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대집행부질의에서 공공생리대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정책의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재정 재구조화를 촉구하며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 실무 논의 의사를 확인했다. 전자영 의원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일문일답 도정질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동시에 답변석에 세우고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입장을 물었다.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월경권을 민생과 인권의 문제로 짚은 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SNS를 통해 공공생리대 확대와 여성청소년 지원을 강조한 점을 들어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화장실의 비상 생리대 비치율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보건실에 가서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 재정 격차로 인해 일부 청소년은 지원 자체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영 의원은 “현재 생리대 지원 예산은 공공시설은 도, 학교는 교육청, 청소년 지원은 도와 시·군으로 쪼개져 있다”며 “이 구조 속에서 도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테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1월 30일, 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1.30.발표)하고, 학교에서 헌법 기반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4월 14일 모두탑365정형외과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두탑365정형외과 석창우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 4kg 65포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창우 대표원장은 “수지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두탑365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44억 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4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의용소방대 예산과 관련해 소방서와의 협의·논의 체계 강화를 비롯해 상·하반기 정례 설명회 개최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연 2회 교육을 받고 있으나, 최근 신입 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인원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4월 14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서류와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으로 인식하고, 수립 단계부터 실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인해 우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운수업계의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양시도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 △운수회사 연수교육 등이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경기도 내 운수회사 채용 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내버스 80시간(10일), 마을버스 40시간(5일)으로 이론 교육, 기능 교육 및 도로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자가 운수업체에 지원해 채용 면접에 합격한 후, 해당 운수업체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실업자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며, 일부 운수업체는 채용 조건에 따라 버스운전자격 취득을 요구할 수 있다. 또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은 총 240명(일반 200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