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4일, 경기도 주요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는 새로운 해를 맞아 도당의 비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주요 당직자 및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현 정국에 대한 입장과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심재철 도당위원장, "위기의 시대, 단결과 도약으로 나아가야"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우리 당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당은 단결과 화합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공수처와 민주당의 정치적 행태를 비판하며 "공수처는 수사권도 없는데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하며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올바른 정치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위원장은 이어 "우리 당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책임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모든 당원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정치적 비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책임 있는 정당으로 민생과 경제 살릴 것"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의 무책임한 정치 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5년 상반기 4급 승진자 25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8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3일자로 단행했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7%에 해당하는 대규모 인사로, 민선8기 후반기 조직 역량 재정비와 주요 정책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핵심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전략적 배치를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북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현병천 과장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발탁했으며, 북부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변상기 행정관리담당관을 남부청 기후환경정책과장으로 발탁해 RE100펀드 조성과 기후위성 발사 등 선도적 기후 정책을 이어가도록 했다. 이는 남부와 북부의 우수인력을 전진 배치해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이다. 두 번째 특징은 중점 추진 정책 분야에 업무실적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전진 배치해 각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한 것이다. 경제위기 상황을 감안,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은숙 팀장을 승진시켜 기업육성과장으로 임명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바이오 특화단지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년, 광주시는 환경과 경제, 그리고 사회적 조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며 ‘3대가 행복한 그린도시’ 실현의 원년을 선언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월 13일 신년 브리핑에서 “기후위기와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광주를 글로벌 친환경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방 시장, “2024년은 광주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이제, 우리는 그 여정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2024년은 광주시의 저력을 확인한 해였다"고 밝혔다. 2024년, 광주시의 성과와 도약으로 ▲문화와 체육으로 빛난 한 해 ▲도시기반 강화 ▲역대 최대 재정 확보를 내세웠다. 방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5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광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알렸다. 또한, 수원특례시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 체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17개 도로 준공, 종합 교통 대책 수립 등은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졌다"면서 "공모사업으로 1,33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부정과 불의에 저항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의 역사를 상징하며, 헌법적 가치로 승화된 우리 모두의 유산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또다시 이러한 민주적 가치가 시험대에 올랐다. 부정선거 의혹과 이를 둘러싼 논란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헌법 질서가 흔들리는 지금, 헌법 전문이 언급한 국민 저항권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때다. 부정선거 의혹은 단순히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이는 선거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며, 국민 주권을 부정하는 중대한 헌법적 문제다. 선거는 민주주의 체제의 기반이며, 국민의 의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도구다. 만약 선거의 무결성이 의심받고, 이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더 이상 민주주의 체제에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이때 국민은 저항권을 통해 불의를 바로잡을 책임과 권리를 가진다. '국민 저항권'은 헌법 전문에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한 구절에서 그 상징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4·19 혁명은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의 저항을 통해 독재를 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0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과 성남 두 지자체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도가 배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고 부지사는 "도민들의 착시를 유발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러한 비판이 근거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기초 자치단체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마치 우선순위에 들지 않으면 검토도 되지 않는 것처럼 부정확한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이 도민들에게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경기 남부 광역철도가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 부지사는 "김동현 지사가 국토교통부의 맹성규 국토위원장에게 적극적 추진을 위한 협의 요청과 의지를 전달했다"며, 긍정적인 상황을 전했다. 경기도는 관계 부처와 깊이 대화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는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의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더 많은 경기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해당 지자체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해 12월 29일, 수원 화서시장 나동 지하에서 냉장고 전선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초동 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상인들은 아찔한 순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화재 발생 이후, 시장 상인들은 화서시장의 노후 건물 구조와 화재 대응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불법 노점상 문제를 방관하는 행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화서시장은 1980년대에 지어진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소방도로 위 불법 노점상이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인 A씨는 “수원시는 노점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는 듯하다”며, “시장 상인회장이 직접 노점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시의원과 지자체도 개선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3~2022년)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09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약 1387억 원에 달한다. 주요 발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부주의(29.5%), 원인 미상(10.0%) 등이 뒤를 이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법은 소방도로 확보와 소화전 5미터 이내 적치물 금지 등의 엄격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9일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 앞에 모였다. 최근 불거진 탄핵 논란과 더불어민주당의 권력 남용을 규탄하며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탄핵반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모임’을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현재 이 모임에 참여 의사를 밝힌 원외 당협위원장은 총 59명에 달하며, 각 지역에서 뜻을 함께하는 위원장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박재순 수원시 무 당협위원장은 "지금은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키는 길"이라며, "국정이 안정되어야 국민 경제도 회복될 수 있다. 현재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출·수입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활동 방식에 대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교대로 참석해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방어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며, "대통령 관저 앞에서 국민들에게 현 상황의 진실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30대 젊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5년 1월 13일자 5급에서 4급으로의 승진 예정자 25명을 발표했다. 승진 예정자는 행정직군 14명, 기술직군 7명, 연구·지도직군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승진 예정자 명단 행정직군 ▲ 김연선 (복지국 노인복지과) ▲ 박경서 (미래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 박인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 서관호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 심성보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 이지현 (소통협치관) ▲ 이현오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 임용규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 장향정 (자치행정국 총무과) ▲ 전순숙 (경제실 기업육성과) ▲ 정설현 (이민사회국 이민사회정책과) ▲ 조인원 (자치행정국 총무과) ▲ 최상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 한재홍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기술직군 ▲ 변희정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 ▲ 김종배 (안전관리실 특별사법경찰단) ▲ 이용균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 김유래 (건설국 도로정책과) ▲ 양영훈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 홍일영 (도시건축실 건축디자인과) ▲ 김용재 (도시주택실 도시정보과) 연구·지도직군 ▲ 하태문 (농업기술원 친환경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광명1))은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최근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김 지사가 도정을 방치하고 중앙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도민과 도의회를 외면한 채 경기도정을 표류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정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앙정치만 바라보는 도지사의 행보가 잦아지면서 도정은 방향성과 원동력을 잃어버렸다. 수장이 내팽개친 경기도가 표류하지 않도록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지사가 도민의 삶과 관련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임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자료가 부실하고 답변 태도가 불성실했던 점을 지적하며, 김 지사의 리더십 부재가 도정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지사가 도의회의 지적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도정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1년 내내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미루다 12월 30일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배분 메시지를 보낸 것을 문제 삼았다. 시기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장애를 지녔어도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오던 경기남부권 한 장애인체육인이 지난해 9월 마지막 날 홀로 사망한 채 발견되어 가족과 친지는 물론 동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A씨는 평소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지만, 모친이 긴급한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탓에 홀로 세상을 떠나야만 했다. 유일한 상주인 여동생은 모친의 위중함으로 인해 오빠의 죽음을 쉬쉬한 채 장례를 치러야만 했다. 황망 중에 상을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던 여동생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며 오빠의 죽음이 단순한 병사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접하게 됐다. 바로 오빠의 휴대폰 속 채팅방 내용을 확인하면서부터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 2024년 4월경 진행된 모 대회 참가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채팅방 속 대화에 따르면 A선수는 유니폼 납품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선수 생활 금지와 같은 중징계를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유니폼을 납품한 업체의 대표가 해당 종목 장애인체육회의 주요 임원으로 밝혀지며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대화 내용에서는 A씨가 자신의 발언에 대한 후회와 자책, 그리고 선처를 위해 노력했던 심경이 고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1월 7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언론인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해는 117년 만의 대규모 폭설, 경기 침체, 비상계엄사태 등 많은 도전 속에서도 안성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성의 원년이 될 것이며, 민선 8기의 비전인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시정 방향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설정하고, 산업, 문화관광, 교통, 민생, 농업 등 전 방위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1. 산업 분야: 지역 경제 중심축 강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 및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및 대기업 전기차 배터리 연구시설 유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과 공공주도형 도시개발 추진. 김 시장은 “안성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반도체 관련 앵커기업 유치와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년 1월 6일, 서울 용산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수많은 국민들이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 이하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을 이어갔다. 이번 집회는 공수처가 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첫날부터 시작되어, 시한 마지막 날인 6일 밤까지 이어지며 윤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국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연단에 오른 전광훈 목사는 국회에서의 탄핵소추안 재의결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헌법 제13조는 동일한 사건으로 두 번 처벌할 수 없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국회의 재의결이 헌법적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윤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이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연방제 통일이라는 허울 아래 무너졌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리더십이 국가 존립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로 나선 여러분의 용기와 결단에 깊이 감사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오전 '2025년 신년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2025년을 수원 대전환의 해로 선언했다. 경제 활성화, 첨단 연구 도시 조성, 공간 구조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수원은 한국지역경영원의 지속 가능 도시 평가에서 전국 2위, 근로자 평균 총급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4위를 기록했다"며 수원이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권인 2등급을 획득한 점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수원시의 '2025년 주요 정책 비전'을 강조했다. ▲경제 대전환과 첨단 연구 도시 조성 이 시장은 "수원의 미래는 첨단 과학 연구 도시"라며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유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0만 평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장기적으로는 300만 평 규모의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간 대전환 철도망 중심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성남시 야탑역 인근의 BYC빌딩에서 2025년 1월 3일 오후에 발생한 대형 화재가 소방당국과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큰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성남5,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성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방대원들의 빠른 대응과 입주민들의 질서 있는 대처 덕분에 화재가 조기에 진화될 수 있었다”며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협조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1층 점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배기 덕트를 통해 불길이 확산되어 뒤편 주차장까지 번졌다. 이로 인해 경상자 22명과 연기 흡입자 130여 명이 발생했고, 화재 당시 건물 내 310명 중 240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70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며 총 268명의 소방인력과 84대의 장비를 투입해 빠른 시간 안에 진화에 성공했다. 성남시도 긴급 지원에 나서 대피자를 위한 버스와 모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후행동’에 대해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고 보상하기 위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2025년도 사업을 1월 3일 시행하였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고유사업으로 2024년 7월 첫 출시 이후 도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 6개월 간 111만회가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였으며, 89만 명이 앱에 가입하였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인기앱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2024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한 도민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산화탄소 10만톤 이상의 감축 효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소나무 83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이다. 2025년도에는 더 많아진 기후행동에 참여가 가능하다. 인식제고, 에너지, 자원순환, 교통 4개 분야이며, ▲기후도민 인증 ▲기후퀴즈 ▲환경교육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생물 다양성 탐사 ▲소통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절전 프로그램 사용 ▲에너지 절약 챌린지 ▲폐전자제품 재활용 ▲헌옷 재활용 ▲텀블러 할인카페 찾기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배달음식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31일, 2025년 1월 1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도정 안정을 바탕으로 성과와 능력있는 우수 인력을 대거 발탁한다는 기조 아래 고시·비고시 출신 및 남·북부 지역안배, 연공서열, 조직과 신구 조화 등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인사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신구 조화면에서는 젊고 패기있는 인사로는 문화체육관광국장에 박래혁 기후환경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박노극 가평부군수를 발탁했으며, 행정 경험과 연륜을 갖춘 인물로는 자치행정국장에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에 조장석 국장을 임명했다. 도는 조직 내 세대 간 균형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역량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구원 국장과 남동경 국장은 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화성시와 부천시로 각각 전출됐으며, 김미성 국장은 여성 부단체장으로 발탁돼 가평군으로 전출됐다. 안치권‧마순흥‧이태진‧류호국 과장은 3급 부단체장 직위의 시군으로 전출됐다. 특히 김미성 국장의 경우 그간의 노력을 평가받아 여성부단체장으로 중용됐다고 도는 덧붙였다. 이밖에도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과장과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을 역임한 성기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30일 '경기도의회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 사업 추진 동의안’이 찬성 41명, 반대 34명, 기권 8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반대토론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0억 원 이상의 홍보비 선집행 문제와 사업의 공익성 및 법적 절차 위반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부결을 주도했다. 김태형 의원은 GH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며 “GH가 공익을 추구하는 지방 공기업인지, 아니면 이윤만을 추구하는 민간 건설사인지 그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GH가 사업성이 낮은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사업을 살리기 위해 과도한 홍보비를 집행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한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점을 만회하려는 의도로 홍보비를 과도하게 집행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임의적이고 과도한 배임 행위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의원은 GH가 사업 동의안이 의결되기 전에 50억 원 이상의 홍보비를 선집행한 점을 들어 지방자치법과 공공기관 운영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는 공항 운영과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를 드러낸 예고된 인재(人災)다. 짧은 활주로, 철새 도래지와의 근접성, 관제탑의 부실한 대응까지, 모든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 무안국제공항은 국제노선 허가 후 불과 20일 만에 참사를 겪었다. 이는 국제공항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영을 확대한 결과다. 특히 짧은 활주로는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한 동체 착륙을 어렵게 했고, 철새 도래지라는 환경적 위험도 대비책 없이 방치되었다. 사고 당시 조류 충돌 경보가 발령되었고, 인근 주민들조차 펑소리를 듣고 사고를 인지할 정도(이는 사고 비행기의 동체랜딩에서 외벽 충돌시까지 영상촬영한 제보자가 밝힌 내용이다)로 징후가 명확했지만 관제탑과 공항 측의 대응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방 및 구조 대응도 늦어지면서 초기 대응 실패가 피해를 키웠다. 이는 공항 안전 시스템 전반의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큰 문제는 국제노선 허가 과정이다. 준비 부족 상태에서 허가를 서두른 정책 결정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가장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Election Fraud(선거 부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주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Election Integrity(선거 무결성)을 강조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부정 행위를 막는 것을 넘어, 선거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유권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Election Integrity란 무엇인가? Election Integrity는 단순히 부정 행위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선거의 모든 과정이 투명성, 공정성, 정확성, 그리고 책임성을 충족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이 필수적이다. 1. 투명성: 선거 과정 전반이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해야 한다. 2. 공정성: 모든 후보자와 유권자가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3. 정확성: 투표 결과가 왜곡되지 않고, 유권자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4. 책임성: 선거 관리와 운영 시스템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유권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ESG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환경정책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최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나, 전 군수는 일정상 불참했다. 이에 따라 수상 전수식은 12월 26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별도로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을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환경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 ‘환경교육도시 양평’ 비전을 통해 군민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양평군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한 환경교육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SG 경영 체계 도입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원칙을 군정에 도입하여 공공 정책과 행정 전반에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접목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