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0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 주한 일본 대사를 면담하고, 한·일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양국은 그간 한·일 교육행정단 교류(1984년~), 한·일 교사 대화(2001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일본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일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한·일 교육 교류 협력사업 추진, ▴일본 내 한국어 보급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일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일 간 미래세대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자 ‘기울 경(傾)’자와 ‘들을 청(聽)’자를 합한 단어 ‘경청(傾聽)’은 ‘귀를 기울여 들음’을 뜻한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온 수원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다. 수원시는 올해 역시 시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신뢰를 얻는 출발점을 경청으로 삼고 시민들을 만났다. 3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한 2025 새빛만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시민의 마음을 경청하다 지난 12월4일 오전 10시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지난 9월 순회를 시작한 수원 새빛만남의 마지막 날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의 말씀이 수원의 방향이자 미래입니다”라는 서두로 새빛만남의 취지를 설명했다. 2025 새빛만남은 시작부터 차별점이 드러났다. 주요 기관장과 인사들을 순서대로 호명하는 여느 행사의 내빈 소개와 달리 매탄4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이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수원시의원과 동 단체장, 주요 기관장, 학부모단체, 상인회, 봉사단체, 공동주택단지 대표 등이 차례로 인사를 했다. 동네 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오히려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5극3특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성장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될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 또 자치 강화는 이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성장 회복이라고 생각된다"며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해 성장 전략을 추진해 왔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건 역사적 사실"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 추진 및 자치분권 기반 강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의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처럼 계속 수도권으로 집중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식품 지원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8일 동남구 풍세로 708 일원에서 ‘따숨 푸드뱅크’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자, 시설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따숨 푸드뱅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숨결이 모아 만들어진 나눔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의 기부물품을 비롯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유식품, 생활용품 등을 수집해 취약계층에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총 207㎡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저온·보관창고 등 기부식품의 효율적인 수거·보관·배분을 위한 필수 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냉동·냉장 물류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시설과 냉동탑차를 갖춰 신속하고 안전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졌다. 천안하늘샘교회는 앞으로 3년간 푸드뱅크 사업장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천안시는 푸드뱅크 개소를 위해 지난 8월 조례 및 정관을 개정하고 천안시 복지재단, 천안하늘샘교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미래분과(대학생분과) 활동공유회’를 열었다. 미래분과(대학생분과)는 경기도 33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64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다. 대학생의 도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년 12월 기존 청년참여기구 안에 신설됐다. 행사는 2025년 대학생분과 해단식을 겸해 지난 1년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정책 제안 가운데 우수 제안을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서·남·북부 4개 권역으로 나눠진 각 분과는 간담회와 토론을 진행하고 지난 9월 1차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완성된 최종 정책 제안이 이날 소개됐다. 발표된 정책은 대학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생 연구·창작 공유 공간 조성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마일리지 장학제도 ▲청년 친환경 이동수단 무료 대여 및 녹색생활 확산 프로젝트 ▲청년 안심주거를 위한 기본 생활가전·가구 지원사업 총 4개 안이다. 첫 번째 제안은 ‘청춘 공유LAB’ 조성으로, 도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무소속)이 오는 10일 오후 개최될 정책토론회의 홍보에 환경친화적 현수막을 사용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는 한 의원이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정책 홍보 방식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의왕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AI시대, 미래성장 진로특구와 진로교육생태계 구축 :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 알림 현수막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소재를 활용했음을 밝혔다. 이는 일회용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영역에서부터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환경친화적 소재 활용 노력은 한채훈 의왕시의원이 직접 '의왕시 환경친화적 현수막의 사용 및 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정시킨 데서 비롯됐다. 해동 조례는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을 촉진하고, 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환경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11월 제정됐다. 한 의원은 “이번 친환경 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가 논산시와 함께 2026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4일 오전, 자카르타 주 주지사 집무실에서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와의 공식 면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간 자카르타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카르타 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식품 박람회와 딸기산업엑스포가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논산 농식품은 이미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자카르타 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공동 개최 협약서 서명 후 이어진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에 대한 자카르타 주의 공동 개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지와 참여 약속 △양 도시 간 농식품 교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류 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4일부터 약 2달간 이른바 ‘가짜 3.3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 100여 개소에 대한 기획 감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짜 3.3 계약’이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불구하고 4대 보험 납부 및 노동법 적용 등을 회피하기 위해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3.3%)를 납부하도록 하는 등 형식만 프리랜서처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감독은 지난 10.23.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납부(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 내역을 제공받게 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즉, 한 사업장에 근로소득자는 5명 미만이나 사업소득자는 다수인 경우 ‘가짜 3.3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으로 보고, 해당 사업장의 과거 체불 및 노동관계법 위반 이력 등을 사전에 분석하여 감독 대상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노동·시민단체 제보, 감독 청원 사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간 노동현장에서 ‘가짜 3.3 계약’ 관행이 확산됨에도 대상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적극적 감독이 어려웠으나, 올해부터 국세청 등 범부처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 기획 감독이 본격 추진되는 것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12월 3일 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개최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30년간 서울 영유아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급격한 원아 감소와 운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 보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민간보육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조정훈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이새날 의원, 강석주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축사에서 박상혁 위원장은 “민간어린이집은 지난 30년간 서울 보육의 한 축을 든든히 떠받쳐 온 중요한 파트너였다”며 “저출생으로 인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정책의 변화는 무엇보다 현장의 현실을 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 사비홀에서 열린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 축제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의 시간, 낮과 밤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주시, 대구시 북구, 금산군 등이 지역 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튿날까지 이어진 ‘제19회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 축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축제를 시상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국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축제 도시 ▲교육프로그램 부문 금상 외에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 금상(부여 국가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념식을 열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제20회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유치부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한 2개 팀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군 전역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자원봉사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널리 인정받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내년 1월 9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700m 구간에서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이 축제는 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남)가 마을 공동체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11년째 개최하는 성남의 대표적 지역축제다. 축제 기간에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복정 동화’를 주제로 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분수 광장(복정동 661번지)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와 복정동의 상징성을 동화적 감성으로 표현한 ‘희망이 샘솟는 복우물’, ‘선물이 쏟아지는 우물’ 등 특색있는 조형물이 불을 밝힌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서울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눈꽃 거리 조명 △복주머니 조명 △초승달 모양 포토존 등 보석처럼 빛나는 조형 장식물들로 꾸며져 환상적인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빛으로 펼쳐진 동화 속 산책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60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6000만원을 후원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창현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창현고 다목적체육관(유집 체육관)은 건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이뤄졌다. 연면적 994.83㎡ 규모로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9월 준공했다. 시비 7억 2300만 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39억 9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엄동섭 창현고 교장,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최근 통상환경에 대응하여 핵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정기 할당관세 운용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환율 상승 등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주택 난방용 등으로 사용되는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및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관세율(기본 3%)을 내년 상반기까지 금년과 동일한 수준(0% 또는 2%)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 등을 감안하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세율 인하폭을 1%p 줄여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나프타 제조용 원유의 경우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라 현재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 지원을 위해 금년과 동일하게 연중 무세화(3%→0%) 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한 최근 먹거리 물가가 불안한 점을 감안하여 옥수수(가공용), 커피(생두), 설탕, 감자전분 등 식품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설탕에 대해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인하된 세율(30%→5%)을 계속 적용하되, 다만 할당 적용물량의 경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의회 이주훈 시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일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원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간 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은 지난 11월 19일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황명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훈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측에서는 선현자 연합회장과 임원진이 자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아동 돌봄 서비스 운영 지원 확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인력과 재정 부담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에 본회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SEOUL FOOD in Bangkok 2025’ 박람회에 관내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해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시가 자체적으로 해외 수출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EOUL FOOD in Bangkok 2025’ 박람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태국·아시아·대양주 바이어 대상 B2B 식품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행사에 공동관을 구성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 두 차례 기업 간담회를 열어 상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요구를 신속히 반영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전시기간 동안 총 23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고 테스트 입점, 후속 상담, 현장 계약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주요 유통사들이 비건·간편식·건강식품 등 양주시 특화 품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 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번 방콕 방문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탑동동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숲길을 조성하고자 ‘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75억 원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내용은 탑동교에서 제3세월교(샘터농원)까지 이어지는 3.6㎞ 구간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길 조성 ▲휴식이 가능한 거점쉼터 설치 ▲숲길 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포함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형 숲길을 만드는 것이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1월 28일 착공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전반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숲길을 조성해 우리 시의 아름다운 자연자산인 왕방계곡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1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홍보 기자단 1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올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집된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10명이 정식 위촉장을 받으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과 사업을 청년들의 생생한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1년간 취재·촬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날 기자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홍보 기자단은 수원의 청소년·청년 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수원 청소년·청년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기자단원들이 간단한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서로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 사업과 지역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이해하고, 앞으로 함께할 팀원들과의 관계를 다지는 기회를 얻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28일 시청 본관 1층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라젬의 공공기여를 통해 약 5억 2천만 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를 관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과천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풍기 세라젬 상품제조부문장 등 관계자,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세라젬은 앞으로 5년간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세라젬은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 입주기업으로, 용지매매계약 체결 시 약속한 공공기여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환원한다. 과천시는 장비 설치와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41대, 안마가전 4대, 로봇청소기 109대,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 38세트를 노인복지관,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