원하며 사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도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원 보도자료와 인터뷰 등 홍보자료 작성 지원을 통해 의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회장 정종중)는 12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수원10, 교육행정위원장)과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발전과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온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도매인 총연합회는 도매시장 운영 여건 개선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종중 회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백기열 부회장이 감사패를 대리 수여했다. 현장에는 김순태 이사를 비롯해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중도매인 총연합회 임원들이 함께해 전수식의 의미를 더했다. 감사패 전달 이후에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도매시장 시설 개선과 유통 구조의 현실화, 관련 법·제도 정비 필요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보완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수원 농수산물 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 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양메타밸리지구(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293만 평)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연재료 기반 헤어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지난 26일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스마트 공장 신설 준공식을 개최하며 서천군의 K-뷰티 혁신 거점 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구태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신설 공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기능성 화장품, 두피·탈모 케어 등 뷰티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이번 신설 공장 구축에 총 49억 원을 투자했으며 32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 생산과 더불어 OEM·ODM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갖춤으로써,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에 강점이 있는 서천군의 지역적 경쟁력과 결합해 국내외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서천군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장항국가생태산단이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