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동학농민혁명정신, 경기도에서 꽃피우다'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동규 의원 주관으로, 경기도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성주현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김갑곤 경기동학민회 사무총장, 임형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정정숙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일섭 여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동규 의원은 “경기도의 동학농민혁명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사료 수집과 연구, 기념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내 청소대행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가장 많은 불만 유형은 ‘서비스 품질 미흡’으로 전체의 44.1%를 차지했고, ‘가전·가구 파손’ 26.4%, ‘추가요금 청구’ 12.3% 등이 뒤를 이었다는 조사 결과다. 이러한 청소대행 시장에서 리리클린종합환경은 입주청소·준공청소·건물청소·특수청소 등 모든 청소 영역에서 ‘증빙 중심 + 책임 운영’ 전략을 내세우며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리리클린종합환경은 모든 청소 작업 전에 먼저 시범 구역 테스트를 진행해 약한 압력과 세제로 반응을 살펴보고, 고객의 동의를 얻은 뒤 본청소로 들어간다. 작업을 마친 후에는 작업 전후 사진과 영상 증빙을 제공하며, 작업 중 손상이나 분실이 발생할 경우 보상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다. 리리클린종합환경 성지환 공동 대표는 “청소는 단순히 먼지를 제거하는 일이 아니라, 소비자의 공간과 재산에 대한 책임이 동반되는 작업”이라며 “처음부터 증명이 가능한 절차 중심 운영이야말로 우리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리리클린종합환경은 단순히 모든 청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13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세 달의 운영기간 동안 60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14만여 회의 조회수(9월 30일 기준)를 올렸다. 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의회의 조례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제 현장을 방문한 기사와 콘텐츠로 생동감을 강화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의 서포터즈 기사는 소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재가공해 도민 친화적 소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41건 홍보콘텐츠 제작으로 2만2천여회가 조회된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조회수가 6배 이상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함신애 서포터즈가 만든 ‘경기도 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콘텐츠는 1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올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함 서포터즈는 공원 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맨발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조례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고양 성저공원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 부지에 대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 지역안을 도출하며,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매립 및 부대시설의 종류‧규모, 특별지원금, 지역 숙원사업 및 건의과제 등)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자체 협의 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합의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지원을 받은 레이더 솔루션 전문 기업 비트센싱(bitsensing)이 창업 6년 만에 350억 원을 투자유치하는 등 경기도 대표 기술창업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시장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율주행차량용 레이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헬스케어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 6월에는 시리즈 B 라운드(스타트업이 초기 성장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시장 확장과 조직 성장에 집중하는 투자 단계)를 통해 3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실증(PoC)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NX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용 고성능 레이더의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트센싱의 성과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의 지원이 한몫 했다. 비트센싱은 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레이더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최적화했다. 특히 센터가 제공하는 테스트베드와 데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동주문학상과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목회자인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 출판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소강석 목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시와 신앙, 언어와 영성의 관계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영혼을 담은 시 쓰기』는 시 창작의 기법을 다룬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성경적 시정(詩情)을 바탕으로 한 체험적 창작론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13권의 시집을 펴내며 축적한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동기와 소재 발견법, 은유와 상징의 활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소강석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본성적으로 시적 감성을 지닌 존재”라며, 시적 감성은 타고난 재능이더라도 끊임없는 습작과 훈련을 통해 길들여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를 ‘자발적 진취성’으로 규정하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 창작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예문으로 활용하는 기존 창작서와 달리, 저자의 시를 직접 수록하고 창작 동기와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는 저작권 문제를 계기로 형식 전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12월 10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Local Autonomy & Decentralization)'을 수상했다.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은 지방자치 강화와 행정 분권 확대,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의 자율적 성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한국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전반에 대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중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등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 대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이 ‘AI 스마트혁신 특별상(AI Smart Innovation Special Award)’을 수상하며 AI·디지털 혁신 및 미래 정책 분야에서의 탁월한 의정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해당 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AI·스마트 행정·디지털 전환 등 첨단 정책을 선도한 의정·행정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홍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AI 기반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평가받아 뜻깊다”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 AI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입법 성과 홍기원 의원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뢰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2025년 9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AI 산업 전반의 성장 생태계 강화에 앞장섰다. 해당 개정안은 AI 집적단지 지정 대상에 대학 등 교육기관을 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기창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창업기업을 말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GH 창업특화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팀에는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가점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해당 특화주택은 수원시 권선동에 건립 중인 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부천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41회 2025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부천 총회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FACP 총회를 문화예술이 일상과 함께하는 도시인 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총회가 아시아 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교류하는 장이 되고, 공연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의 문화예술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행사로, 19일까지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총회 기간에는 전문 세션과 포럼, 작품 발표 프로그램(PITCH), 신진 예술가 쇼케이스(AG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넷제로(탄소중립, Net-Zero) 연구학교 대상 자원 순환 교육과 물품 기부 및 환경예술 전시를 추진한다. 도교육청 지정 ‘넷제로 연구학교’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교육과정, 수업, 행사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환경교육 연구학교다. 학교급별 탄소중립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경기 환경 실천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 중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연구학교 학생 대상 자원 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 중인 ‘경기 환경 실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물품 기부 활동을 탄소 감축량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할 방침이다. 또한 11월에는 자원 순환 전시 ‘그물코 프로젝트’를 넷제로 연구학교에서 현장 전시해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예술 실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넷제로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미래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 환경 실천 소프트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0일, 서울 남구로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해 건설근로자들과 현장지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건설근로자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정부의 정책 지원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근로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면서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지원 관계자들에게 “건설근로자들이 정부 지원을 충분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줄 것”을 요청하고, “건설 현장을 더욱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동자들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설근로자들과 현장지원 관계자들 모두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새벽시장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징검다리 연휴에도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나와서 애쓰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 결과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체육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분야 1위,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종합 2위는 광주시, 3위는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상위권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사무국 운영 분야에서도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종합 성과평가에서는 2023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1·2·남촌·초평동)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협치 기반의 리더십과 책임 있는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으로, 성 부의장의 균형 감각 있는 의회 운영 철학과 시민 중심 의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 부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오산시 의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는 시민의 뜻이 시정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실천해 왔으며, 동료 의원들과의 수평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통하는 의회’라는 가치를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입법 활동에서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이 돋보였다. 성 부의장은 2023년 오산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공기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권선1동)은 26일, 경기도의회 1층에서 진행 중인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에 대한 강한 우려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도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경기도가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예산을 대거 삭감한 것은 도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표 사업 예산만 선택적으로 증액된 내년도 예산안은 더 이상 도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책임한 정무·협치라인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의 2026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복지예산 대폭 삭감 ▲필수 민생사업 예산 축소 ▲이재명표 사업 집중 증액 등 예산 불균형을 지적하며 김동연 지사의 정무·협치라인 파면을 요구한 바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 같은 문제의 책임을 묻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이 위원장은 “예산은 특정 정치인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2025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퍼런스'를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콘퍼런스다. 특히,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분권 콘퍼런스로 도의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17개 광역의회,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개회식에서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퍼포먼스 및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1세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2세션에서는 자치분권형 '헌법' 개정을 주제로 지방의회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12시 외식이나 배달시에도 흰쌀밥 대신 통곡물·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1호점으로 선정된 종로구 소재 식당(종로구 동숭길 113, 순대실록)을 방문해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전문가들과 서울시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잡곡밥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식당 외부에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를 직접 부착하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참여한 식당 점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 시장은 점심식사로 시래기순대국과 백미 대신 현미·파로·귀리등 잡곡이 절반가량 섞인 잡곡밥을 주문하고 주변에서 식사 중인 시민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오 시장은 “요즘 외식도 잦고 배달음식도 많은데, 이렇게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이 늘어난다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갖고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곳보다 빠르게 잡곡밥 메뉴를 출시한 ‘통쾌한 한끼’ 1호점에 이어 서울 시내 식당 절반이 참여하는 날까지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잡곡밥 메뉴가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이제 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반도체산업 지원정책의 최우선 방향을 ‘생태계 조성’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에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7일 성남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 김동연 경기지사는 제1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산업정책 방향, 특히 반도체산업의 방향은 생태계 조성”이라며 “특정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금보다는 스스로 굴러가게끔 하는 인프라(기반시설)를 지원하고 공공 조달 등으로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사 취임 후 얼마 안 돼서 산업협회와 대화하는 중에 팹리스클러스터를 위한 제안을 듣고 즉석에서 수용했다. 오늘 결실을 봐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에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는 팹리스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반도체 설계 배움터’이다. 시스템반도체 산업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5일,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이 모인 가운데 ‘2025 행정사무감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등 대표단과 함께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이혜원 기획재정위 부위원장, 윤성근 안전행정위 부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 부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오늘 회의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함께 모여 정책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요 국면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지원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총괄본부장은 “지난달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경기도와의 여야정협치위원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에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유영일 수석대변인, 유형진 교육수석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포함한 협치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핵심 교육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조율 및 결정하고자 지난 9월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전체회의는 그동안 논의된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합의문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일 합의사항에 따라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강화 ▲교육행정 접근 체계 개선 ▲미래 교육을 이끄는 학습 전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지역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5대 핵심사업 분야에 2,000억 원 규모의 협치 예산이 투입, 2026년 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