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및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 주시며, 창의와 지혜가 빛나는 미래 비전과 메시지 전달, 그리고 경기도에 대한 애정어린 기대와 관심을 바탕으로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시상식과 기념식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이한 여러분의 경험과 체험은 도민의 소통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의정 및 행정이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의 길에서 종종 방향을 잃을 때 열어봐야할 훌륭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은 우리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및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가교가 되어주며, 나아가서는 사회적 갈등의 예방 및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 역할의 중심인 경기도일간기자단분들이 엄선해주신 이번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 대상자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난 4년간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의정 및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발전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비록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또한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과 희망찬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과 모든 수상자분의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두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자치분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정 활동과 행정 개선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분들로, 그들의 헌신이 경기도의 미래를 밝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히 여성, 아동, 가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타인들에 대한 인지력을 갖추는 나이가 대략 4세부터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널리즘 행위는 취재에 기반한 보도를 통해 공론장을 형성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시대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중앙언론들과 달리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하고 중요한 소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해 정론직필에 헌신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헤르메스’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제영 경기도일간기자단 김두일(회장 / 한스경제 경기본부장) 김교민(총무 / 케이부동산뉴스 대표) 박준혁(감사 / 시민프레스 대표) 이충원(YBC미디어그룹 대표) 서인호(미디어중부방송 본부장) 송길용(매일타임즈 대표) 이종식(디스커버리뉴스 경기본부 부국장) 김영식(뉴스로드 경기본부장) 최인철(뉴미디어타임즈 대표) 서재탁(한국미디어뉴스통신 대표) 공경진(뉴스영 본부장)
우선 경기도 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은 그동안 그 누구보다 예리한 시각으로 경기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해왔으며, 도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김두일 회장님을 비롯한 12명의 회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방자치 현장의 생동감 있는 소식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한 마음 한뜻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는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2024년 우수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를 드리며, 오늘의 수상은 앞으로 경기도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과 함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10년, 100년 더 먼 미래까지 발전하기를 경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헌신해오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언론의 본분을 넘어 지역 사회와 의정·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도민과 공감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기자단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의 경기도가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언론은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창립 이후 걸어온 발자취는 이러한 언론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왔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도 경기도가 도전과 변화를 맞이할 때 중추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존경하는 경기도일간기자단 여러분!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우선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나침반이자 희망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오늘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1천4백만 경기도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탁월한 의정·행정활동을 펼쳐오셨습니다. 이 상은 단순한 성과의 인정이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값진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앞으로도 경기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언론과 의정·행정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언론은 사회를 밝히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등불로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의정과 행정은 그 길을 걸어가며 도민의 행복을 이루는 데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언론과 의정·행정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일간기자단 관계자 여러분!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축하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경기도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정과 행정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공로는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수상은 단순한 성과의 인정이 아니라,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이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봉사의 길에 변함없이 함께해 주실 것을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추구하는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비전은 우리 의정과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저 역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황대호입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과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표어인 ‘언론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의정과 행정의 새로운 도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목표를 잘 담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언론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의정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협력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 의정과 행정의 빛나는 발자취를 기리며!’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지난 시간 동안 이룩한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 및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협력이 더욱 빛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임상오입니다. 2024년 우수 의정ㆍ행정대상 시상식 개최와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 4주년를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정한 언론 보도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경기도의 현안들을 알리고 1,41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나아가 투명한 행정과 정책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를 통해 사회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이러한 사명을 훌륭히 실천하며 지역 언론의 본보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도민들과 도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의정ㆍ행정대상은 우수한 활동을 펼친 분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행정을 향해 나아가는 기폭제가 되어왔습니다. 2024년 우수 의정ㆍ행정 활동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수 의정ㆍ행정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과 경기도일간기자단의 무궁한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