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제4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오는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상공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간 교류와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진행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관내 미취업자의 디지털 마케팅 분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여주일자리센터에서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피드 이미지 콘텐츠 제작 ▲숏폼 콘텐츠 제작 ▲제작 결과물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정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여주시 관내 18세부터 4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신청은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자신의 역량을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7일 중국 심천 소재 첨단 교육ㆍ기술 기업인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원기 시장이 지난 8월 초 개인 여름휴가 기간을 활용해 중국 현지를 방문, ‘의정부시 1호 영업맨’을 자처하며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 의향을 밝힌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심천에 소재하며, AIㆍ드론 등 첨단 실습 장비 R&D와 항공 서비스, 산학 연계 전문 인재 양성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종합 교육ㆍ투자 기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 측 인사, 유위진 신양항공직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유치 및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심천의 축적된 첨단산업·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가 추진 중인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기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사가 국내 사전교육을 모두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GH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를 비롯해 사전 역량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IR) 및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총 5개사다. 참여기업들은 미국 출국에 앞서 지난 한 달간 기업별 1대1 사전 역량진단과 전문가 맞춤 멘토링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IR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펼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6일 SVC SEOUL IR룸에서 ‘제 1회 화성시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 프로그램-Closed IR’를 개최했다.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육성 프로그램’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의 보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Closed IR’은 소셜벤처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IR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역으로부터 개선사항을 직접 피드백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치씨아이 ▲다예랑 ▲더참자연 ▲비사이드미 ▲넥스트플로우 ▲넥스트앤 등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발표자료와 투자전략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별 강점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인상된다. 대지급금이란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사업주에게 변제금을 징수하는 제도이다. 다만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건전성 문제가 제기되어온 만큼, 부정수급 신고 유인을 높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 대지급금 부정수급은 임금체불 신고 시 허위 노동자를 끼워 넣거나 체불액을 부풀리는 등 사업주와 노동자 간 공모에 의한 경우가 많아 신고자의 제보가 부정수급 조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으로 신고가 활성화되면 숨겨진 부패를 밝혀내고 ‘체불 노동자 보호’라는 대지급금 제도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노동부는 대지급금 제도에 대한 다각적인 개편을 추진해 왔다. 먼저,
KKMNEWS 김교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유재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공유재산을 단순히 보유·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정확한 현황 조사, 과학적 분석·진단, 전문 기관을 통한 업무 지원, 정보시스템 기반의 체계적 관리·활용으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공공 자산의 활용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매년 관리 분석·진단 제도 신설 및 5년 주기 전국 총조사 법제화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매년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현황과 수준을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분석·진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 기관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외부에 공개해 관리가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년마다 지방정부가 보유·관리
KKMNEWS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6일 화요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지 특별조치법 제정방향 토론회」에 송미령 장관이 참석하여 국회, 농업계,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준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와 김성범·문금주·문대림·송옥주·이개호·이재관·임미애·주철현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상속·고령 등 농촌의 누적된 현실과 농지법 제도 사이의 괴리를 합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9월 21일 당정협의회 계기로 발표된 특별조치법 제정의 구체적 원칙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지 전수조사로 그간 누적된 문제의 규모와 양태를 파악하고, 특별조치법을 통해 누적된 문제를 일시 정리하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행 농지제도 자체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은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지정토론자로는 남재작 식량과기후 대표, 강용 전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조원희 전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김
KKMNEWS 김교민 기자 | 230여 년 전 정조대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시민과 세계인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지난 4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과거 왕의 행렬을 되살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공연단의 무대와 시민 1200여 명이 참여한 퍼레이드, 풍물과 태권도,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입궁 퍼포먼스까지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대, 시민과 세계인이 하나의 축제 안에서 어우러졌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구상이 현장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이날 행궁광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자리해 이 시장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63년을 이어온 수원화성문화제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정조대왕이라는 역사적 자산에 시민 참여와 첨단기술, 국제문화교류까지 더해지면서 ‘세계문화축제’를 향한 수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현장이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 행궁광장… 230년 역사에 미래를 더하다 본격적인 시민 퍼레이드에 앞서 행궁광장에는 정조시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미래’가 먼저 등장했다. 휴머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기업 현장 소통 프로젝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김원기 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김 시장의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