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은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 13일 정책토론회 개최

-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 13일 오전10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 개최
-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현실 진단·제도 개선 논의
- 현장 사례 중심 실효성 있는 여성정책 대안 모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중단’이 아닌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는 오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제3차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취업 현장에서의 경력보유 여성 채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기 복귀를 넘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토론회 좌장은 최지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이 맡고, 이혜승 남양주 지회장이 사회를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이재은 중부대학교 교수(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대표) ▲오유진 ㈜모모 대표(파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센터장) ▲주임록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금가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수원정 지회장이 참여해 학계·현장·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자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문제와 함께, 지역 기반 일자리 연계, 돌봄과 노동의 병행 구조, 경력 유지형 일자리 모델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정책 제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 문제는 복지 차원을 넘어 노동시장 구조와 지역 경쟁력의 문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선언적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여성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