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우선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국내 우수한 언론사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뚜렷한 신념으로 앞으로도 지방자치 현장의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도민의 알권리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규모 전세 사기로 인해 수원, 화성 등 도내 피해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개정해 공공임대주택 긴급 이사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등 도민의 재산보호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끈질긴 열정의 기자님들과 공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 항상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편집자분들, 그리고 모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완규 의원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하는 소중한 이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무궁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지방자치행정 및 의정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포문을 열고, 함께 발전하는 동료로 자리매김해 주신 케이부동산뉴스에 깊은 감사와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는 현장의 진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시대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치인들의 눈과 귀를 깨우는 민주적 여론 형성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케이부동산뉴스의 조언과 격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달려오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언론은 ‘제4의 권력’이라고 합니다. 언론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국가나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정치·사회·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공익을 대변하고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며 정론직필의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의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방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반갑습니다.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은미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실현하며 케이부동산뉴스를 지역 정론지로 발전시켜 온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시의회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시의회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분들이 바로 지역 언론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남시의회의 행보에 날카로운 제언과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올바른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하여 자치분권이 우리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남시로 거듭나도록 지역 언론의 역량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 애써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이래 미디어와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심층적인 보도와 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의 면면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려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주시의회의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 구현에도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의회 의장 주임록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열정과 끈기로 뉴스를 보도해 온 김교민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 아래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전달하며, 생생한 현장 소식과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올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들도 도민들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도민께 더욱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장 안계일
[케이부동산뉴스 창간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입니다. 먼저,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창간이래 지난 2년간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지방자치의 선봉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해 왔습니다. 이는 그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김교민 대표 이하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정책과 통찰력 있는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사로써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독자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 그 뜻을 소중히 전달하여 경기도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매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올바르지 못한 권력에는 단호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는 1,400만 경기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의 발전과 민주적 여론형성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1년 창간이래 공익을 대변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것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지방자치 발전의 시작은 주민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미래를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의 투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1,400만 경기도민과 소통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면, 경기도가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의장 유승영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대내외적 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균형 잡힌 시각과 냉철하고 품위 있는 보도로 2021년 창간이래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공익을 대변하여 민주적이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온 2년여간의 시간, 언론의 가치를 드높이며 투명한 사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저희 평택시의회는 평택시의 눈부신 성장과 시민이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의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에 케이부동산뉴스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걸어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역사를 기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언론으로 눈부신 성장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시의회 의장 유 승 영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기념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재균입니다 진실하고 균형잡힌 여론으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신속 정확한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며 케이부동산뉴스를 당당한 지역 정론지로 성장시켜 온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디지털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언론의 소명이 있다면 바로 진실에 대한 열정일 것입니다. 저 역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의 목소리, 진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케이부동산뉴스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론지로서 미래를 읽는 통찰력과 공정하고 진실된 정보로 도민과 구독자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는 참언론으로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재균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판수입니다. 정론직필의 대표언론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김교민 대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는 공정하고 참신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도민에게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양질의 정보와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며 특히 지방자치행정과 의정소식 전달의 소중한 소통 통로가 되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공공정책을 결정하는 우리 사회의 주인입니다. 2023년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이끄는 지방의 시대, 자치분권의 새로운 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민이 직접 이끄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역사회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와 과제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참모습을 조명하며 쓴소리, 균형잡힌 조언으로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정치,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기념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영봉입니다. 그동안 폭넓은 뉴스와 독창적인 분석기사, 적극적인 의정홍보 및 대안제시 등으로 공익의 대변은 물론, 민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해 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늘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이슈 현장을 발로 누비시는 김교민 대표님과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케이부동산뉴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론의 사명은 사실을 보도하는 역할 뿐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능을 다해야 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는 광역 및 지방의회의 역할과도 같습니다. 사회 속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고, 그것을 온전히 귀담아 진실되게 전달하며, 힘을 견제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새로운 정책적 비전을 제시할 때 진정한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강화의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률적으로나 제도, 행정, 재정적인 측면으로나 우리는 ‘자치분권2.0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도민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동현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원칙으로 도민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를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도민과 소통하며 공익을 대변하는 언론사로, 매일 새로운 기사를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보도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시간 걸어온 발자취와 같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으며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래 독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인의 길을 걸어오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부동산 분양정보, 부동산 정책정보 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광역 및 기초자치행정과 의정소식에 대해서도 보도하며 지역의 참된 언론매체로써 뿌리를 확고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역시 지방자치와 분권을 다지는 초석의 주체로서 지방의회의 활동 모습을 생생히 전하고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의제를 한마음으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어둠 걷힌 풍경을 비추는 창처럼, 신명나게 마음을 풀어내는 창처럼, 때로는 불의라는 방패에 달려드는 창처럼, 케이부동산뉴스가 화창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의정활동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정보매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기념 축사 공정한 보도, 건전한 비판, 올바른 대안 제시를 선도하는 케이부동산뉴스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성남 출신 도의원 방성환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치, 경제 및 국민 생활에 관한 사회적 이슈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주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양질의 정보와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발달은 수많은 매체를 양산했지만, 공정한 언론을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케이부동산뉴스의 활약이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케이부동산뉴스는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 그리고 올바른 대안 제시를 선도하며 책임감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경기도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정책적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고 계십니다. 저도 경기도의원으로서, 케이부동산뉴스가 대변하는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문제 해결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정영입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케이부동산뉴스」“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공익을 위해 항상 참신하고 빠른 소식을 전달해 왔고, 국민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정론직필’에 힘써 왔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 민주적 여론의 활성화와 도민 소통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광역 및 지방자치행정의 대표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케이부동산뉴스」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0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정영
케이부동산뉴스 발행 2주년 기념 창간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공적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하며, 취재ㆍ보도ㆍ논평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민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함으로써 공적 임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광역 및 지방자치행정과 의정소식에 대해 신속·정확한 뉴스와 홍보 등에 앞장서 보도합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ㆍ신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폭넓은 뉴스와 독창적인 분석기사, 대안제시 등 다양한 컨텐츠로 독자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기자 김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