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의왕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년, 재취업 준비자, 어르신 등 약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술직과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절차가 이뤄졌다. 그 결과, 현장 면접을 통해 103명이 채용됐고, 약 70명은 추가 면접 기회를 얻었다.
또한, 단순 면접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약 5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채용 안내와 유관 기관의 맞춤형 정책 안내 부스 역시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지현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기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