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입구) 등이다. 원서 접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1일 하이브(HYBE)를 방문하여 K팝 제작 인프라를 체험하고, 하이브 직원들과 타운홀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주 넥슨(15일), CJ ENM(16일)에 이어, 이번 하이브 방문은 K콘텐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3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예정된 가운데, 세븐틴·르세라핌·캣츠아이·아일릿 등 하이브 뮤직 그룹 아티스트들이 세계 시장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글로벌 팬덤의 힘이 K팝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 총리는 △안무연습실 △청음실 △녹음실 등 최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보며 K팝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연습실에서는 엔하이픈(ENHYPEN) 멤버들을 만나 안무 연습을 관람하며 현장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원했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은 하이브 청년 종사자들과 김 총리가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자유로운 ‘열린 대화’ 방식으로 진행했고, 호칭은 총리님이 아니라, ‘민석님’으로 했다.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1일, 경동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그간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확산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문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경험·스토리 소비를 중시하는 청년층과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공간이므로, K-컬처 등 문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간담회에서 “시장의 현대화를 넘어 시장의 문화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며, “이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지원하겠다. 그리고 전통시장 문화화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분명 지난 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두 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경기 기후보험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장 금액은 올리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 먼저 지난해 10만 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 15만 원으로 50%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 역시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올랐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신설됐다. 폭염이나 폭우, 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후변화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는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 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 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편입됐다. 이로써 총 22만 명의 기후취약계층이 완화된 사고위로금 진단 기준을 적용받고 각종 추가 지원금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14:00 서울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체류지원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가 11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주노동자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기본적인 노동권 침해에 더욱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체류자격별로 제도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체류자격에 따라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도입부터 이직, 능력개발, 노동조건 보호에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노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함께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TF 논의의 연장선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 산업안전,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계경영계현장 및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또한,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LH는 HUG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주도 주택공급 정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과 금융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택공급 사업 금융지원 신속화, 사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협력,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공급 사업 전반에 걸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보증 및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 신축매입임대, 도심 정비사업 등에 대해 HUG의 보증을 연계함으로써 금융비용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택지를 기반으로 한 주택공급뿐 아니라 도심 정비사업, 노후시설 및 유휴부지 활용 사업 등 다양한 공급 방식 활성화를 위한 금융 신상품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목원·정원의 조성계획 승인·등록 업무’ 등이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인근) 일원을 찾아 하천 정비 완료 이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요구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마무리된 하천 주변 정비 구간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주민 이용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산책로 진입로 일부 경사지 구간의 통행 불편 의견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은 정비된 하천 환경과 보행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경사지에는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진입 보행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산책로와의 연결성, 보행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 이후에도 불편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안전한 산책 공간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건강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첼로앙상블과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의 건강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험 및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4월 2일,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대한민국 간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향서에는 우리나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교육부‧국제교육원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명식에는 한국 측에서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과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Henri de Rohan-Csermak) 프랑스 국제교육원(France Éducation international) 원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마르그리뜨 비켈(Marguerite Bickel)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배석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은 국가 간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프랑스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8일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메인무대에서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를 열고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대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시 SNS 캐릭터 ‘별산’이 진행을 맡는다.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와 일반 상식을 결합한 문제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퀴즈는 시민들이 회암사지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행사는 DJ 퍼포먼스와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OX 퀴즈로 이어지며, 탈락자를 위한 패자부활전도 마련돼 참여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7명은 ‘회암사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 교육 현안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 체감 의견을 청취하고, 시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18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임원진은 김포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체육·주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4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