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수원시 도시개발과, GH공사 도시기획처 등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집행을 둘러싼 원칙과 절차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구조를 점검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이오수 의원은 회의에서 “개발이익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광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쓰일 것인지가 명확해야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원칙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기관 간 역할 분담의 명확화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광교 개발이익금 집행이 ‘속도’와 ‘공정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의에서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공동 논의 구조의 필요성과 관련해, 실무 협의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향후 공식 협의체 구성 방향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고 보람있게 일할 환경을 만들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체계 대전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막바지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되며,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소관으로 한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되며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관할한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 돌파로부터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합심해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각 구청의 차질 없는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천 6백여 명 이상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4개 구청장 및 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하여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을 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게 된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포집 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대산읍 평신1로 일원에 마련된 해당 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증 장비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 시범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장은 엘지화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의 건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선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앞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도록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원이 부담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보험이다. 이에 보장 범위를 현실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회보험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의 주요내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자족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100여 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6개) ▲비자코리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수원시가 자금 지원, 기술개발·수출 지원 사업 등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한 후 유관기관들이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은 투자 시책을 설명한다. 설명회 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인은 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홍보물의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신청하면,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 내 참여 서점에서 신간을 신청해 빌려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이용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월 2권, 연 1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뒤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장서로 등록한다. 참여 서점은 총 21곳이다. 처인구는 명지문고(역북동), 빈칸놀이터(마평동), 생각을 담는 집(원삼면), 용인문고(김량장동), 최강서점(포곡읍) 등 5곳이다. 기흥구에선 구갈대지서점(구갈동), 그냥책방(신갈동), 동백문고(중동), 반석서점(마북동), 보라서점(보라동), 북살롱벗‧한울문고(보정동) 등 7곳이 참여한다. 수지구는 대광문고‧비전문고‧수지상현문고(상현동), 수지문고‧수지문고학원납품점‧한솔서적(풍덕천동), 신봉문고(신봉동), 우주소년‧하나문고(동천동) 등 9곳이다.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발의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합리적 구축을 위한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설치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위례과천선 추진 과정에서 당초 정부 계획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할 필요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을 대표발의안 김현석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정부의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추진돼 온 국가 광역철도 사업으로, 과천시는 전체 사업비의 약 15%에 달하는 4천억 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부담과 철도차량기지 수용 등 상당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최적노선안에는 과천시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주암지구 중앙 통과 노선’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과천시민의 정당한 권리와 그간의 오랜 희생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과천정부청사 유휴지 4,000세대 공급계획을 변경한 사실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학생 주도와 탐구 중심의 역사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운영 성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학생을 위한 역사교육 축제의 장이라는 점을 고려해 ▲역사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 ▲역사 문화 공연 ▲역사 탐방 활동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례 나눔은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을 통한 영토주권 인식 강화 사례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의 이해 ▲ 탐방 전·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학생 주도적으로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 운영으로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사고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