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를 실천하며 평택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교육, 교통, 복지,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정치는 단순한 논쟁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근용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1대 경기도의회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 ▲ 경기도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 기획재정위원회 파행사태 통감... “도의회 정상 운영이 최우선” 상임위 사임 각오 2023년 9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인해 기획재정위원회 운영이 파행을 겪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과정입니다. 저는 도민과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유영두 의원(광주1)은 화합과 협력의 정치를 몸소 실천하는 의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시에 경기도의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의회의 정책과 의정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반기 의정 활동: 교육과 도시를 잇다 유영두 의원의 의정 활동은 제11대 의회 전반기부터 두드러졌다. 그는 먼저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생 안전 문제와 학교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추진했다. 유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학교 내 안전망 강화와 교육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또한, 경기도 교육 현장의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교육기획위원회에서의 의정활동을 돌아봤다. 이후 도시환경위원회로 옮긴 그는 지속 가능한 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소통의 달인’으로 불리며, 35년 약국 운영 경험과 의정활동을 접목해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그는 “의정활동의 핵심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약사에서 도의원으로, 민원과 복지 해결사 역할 이 위원장은 약사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왔다. 수원 권선동에서 30여 년간 운영한 약국은 단순히 약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사랑방 같은 역할을 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약국에서 들었던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고민은 도의원이 된 후 정책 개발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회 입성 후 총 17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도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입법활동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조례는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도민의 합리적인 약물 사용을 돕고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된 조례로, 지역사회 내 약사 전문성 활용을 활성화)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 예방활동 지원 조례(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 80명은 1월 3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정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과 과거 이력 등을 이유로 지적하며, 탄핵심판에서 스스로 회피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들은 “대통령 탄핵심판은 정치적 중립성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헌법재판관 구성은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8명의 현직 재판관 중 3명이 과거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또는 그 후신 격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임을 문제 삼았다. 여기에 마은혁 후보자가 새로 임명될 경우, 9명의 재판관 중 4명이 특정 법조계 모임 출신이 되어 "5% 미만의 특정 집단이 헌법재판소 내에서 44%를 차지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러한 구성이 "정치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지나친 편향성을 보일 우려가 크다"고 강조하며,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들은 특히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직접 거론하며, 그의 과거 발언과 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공동추진 협약정신을 저버린 김 지사야말로 신뢰의 위기에 처해 있고, 도민 민심이 떠나고 있음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50.7km를 잇는 사업이다.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의 공동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가 나와 경제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2023년 2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ㆍ성남ㆍ화성시장과 협약을 맺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4년 6월 광역자치단체별 광역철도사업 3개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테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내라고 했을 때 김 지사와 경기도는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순위 1~3위로 해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김 지사는 4명의 시장들과 상의는 커녕 설명도 하지 않았고, 경기도도 4개 시에 사전에 알리지 않고 슬그머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 양평군이 추진할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전, 안전 강화, 관광 및 건강 증진 등 양평군의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비전과 실행 계획이 제시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 전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 지역화폐의 설 명절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1월 20일까지 6억 5천만 원이 충전되었으며, 2월에도 인센티브를 연장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기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환경과 안전 양평군은 지난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전 군수는 "양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 도시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품 세척시설 구축과 탄소 중립 지원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재난 대응 체계와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관광 및 문화 양평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미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21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 2024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의 첨단산업이 활성화되고 있고, 탄소중립 사업과 도시 내 각종 공공 인프라 건축을 통해 도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등으로 평택이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GTX 노선 연장 결정 및 안중역 개통 등으로 교통 인프라도 확대돼 도시의 정주여건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올해에도 평택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화 △첨단산업 기반 확보 △복지‧교육 강화 △기후위기 극복 △수질개선 사업 △문화 활성화 △AI시대 본격 준비 등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장선 시장은 올해부터 AI산업을 본격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3월부터 AI를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하고, 시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5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남시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 도약과 90만 성남시민을 위한 다양한 계획이 공개됐다. ▶ 글로벌 혁신 도시로의 도약 신상진 시장은 “성남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첨단 산업과 혁신적 행정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개발 지원센터 설립, 판교유니콘펀드 5천억 원 조성,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2025년에는 △판교 제4테크노밸리 조성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성남 AI 교육연구시설 착공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건강·문화·힐링 도시로의 전환 성남시는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사업을 도입하고, 전 시민 대상으로 치매 정밀검사 지원을 확대해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포함한 5차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경기도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부지사는 철도 교통 분담률 확대와 도내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 부지사는 지난주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언급하며, “경기도가 제출한 40개 노선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관련해 국토부 장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언급하며 “장관께서 여러 차례 건의된 사항으로 잘 알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기도 노선이 다수 반영되도록 균형 발전, 정책적 실효성, 경제성을 중심으로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성(B/C) 지표만으로 노선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오 부지사는 “용인, 성남, 수원, 화성 등 관련 시장님들이 각자의 노선을 1순위로 올리길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특정 노선에 치우치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위기를 넘어 더 강한 미래, 더 강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5년 목표를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면서 헌정질서 혼란 속 무너진 민생경제 위기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등 산적한 과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시장은 “2024년은 무엇보다 커다란 위기 속에서 시민의 힘이 빛났던 한해였다”며 “암흑과도 같았던 헌정질서 혼란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희망의 빛을 밝혔으며,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냈다”고 2024년을 평했다. 이어 “민선 7기부터 시민 주권 실현을 위해 걸어온 자치분권의 여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2025년에도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들을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내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민생경제 회복 ▲기후 위기 극복 ▲인구 위기 대응 생존전략 마련 ▲평등하고 공정한 기본사회 실현 ▲수도권 신경제 성장 견인을 2025년 5대 시정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4일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18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다시 의결하면서 시의회 여·야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앞서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결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결정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임시회 회기 연장 및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건 등 3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김동은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국민의 뜻과 헌법 원칙에 따라 조속히 탄핵 심판을 진행해 줄 것을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건의하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조속한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의석 수 과반을 이루는 민주당이 진보당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조례를 위반한 추가 임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창립 4주년을 맞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도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밝히고 지역사회의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 줄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도민들과 함께한 지난 4년의 발걸음이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안녕하십니까?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입니다. 언론과 지역이 힘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기자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기도 의정과 도민이 함께 도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말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주변에도 서로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계절을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태형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정은아(경기뉴스미디어 대표)
경기도 지역사회의 나침반이자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역할을 해오신 존경하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명을 다해 온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의 자질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정도를 걸어 온<경기도일간기자단>의 김두일 회장님과 모든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제나 도민 곁에서 지역의 각 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도의회와 함께 현안을 고민하고 소통하며 민주적 여론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해 언론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역할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을 위해 의정·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 역시도 언론과 의정·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및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 주시며, 창의와 지혜가 빛나는 미래 비전과 메시지 전달, 그리고 경기도에 대한 애정어린 기대와 관심을 바탕으로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시상식과 기념식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이한 여러분의 경험과 체험은 도민의 소통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의정 및 행정이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의 길에서 종종 방향을 잃을 때 열어봐야할 훌륭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은 우리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및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가교가 되어주며, 나아가서는 사회적 갈등의 예방 및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 역할의 중심인 경기도일간기자단분들이 엄선해주신 이번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 대상자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난 4년간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의정 및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발전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비록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또한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과 희망찬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과 모든 수상자분의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두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자치분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정 활동과 행정 개선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분들로, 그들의 헌신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히 여성, 아동, 가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타인들에 대한 인지력을 갖추는 나이가 대략 4세부터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널리즘 행위는 취재에 기반한 보도를 통해 공론장을 형성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시대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중앙언론들과 달리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하고 중요한 소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해 정론직필에 헌신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헤르메스’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제영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우선 경기도 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은 그동안 그 누구보다 예리한 시각으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해왔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방자치 현장의 생동감 있는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한 마음 한뜻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2024년 우수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를 드리며, 오늘의 수상은 앞으로 경기도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과 함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10년, 100년 더 먼 미래까지 발전하기를 경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헌신해오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론의 본분을 넘어 지역 사회와 의정·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도민과 공감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기자단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의 경기도가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언론은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창립 이후 걸어온 발자취는 이러한 언론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왔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도 경기도가 도전과 변화를 맞이할 때 중추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