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다빈치)은 지난 12월 1차(6~7일), 2차(12~13일)에 걸쳐 'Together We RISE 아트캠프 Season 1 – Art in Nature'를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트캠프는 1차 다문화가족 15가족, 2차 관내 신생보육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령과 문화적 배경이 다양해 기존 지역 프로그램에 동시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대상자들이, 가족 단위·집단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캠프는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운영되어 실용음악 전공 녹음실, 서양화 전공 실습실, 한국무용 전공 실습실 등 대학의 예술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아트캠프에는 글로벌예술학부 재학생과 유학생지원센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학생들, 서양화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예술 체험 활동을 돕는 등 국내외 학생이 함께하는 현장형 캠프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대학 공간에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체 안전사고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안전사고 데이터를 한글·엑셀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체계적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웠으며, 안전사고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아울러, 최근 5년간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실증적인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공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은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Claude)와 클라우드 데이터 베이스(SUPABASE)를 활용하게 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시기·유형·장소별 안전사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사고 패턴별로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자동으로 도출해 낸다. 또한, What–if 시뮬레이션(가정 시나리오 기반 사고 발생 가능성 예측)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안전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 책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성화 도시공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청운대학교와 지역 교육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읽기·걷기·쓰기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강화,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부서 간 실무 협의를 기반으로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청운대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의 협력으로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학생들의 실질적 교육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올해 운영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이 지난 15일 상설 부모교육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양육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부모교육은 상설·테마·특강의 세 가지 형식으로 총 28회 진행됐으며, 전체 407명이 참여했다. 교육별 참여 규모는 ▲상설 부모교육 178명 ▲테마 부모교육 159명 ▲부모교육 특강 70명으로 집계됐다. 상설 부모교육은 매월 2회 운영되며 ‘청소년기 발달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뤘고, 테마 교육은 ‘ADHD’, ‘미디어 절제력’ 등 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기본·심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하반기 특강에서는 ‘마음챙김’, ‘뇌과학’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관심 있었던 주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매 강의마다 자녀 양육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차별없는 일터조성 우수사업장’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용인시립합창단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공공문화기관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의 컨설팅 및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조건 차등 해소와 조직문화 혁신에 성과를 보인 5개 기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초단시간 기간제 근로자인 용인시립합창단원 49명을 전원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하며 고용 안정성과 근로조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고용형태 전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공정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내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그동안 용인시립합창단의 열정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이상일 용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용안정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부천시보건소를 시작으로 행정안전국, 복지국, 스마트도시과, 공원녹지국, 보건소, 구청(원미·소사·오정)과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도시공사 등 소관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추진 실태와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재난·안전 관리체계의 실효성 강화 ▲복지예산의 적정 집행 및 사업 구조 점검 ▲시민 대상 소통의 공공성 ▲스마트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및 운영 안정성 제고 ▲현장 근무여건과 행정 지원체계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원회는 복지 분야 예산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단순한 규모 확대에 그치지 않고 예산이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필요한 분야에 집중될 수 있도록 사업 구조의 정비와 재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육아종합센터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부적절한 통장 사용 등 회계관리 문제와 관련해,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지출 증빙·정산 절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12일 루미에르 애비뉴에서 열린 대한특수임무유공자회 성남시지회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의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순국·전몰 유공자와 특수임무 수행 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애국 보훈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특수임무 수행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성남시의회도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해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GH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GH 김용진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대표 수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H는 이번 노사 공동 봉사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도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3기 오픈 기념식 및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해 3기 입주 청년 창업가들을 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센터 3기 입주를 기념하고, 창업가들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입주 청년 소감 발표, 축사, 기념촬영, 창업스토어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마켓 △원데이 클래스 체험 △플리마켓 △축하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졌으며,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의 축하 공연과 팬 사인회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이 월 5~10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창업 공간을 이용하며, 교육과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종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이번 3기 모집에는 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1개 팀이 선발됐다. 특별히 이번 3기 입주 업종으로는 △해외 직구 기반 온라인 쇼핑몰 △반려동물 촬영 △공예 클래스 등 청년 세대의 수요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방문하여 재도전 창업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현실과 문제에 공감하고 청년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기 위한 첫 번째 청년 현장행보로서, AI・딥테크 혁신 속 새로운 성장 주체로 부상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통해 제시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청년의 재도전 창업 생태계 여건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고 밝히고,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 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현장을 살피며 “위기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복지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고사목 정비 등 산책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도농역 일대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PM)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보도 주차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무질서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차질서 안내문을 부착하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해 현재까지 불법주차 전동킥보드 총 2,378건에 대해 계고 조치를 하는 등 전동킥보드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이용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드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에 관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5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행정2부지사 집무실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추진 일정 전반 점검 및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대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철도건설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광역철도 7호선 양주고읍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김정기 위원장과 천세환 부위원장, 양재영 간사가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대책위는 우선 당초 안내된 개통 목표 시점과 현재 논의되는 일정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정 진행률과 재정 집행 현황, 리스크 관리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의회와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동차 납품업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와 공정 관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채권·가압류 등 법적 분쟁 가능성에 대해서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