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30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주소지 논란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임대차 계약서 공개와 해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병우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은 “현근택 후보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임대차 계약서와 관련 자료를 공개해 시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 후보가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공개한 영상과 관련해 실명과 연락처를 밝힌 제보자가 직접 제보를 해왔다”며 “제보 내용에 따르면 현 후보가 기흥구 소재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을 임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당시 제출된 주소지가 수지구 동천동 소재 아파트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며 “사실이라면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대한 중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선대위는 “수지구 동천동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라면 왜 기흥구 오피스텔을 임차했는지 설명해야 하고, 반대로 오피스텔이 실제 생활공간이었다면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형 수원시의원 후보(개혁신당·원천동·영통1동)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역사 위치와 관련해 광교중앙역 일대뿐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 일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광교중흥S클래스, 자연앤자이, 광교50단지 등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역사 위치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며 주민 서명운동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현재 광교중앙역은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환승체계가 이미 잘 갖춰져 있다”며 “향후 용인경전철 연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또 다른 환승 거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까지 광교중앙역에 집중될 경우 교통수요가 한곳에 과도하게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도시철도 정책은 집중보다 분산의 관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 일대의 입지적 장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청 방문객들의 출입 동선을 분산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 접근성도 우수하다”며 “수원컨벤션센터 이용 활성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광교 중심부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중흥S
KKMNEWS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각각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근택 후보는 오전 10시, 이상일 후보는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양 후보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교통망 구축, 시정 운영 성과 등을 놓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이는 한편, 거주지 논란과 선거공보물·현수막 논란, 성희롱 사건 의혹 등 상대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정조준하며 정면 충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 후보 검증과 비판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막판 선거전이 사실상 총력 공방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현근택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와 경기도를 연결해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강남 30분대 교통혁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실현할 수 있는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일 후보를 향해 치적 홍보 현수막 논란과 선거공보물 허위기재 의혹, 공약 재탕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농업·공공안전(치안)·기후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농촌기본소득 확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RE100 기반 기후경제 전환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1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분야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농어업특별본부장인 소병훈 국회의원, 기후환경 분야는 기후환경본부장 박지혜 국회의원이 직접 발표했다. 치안 분야는 안전대책본부장 이상식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서면으로 대체됐다. 소병훈 의원은 이날 “지금 경기도가 누리는 일상의 풍요로움은 농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농업 보조사업을 재정비해 스마트농업 시설 확충과 그린바이오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는 ‘미래 투자형 농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농과 중소농이 병해충·재해 정보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스마트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농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맞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장애인의 의료·돌봄·이동권·일자리·인권 보장을 핵심으로 한 ‘단단 동행’ 장애인 공약을 발표하며 “장애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경기도의회 3츨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맞춤형 정책 방향과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공약 발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관계자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미애 후보 선대위 사회적약자동행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경기도 장애인들이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때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부족하고, 일터에서는 부당한 처우와 불법 계약에 좌절하며, 일상의 이동조차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라며 “이 가혹한 현실과 삶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길에 추미애 후보의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장애인 맞춤형 지역사회 자립 지원 ▲열린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오창준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가 “지난 4년은 주민 곁에서 진심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SNS와 선거 홍보물을 통해 ‘발로 뛰는 청년일꾼’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렴성과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큰 시대일수록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정비 전액 기부 약속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목받기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책상 위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듣는 주민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근길 인사부터 생활 현장 방문까지 직접 주민들의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6·3 지방선거 화성시 가선거구(향남·정남·양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후보는 인터뷰 내내 ‘생활밀착형 정치’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현직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안전,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재선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는 “향남과 정남, 양감은 화성의 성장축이지만 여전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도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남권에 대해서는 ‘2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통·산업·교육·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향남권 자족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혁신,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향남이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남역세권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일자리 기반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양감 지역에 대해서는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 시작한 전문가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수원특례시의 핵심 현안과 미래 비전, 교통·경제·관광·청년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한 경제 침체와 성장 동력 저하를 꼽았다. 그는 “수원은 우수한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묵은 법적 규제로 기업 유치와 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민선 9기에는 규제 탓만 하지 않고 서수원권 첨단 허브 구축과 관광 소비 7조 원 시대를 열어 경제 체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 해소 방안으로는 GTX-C 노선과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완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격차 없는 광역 교통망 조기 완성과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라며 “영통입구역 신설과 망포역 트램 등 지역 숙원 사업도 정부 부처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시민의 시간을 되찾아드리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겠다”며 교통·산업·돌봄·균형발전 중심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의 핵심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수원은 다시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현재 수원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역 간 격차’를 꼽았다. 그는 “같은 수원인데도 어떤 지역은 한파에 수도가 터져 빙판길이 생기고, 어떤 곳은 폭설에도 도로가 금세 정비된다”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돌봄, 교육과 복지의 격차가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모녀와 일가족의 비극은 지금의 행정 시스템이 시민의 위험 신호를 제때 알아채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시장에게 위임된 권한은 시민 삶이 무너지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막아내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은 단순히 길이 막힌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을 통과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이제 화성은 단순한 성장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통혁신과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구상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최근 경기도일간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까지 충분히 성장했는지는 돌아봐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화성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시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이동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GTX 연계 강화와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화성 순환철도, 신분당선 연장 등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민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탄 중심 개발과 서부권 상대적 소외 문제와 관련해서는 생활권 중심 발전과 구청 권한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반값 생활비 정책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민선 9기 수원 대전환의 마지막 축으로 첨단과학 중심 경제도시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결국 경제가 답”이라며 “이제 수원의 무대는 세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전략 아래 AI·반도체·바이오 기반 첨단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 연구도시”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찾고 세계 연구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 R&D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이미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우선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 청년 주거·복지·건강 분야 1위, 경기도 ‘슬세권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경기남부 최대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갑)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을)이 참석해 각각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3월 27일부터 국가가 전면적으로 통합돌봄을 실시했는데, 경기도가 더 앞장서서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누구든 어떤 곳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도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성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성 공약 발표에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입법 활동도 이어갔다. 이 의장은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생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후보는 13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가진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공천 문제만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 때문”이라며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늘 공정과 상식, 법치와 책임, 도덕성과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공천 과정이 과연 그 기준과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책임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할 공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성남8 공천 공정성 훼손”… “지역구 영향력·공천 권한 사실상 연결” 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도의원 공천 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와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기초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협의회장인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대표의원이 14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하며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박 대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학생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삭발했다”며 “경기도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무너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적용돼야 한다”며 원칙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내대표 집단 참여…“조직적 문제 제기 확산” 이날 현장에는 도내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번 사안이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적 문제 제기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안산 현옥순, 부천 정창곤, 광명 구본신, 의왕 박혜숙, 과천 우윤화, 이천 임진모 등 각 지역 원내대표들은 현장에 함께하며 공천 재심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삭발식이 단순한 개인 항의를 넘어,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기초의원 그룹 차원의 집단 대응 신호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당내 공천 갈등이 조직화되는 흐름으로 확산될 경우, 향후 경선 및 본선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소통·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지난 100일 동안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등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전환을 시도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정답은 현장”… 100일을 관통한 핵심 원칙 황규돈 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정답은 늘 현장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20만 팔달구민의 삶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되새겼다”며 “경로당과 전통시장, 신분당선 공사현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전국위원장 최한양)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선 구도에 힘을 보탰다. 위원회는 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행복하게”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기도 변화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발언자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최한양 전국위원장을 시작으로 이주영 경기북부 여성위원장, 김진수 경기도 총괄본부장 등이 차례로 입장을 밝히며 조직 차원의 지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한양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 전국위원장은 한준호 예비후보에 대해 “정책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다양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복합 경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주영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 경기북부 여성위원장도 “이럴 때일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비밀투표 훼손 논란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사안은 단순한 의회 내부 갈등을 넘어, 정당의 공천 기준과 정치적 책임을 둘러싼 선거 이슈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민들의 반발도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성남 시민 10여 명은 지난 1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회 사태에 대해 공천이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이 공천을 통해 책임 있는 정치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준 없는 공천은 정치 불신만 키울 뿐”이라며 공천 과정에서의 책임 반영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의장 선출 과정에서 제기된 기표지 촬영 및 공유 의혹이다.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절차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 원칙과 직결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논란이 수사와 재판으로 이어지고 의장 직무정지와 사임으로까지 연결되면서, 정치적 논쟁을 넘어 제도적 문제로 성격이 규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로 인해 성남시의회에 대한 시민 신뢰 역시 크게 흔들렸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안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혁신을 골자로 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공급 속도와 물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책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2일 GH 3층 기술평가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이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2~3년이 주택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결정적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GH는 단순한 사업 수행 기관을 넘어 정책 실행의 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급 확대는 물론, 실행 속도와 정책 체감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비전·조직·재정 3대 기반 구축… 실행 체계 전환” GH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GH’를 새로운 중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단순한 방향 제시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전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다. 조직 운영 방식도 전면 개편됐다. 전사적 기획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대폭 위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