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7일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직원의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예산성과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직원이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절감하거나 수입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때, 그 성과의 일부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기준 및 공사 내규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매년 전년도 예산성과 실적을 기준으로 신청을 받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성과의 타당성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예산성과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확인됐다. 주요 사례로는 ▲희망네바퀴 바우처 택시 로고 자체 제작을 통한 용역비 절감 ▲소각장 비산재 처리방식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유관기관 협의를 통한 내부 교육비 절감 등이 있다. 이들 사례는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무에 적용되어 공사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공사는 예산성과금 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사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접점시설인 ABC행복학습타운, 목감2어울림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공사 직원 및 입주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이론 위주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은 ▲심정지 환자 식별 방법, ▲흉부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AED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수행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돌발 상황에 대한 현장 조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합동 점검을 지속하여 시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일상 속 다양한 응급 상황에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직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격식을 줄인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현실적인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 부담과 자녀 양육에 따른 시간 제약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의 뿌리이자 심장부인 원도심이 주거 중심의 틀을 벗어나 산업, 교육, 문화가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하남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행 환경의 혁신이다. 시는 총 1천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로드맵을 가동하고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주 철거에 착수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가 마무리되면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하수도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해 보이지 않는 주거 환경까지 세심하게 관리한다. 교통 및 산업 기반 확충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가칭 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계획보다 북측으로 약 340m 이동해 확정됐다. 이는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의 효율적 연결을 통해 원도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한 결과다. 시민 체감형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신장·수산물·석바대 등 주요 전통시장에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4,034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고려해 산정되며,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031-790-6151)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팩스(031-790-6159)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의견 제출 및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고자 ‘2026년 봄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특강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덕계·백석 평생학습관과 남면·옥정·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17개로 ▲선 하나로 드로잉 하는 어반 스케치 ▲봄꽃 눌러담은 압화 ▲일상이 예뻐지는 네일 ▲칼림바랑 놀자 등 취미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활용 교육도 다수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추가 모집은 모집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누구든 부담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단기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호 주민자치회장과 오장석 구운동장을 비롯해 강사 및 수강생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호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강사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탄탄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배움과 참여가 편리한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운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7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홀수 달마다 홀로 거주하는 남성에게 건강한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게 늘 막막했는데, 직접 요리를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배운 대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챙겨보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봄을 담은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은 어르신들의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봄동김치, 가자미 무조림, 총알새송이버섯볶음 등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한 반찬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이웃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문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며 봄의 기운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수원권선경찰서와 합동으로 곡선동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및 복지 정보를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 무상교통(버스) 이용 안내와 함께, 권선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보행 안전 수칙 ▲고령 운전자 유의 법률 ▲약물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 소개와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향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지역 내 촘촘한 노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스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장어탕, 제철 과일, 떡 등 영양 가득한 한 끼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먹던 밥을 이웃과 함께 나누니 마음까지 데워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순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일상 속 이웃 돌봄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0만 75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청 민원실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노후된 구룡경로당을 재건립한 시설로, 기존 경로당과 경로식당 기능에 더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능까지 갖춘 복합 복지 공간이다. 특히 시 외곽에 위치해 시니어클럽 이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버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상록구 일동 125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997.3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구룡경로당, 2층에는 일동경로식당, 3층에는 상록시니어클럽이 입주했다. 구룡경로당은 약 80명의 어르신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일동경로식당은 하루 약 15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기관으로, 올해 약 85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재교육센터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됐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2월 28일), 심층 면접(3월 14일)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총 60명(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8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