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원 신속 처리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처리기간 5일 이상인 단순·복합민원의 단축 처리율이 92%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월 기록한 80%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광주시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각종 정책의 뚜렷한 성과로 평가된다. ‘단축 처리율’이란 전체 민원 처리 건수 중 보완이나 보정 절차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신속히 처리한 비율을 의미하며 민원 단축 처리율의 상승은 시민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내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17일 시청 이음홀에서 인허가 신속 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단축 처리율 향상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실무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민원 처리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시장 주재 국‧소‧본부장 현안회의(월 2회)를 통해 민원 처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민원 대행업체와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매월 민원 처리 현황 점검 및 전 부서 공유 ▲복합민원 온라인 민원 실무심의회 운영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도입 ▲처리 완료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우수 사례 공유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는 7월 18일부터 사흘간 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된다.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2개 나라, 200여 명의 세계 유명 서퍼들이 참가한다. 이어 8월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거북섬 일원에서 펼쳐진다. 요트와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3개의 번외 종목을 통해 여름 거북섬의 매력을 전국에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해양스포츠 메카로서 거북섬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잇따라 개최되는 가운데, 6월 말에는 해양생물의 구조ㆍ치료부터 해양생태계 체험까지 가능한 복합시설인 해양생태과학관이 개관하면서 거북섬이 서해안을 넘어, 전국 해양레저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크고, 더 치열하게’ 월드서프리그, 7월 거북섬 상륙 1976년 시작된 월드서프리그(WSL)는 세계 130개국, 매년 180개 이상의 글로벌 서핑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WSL 경기를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어 서구권에서는 주목도가 매우 높다. 시흥시는 지난 2023년 이 대회 퀄리파잉 시리즈(Qualifying series) 3,000포인트 개회를 유치하며 해당 대회와 인연을 맺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웨이브파크가 날씨에 상관없이 양질의 파도를 제공할 수 있는 데다, 선수단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과 대회 관람 이외에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많이 조성돼 있다는 점도 유효했다. 올해 대회는 2023년보다 더 크고 더 치열하게 돌아온다. 올림픽 출전권 포인트 획득을 위한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6,000 포인트 등급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1,000포인트 대회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한다. 특히 숏보드 퀄리파잉 6,000포인트 대회가 인공풀에서 열리는 것은 세계 최초다.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숏보드와 롱보드 부문에 걸쳐 12개국 200여명의 서퍼가 참가해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위한 포인트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거북섬의 매력을 충분히 누리며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스포츠 ‘진수’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 거북섬 개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스포츠 축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선수 및 관람객 270만여 명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종합대회로 자리 잡았다. 거북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요트와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3개 번외종목에 걸쳐 10만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이 여름 거북섬에서 치열하고 신나는 해양스포츠 축제를 즐기게 된다. 이 외에도 각종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 문화 행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쟁을 넘어 이색적인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스포츠대제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이 함께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흥시장배 서핑대회는 서핑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에 역할하고 있다. 매 대회마다 300여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서핑으로 하나 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6월 개관 해양생태과학관, 관광 넘어 해양복합도시 ‘도약’ 거북섬의 해양환경 가치를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해양생태과학관이 6월 27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7,764㎡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되는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동물의 구조와 치료, 해양생태계 체험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해양생태과학관은 거북섬이 해양레저를 넘어 생태와 환경교육까지 아우르는 해양복합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거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1층에는 해양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수조와 보호수조가 2층에는 해양생태교육을 위한 교육실과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센터 등이 조성된다. 시는 27일 개관식 이후 도슨트와 함께하는 해양동물 전시해설 교육 수의사,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해양동물 구조치료 교육 등을 운영하며 해양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도 조성 첫 발을 내딛었다. 약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수조 용량 1만2천 톤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을 위해 시는 지난달 ㈜인원그룹과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증가하는 해양레저 수요 흡수...수도권제2순환선 착공 ‘최우선 과제’ 거북섬은 국내외 해양레저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과 딥다이빙 시설, 선박 90척을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 선박 계류시설, 해양생태과학관 등이 한 곳에 모여 있고 세계 최대 서핑대회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하며 관광객도 끌어 모으고 있다.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성장은 세계적인 추세다.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섰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우리나라 연안 지역의 해양레저관광 소비 규모는 2023년 기준 40.9조 원이라고 보고했다. 거북섬이 증가하는 해양레저 수요를 서해안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것이 바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이다. 이중 수도권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의 조속한 착공이 가장 절실하다. 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와 인천을 아우르는 순환축으로, 총 260km에 걸친 13개 구간 중 현재 착공조차 되지 않은 곳은 (안산~인천, 19.8km) 구간뿐이다. 총 19.8km 구간 중 송도갯벌을 지나는 2구간(남송도IC∼인천남항 11.4㎞)의 습지 보호 문제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노선 전체가 발이 묶이게 됐다. 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은 경기인천 서부권 시민의 교통 활로가 될 뿐 아니라, 해양레저 전략거점인 거북섬과 첨단산업 전략거점인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패가 달린 주요 교통 인프라로서 필수불가결하다. 때문에 1구간(시화나래IC∼남송도IC 8.4㎞)을 우선 시행해 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서부권 개발 사업들의 시너지를 높이고 해양관광 수요를 충족하며 서해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교통망 확충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R·D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Y의 건축을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 허가 규모는 대지면적 4만 5069㎡, 연면적 6만 1788㎡다. 이 R·D센터는 연면적 2만 8000여㎡ 규모의 평가동(FAB) 1동, 지상 7층 규모의 사무동 1동, 어린이집, 주차타워 등 기타 부속용도 건축물 7동 등 총 9동으로 이뤄졌다.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 R·D센터를 건립하고자 지난해 1월 산단 토지를 매입했다. 이어 3월 R·D센터 건립하고자 개발동 설치계획과 업종 변경 등 내용을 담은 ‘원삼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고, 시는 지난해 6월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시에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속도가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이번 건축 허가도 관계 기관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10만 8919㎡ 규모로 조성되며,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이 대거 입주해 용인 지역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도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간 경기도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실무협의, 사전자문과 연구회 운영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협의절차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 노후계획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노후화된 1기 신도시의 기능과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주거·교통·일자리 등 종합적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 초기부터 국토교통부,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후속 노후계획도시들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착공식은 단순한 도로 착공식이 아닙니다. 서랑저수지 개발사업첫 삽에 해당합니다. 오산 가치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공간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열린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은 서랑저수지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이자, 오산시가 구상 중인 새로운 지역 변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된다. 서랑저수지 임시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의 도로를 새롭게 확장·정비하는 사업으로,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로가 준공되면 왕복 2차로 도로 및 도로 양안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된다. 시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전체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나 해당 사업은 당초 시비 투입 예정이었으나, 이권재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이 노력한 끝에 공공기여 형태로 추진되며 220억 원 상당의 시비를 절감하게 되는 효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이번 공사는 서랑저수지를 시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재편하는 전체 구상과 맞물린 핵심 기반 사업이라는 의미도 있다. 시는 순환 산책로와 음악분수, 경관조명 등을 포함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결도로 착공을 통해 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산시와 사업시행자는 그동안 도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협의, 감정평가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하나씩 밟아왔다. 이번 착공은 그 모든 준비 과정을 지나 비로소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첫 삽을 뜬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다. 서랑저수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는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4기 교섭단체 대표의원 선출 시기(2025년 6월 말 예정)'를 앞두고 있다. 이번 대표 교체는 단순한 순번이 아닌, 11대 도의회 내내 이어졌던 당내 혼란 주역인 곽미숙 체제의 붕괴–정상화 추진–비대위 수습–김정호 체제 안착이라는 장기적 혼란과 재편의 결산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가처분 → 무효 판결… 곽미숙 체제의 공식 종료 국민의힘 내부의 내홍은 2022년 제11대 도의회 당선자 발표부터 시작해 원구성부터 본격화됐다. 곽미숙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당헌·내규 절차를 무시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고, 2022년 12월 9일 법원은 곽미숙 의원의 대표직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로써 실질적인 권한은 김정호 의원이 직무대행 형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도의회 사무처에서 당내 문제라며 회피할 때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당헌당규상 원내대표와 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같다는 내용을 명문화까지 했으나 곽 의원이 버티며 내홍은 계속됐다. 그리고 2024년 1월 31일, 수원지방법원은 곽미숙 의원의 대표의원 지위를 무효로 판결했다. 이는 이미 정치적으로 사실상 정리됐던 체제를 법적으로 확정하며, 당내 혼란의 공식적인 마침표가 되었다 ▶ 정상화 세력의 투쟁과 인물 분화 초기부터 곽미숙 체제의 문제점을 공식화하며 ‘정상화추진단’을 조직한 인물은 방성환 의원(현 농정해양위원장)이다. 이후 당내 혼란을 종식시키자며 대표의원과 상임위원장 동반사퇴를 주장하며 먼저 결기를 보여준 백현종 의원이 도시환경위원장직을 사퇴. 이후 도시환경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유영일 의원을 선출한 본회의 표결은 김정호 중심의 비대위 체제가 실권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됐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구조적으로 체제를 전환한 인물은 허원 의원(현 건설교통위원장)이다. 또한 대표직 무효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책임을 짊어진 당사자는 허원, 임상오(현 안전행정위원장), 유영두 의원이다. 이들이 구축한 정상화–비대위 체계는 결과적으로 당내 혼란을 마무리짓는 데 성공했다. ▶ 양우식 의원 징계 이후… 유영일, 총괄수석부대표로 선임 한편, 기존에 총괄수석부대표직을 맡고 있던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으며 직책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경기도당은 공석이 된 자리에 유영일 의원을 임명했다. 유영일 의원은 도시환경위원장 선출 당시부터 정상화의 상징으로 주목받아온 인물로, 이번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중심축으로 부상하게 됐다. 도의회 내부에서는 양 의원의 징계가 오히려 김정호 대표의 4기 연임을 정당화하는 명분이 됐다는 시각도 있다. 반면, 다른 축에서는 3기 대표 선출 과정에서 단일화를 위해 양보했던 허원 의원과 방성환 의원이 4기 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그럼에도 상대당 의원들이 참여한 본회의에서 선임된 상임위원장직 뒤로한 채 교섭단체 대표로 나서는 것은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공존한다. 그 와중에 대표의원 후보로 주목받는 또 다른 인물은 유영두 의원이다. 유영두 의원은 당내 유일하게 도의원 신분으로 국민의힘 중앙당직인 당협위원장에 임명된 인물로, 현재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급인 타 시군 당협위원장들과 동등한 입장으로, 중앙당과 도의회 간의 전략적 소통 창구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 김정호, 전무후무한 기록 앞에… ‘퇴장론’과 ‘연속론’ 교차 김정호 의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 대표직을 사실상 수행해왔다. 가처분 인용 이후의 직무대행 체제, 그리고 비대위 내부의 권한 집중, 2024년 무효 판결 이후의 사실상 대표 체제까지 감안하면, 총 4기 중 2.5~3기에 해당하는 기간을 대표로 수행한 셈이다. 2025년 6월 말 선출 예정인 4기 교섭단체 대표의원까지 연속으로 맡게 될 경우, 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를 사실상 ‘전기’(全期) 수행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례가 된다. ▶ 차기 주자군 분석: 실무-투쟁-중립형 분화 차기 대표 선출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① 정상화·비대위 연속선상 허원 의원: 비상대책위원장, 대표의원직 무효소송 주도, 현 건설교통위원장 방성환 의원: 정상화추진단 출범 주도, 현 농정해양위원장 유영두 의원: 소송 당사자이자 유일하게 상임위원장 미배정(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② 다선·기성 중진 라인 김시용 의원: 풍부한 원내 경험, 안정적 중재형 이제영 의원: 현 미래과학협력위원장, 행정과 의정 경력 이애형 의원: 현 교육행정위원장, 여성 정책 분야 전문가, 의원단 내 온건 실용 이미지 백현종 의원: 현 도시환경위원장, 결단력과 추진력 ③ 초선 실무·투쟁형 김영기 의원: 지역밀착형 이슈 주도, 대외협상 역량 주목 이한국 의원: 초선 중 가장 강경한 메시지, 대중정치 친화도 높음 ▶2026 지방선거 앞두고 ‘투쟁력’ 중시 기류 확산 내부적으로는 김정호 의원의 포용적 리더십과 갈등조정 능력에 대한 공감이 유지되고 있지만, 2026년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야권과의 충돌 국면을 대비할 전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특히 민주당 주도의 상임위 운영,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서 당 차원의 전략적 대응력이 요구되는 만큼, 차기 대표의원에게는 조정력보다 추진력·투쟁력·대외 메시지 능력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2.12.10.)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 직무정지, 법원 판단' 새로운 대표 선출 절차 진행 예고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2.12.1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김정호 도의원 선출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3.03.27.) 표대결 압승 이끌어낸 김정호 대표직무대행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주도권 쥐나...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 선출로 도의회 내 교섭력 입증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3.06.01.) 법원 판결 불복했지만 "이유없다" 항고마저 기각당한 곽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상화' 속도내나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3.06.12.) 경기도의회 ‘혼란’ 정리되나...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당헌당규 개정 “도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 명문화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3.07.1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선출, ‘즉시 효력’ 임기시작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4.01.31.) [단독]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내부 소송 일단락, 허원 의원 측 승소 ... 법원, "곽미숙 대표의원 지위 있지 아니함을 확인한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4.02.06.) [단독/특집] 법원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아냐!” … ‘무효’ 판결, 후폭풍 어디까지?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4.06.11.)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원내대표 당선... 1차 투표에서 51표 얻어 과반으로 연임 성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공무국외출장 혁신 TF’를 구성,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 추진은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의 특별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도민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꾸려진 도의회 ‘공무국외출장 혁신 TF’에는 입법정책팀, 의전팀, 공직윤리팀, 언론팀 등 의회 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TF를 이끌 단장은 임채호 의회 사무처장이, 총괄팀장은 입법정책담당관이 맡는다. 혁신 TF는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차단을 위한 기준 정비와 투명성 강화를 중심으로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실질적 제도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지속 운영된다. 김진경 의장은 “공무국외출장은 공적 활동인 만큼 신뢰받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의회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갖추고, 책임감 있는 공무국외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혁신 TF 단장을 맡은 임채호 사무처장도 “형식적 조치가 아닌 근본적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혁신 TF가 차분히 중심을 잡아가겠다”면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월 26일 오후 용인시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국민의힘 주요 지도부와 보수 원로, 연예인, 시민단체 대표들까지 총출동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연예인·앵커·정치인까지… 현장에 쏠린 관심 유세 초반부터 개그맨 신동수, 배우 최준용, 전 MBC 앵커 출신이자 대변인인 이성배, 안철수 의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성배 대변인은 “대한민국 선거방송 최일선에서 마이크를 내려놓고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단 하나, 김문수 후보 때문”이라며 “이재명의 무도한 거짓과 위선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 안철수 “이재명은 명이 끝났다… 김문수는 준비된 경제대통령”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TV토론을 보면 김문수 후보는 격조 있고 논리 있으며 차분한 지도자였지만, 이재명은 억지와 선동의 연속이었다”며 “이재명은 이제 명이 끝났고, 김문수야말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경제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는 자영업자 고통을 이해하고, 국민을 빚더미에 올리지 않는 책임 있는 리더”라며 “김문수 후보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야말로 노사정 대타협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전직 경제관료이자 외환위기 수습의 주역으로 알려진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는 “지금 한국은 외환위기급 경제 위기 상황으로, 김문수 같은 준비된 경제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노사갈등이 심화되는 지금, 20년간 노동운동을 해온 김문수 후보야말로 협상과 통합의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김문수는 영호남 통합도 이룬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임 전 지사는 “깨끗한 사람, 일 잘하는 사람, 통합의 리더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김문수 외엔 없다”고 덧붙였다.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민주주의 무너진다… 거짓을 심판하라” 이어 발언에 나선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도 “이재명 후보는 대법관을 탄핵하겠다고 말하고, 법사위 간사의 입법을 모른다고 발뺌하는 등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며 “거짓말과 무책임의 정치를 용인시민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문수 “용인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나는 깨끗한 후보입니다” 무대에 오른 김문수 후보는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평택 삼성 단지를 유치했던 경험을 살려 이곳을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20년간 정치를 했지만, 지금도 25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깨끗한 후보”라며 “뒷돈, 여혐, 재판 걱정 없는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직자는 청렴해야 하며, 나는 그 원칙으로 경기도를 전국 16위에서 청렴도 1위로 만든 사람”이라고 자부했다. ▶ “김문수! 김문수!”… 유세 마무리는 연호 속에 유세 마지막, 시민들과 당 지도부는 일제히 “김문수! 김문수!”를 외치며 힘을 보탰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며 “수도권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단위노동조합 대표자들은 26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결의문을 통해 “노동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역사적 선택”을 조합원들에게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이천2)과 이용호 의원(경제노동위원회, 비례)도 함께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허원 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누구보다 노동의 고통을 아는 실천형 정치인”이라며, “이번 대선은 정당의 진영 논리를 넘어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선택해야 할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김문수 후보는 이름뿐인 ‘노동 대변인’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싸워온 진짜 노동운동가”라며, “경기도지사 시절 장애인 콜택시 확대, 응급의료체계 구축, 판교신도시 조성 등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상징적인 정책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후보는 권력보다 원칙을, 이해관계보다 양심을 선택해 온 사람이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지도자”라며 지지 이유를 분명히 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통적으로 진보 성향과 밀접했던 노동계 일부가 보수 대선 후보에게 공개 지지를 선언한 이례적인 사례로, 향후 정치권과 노동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의회는 26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53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제254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4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본회의는 6월 2일과 20일 두 차례 열리며, 상임위원회 활동은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규칙안 1건을, 4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5건과 동의안 및 보고 건 2건을 심의한다. 5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2건, 민간위탁동의안 1건, 의견청취 및 보고의 건 3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 전반에 대한 서류 확인과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부서별 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개선방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18일에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4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을 심사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끝으로 19일에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출생아 수 7,200명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7천명대 돌파해 시선집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인구절벽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도 출생아 수 전국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출생아 수 7,200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출생아 수 1위를 달성했다. 전년도인 2023년 6,714명보다 무려 5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7,000명대를 돌파하며 저출생 시대에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같은 경기도 내 특례시들과 비교해도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2024년 기준 출생아 수는 ▲수원(6,500명) ▲용인(5,200명) ▲고양(5,200명) 으로 화성특례시는 이들과 최대 2,000명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출생아 수 1위에 올랐다. 화성특례시, 출산율도 특례시 중 유일하게 1.0명 넘어선 1.01명 기록 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에서도 화성특례시는 특례시 중 유일하게 1.0명을 넘겼다. 2024년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전국 평균(0.75명)은 물론 경기도 평균(0.79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가임 기간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나타낸 수치로서 지역의 출생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지표다. 화성시는 출생아 수뿐 아니라 합계출산율에서도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을 크게 반전시키며, 대한민국 출산율 상승 흐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이 정착하면 출산은 따라온다… 도내 특례시 청년인구 증가폭 1위·특례시 청년 혼인 및 출생아 수 1위 화성특례시의 출산 관련 지표 상승은 꾸준한 청년인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에 기반하고 있다.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청년의 정착이 자연스럽게 혼인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실제로 화성특례시는 전국적으로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25만 6,101명이었던 청년인구는 2024년 28만 91명으로 약 2만 3,990명 늘어나며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2024년 화성특례시의 청년인구는 전년 대비 4,441명 증가해 경기도 특례시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청년들의 유입은 혼인과 출산으로 연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화성특례시 청년 1,000명당 혼인율은 2.0%로, 수원(1.8%), 고양(1.6%), 용인(1.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특례시 중 가장 높은 혼인율을 보였다. 더욱이, 2024년 기준 화성특례시의 청년 1,000명당 출생아 수는 25.7명으로 ▲수원(18.0명) ▲고양(18.8명) ▲용인(18.3명) 등 타 특례시보다 7명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혼인 100건당 출생아 수 역시 128.6명으로 ▲고양(116.0명) ▲용인(111.2명) ▲수원(101.2명)을 모두 큰 격차로 앞질렀다. 화성특례시의 직주근접, 첨단산업, 도시계획이 청년을 붙잡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기반이 출생아 수 1위로 이어져”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의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 중심에는 풍부한 일자리와 견고한 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직주근접’ 환경이 있다. 화성특례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략적인 기업 유치에 집중하며, 청년이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특히,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95조 1,507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화성특례시는 경제 중심 도시로 부상했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경기도 내 사업체 수 1위(121,189개), 제조업체 수 전국 1위(26,689개)라는 압도적인 기업 인프라는 화성의 ‘직주근접’ 특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러한 산업 환경은 청년들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화성의 풍부한 일자리와 활발한 지역 경제는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됐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정착, 결혼,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인구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도시계획 또한 청년의 정착과 출산을 유도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동탄 1·2기 신도시와 봉담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정주환경과 주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조성하며, 청년층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을 장려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청년이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화성특례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해 왔고 그 결과가 출생아 수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정주 중심의 도시계획을 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속에서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 감사관실이 공인중개사법 위반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조차 무시하고 '계약서 미작성'을 이유로 반복 종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감시기능 상실과 '불통 행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언론 질의에도 공보관을 통해서만 답변을 요구하는 폐쇄적 대응 기조는 개방형 직위의 본래 취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문제 없다” 반복한 성남시 감사관… 국토부는 정반대 결론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공인중개사법 위반 민원에 대해 성남시 감사관실은 “계약서가 없기 때문에 행정처분 불가”라는 입장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2025년 5월 16일, 세 차례 유권해석 중 마지막 회신을 통해 “계약 조건이 확정된 상태에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함을 인지하고 광고를 재게시한 경우,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감사관실의 법령 해석은 중앙부처 판단과 정면으로 배치되며, 구조적 부실행정이 드러난 셈이다. ◆ 외부 개방형 직위가 ‘외부 폐쇄형’으로 전락 성남시 감사관은 외부 개방형 직위로 임명됐지만, 기자들 사이에서는 “문전박대가 일상”이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기관의 부서 문제에 대해 1차적으로 해당 부서 책임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것은 언론 취재의 기본이다. 하지만 감사관은 “공보관을 통해 질의하라”는 말만 반복하며 직접 응대를 피하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취재진에게도 감사관은 단 한 번도 직접 응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있으며, 일부 언론사 기자들은 “감사관이 누구인지, 어떤 경력인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감사관실, 제도 본래 취지와 배치된 ‘방어기구’ 전락 우려 개방형 직위의 취지는 외부 전문성과 개혁적 시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기능을 강화하자는 데 있다. 하지만 성남시 감사관실은 오히려 시민 민원에 대한 방어기능만 강화하고, 언론 접촉은 차단하며 ‘내부 기득권의 방패’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공인중개사법 민원 사안은 그 단편적 사례일 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해당 사안에서 감사관실은 2025년 5월 7일자 회신을 통해 “표시광고 위반 아니다”라는 입장을 반복했지만, 9일 뒤 국토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유권해석을 통해 “위반 소지 존재”를 명확히 했다. ◆ 시의회 “감사관 태도, 고압적이고 시민 응대에 문제… 제도 보완 필요” 서은경 성남시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감사관이 언론에도 고압적으로 응대하고, 공보관을 통해서만 소통하려는 태도는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안다”며 “의원들에게도 똑같이 고압적이고 뻣뻣한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계속된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대민 민원 서비스 차원에서 현재 감사관의 폐쇄적인 응대 방식은 문제가 있다”며 “성남시가 시민 편의보다는 고압적이고 경직된 행정 운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감사원이 출신 배경인 만큼, 외부를 향한 경직성이 더 심화된 것 아니냐는 내부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 “감사기구가 감시 피하면 누가 감시하나” 행정감시 기능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감사관실이 시민 민원과 언론의 감시를 회피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 전반의 성찰이 요구된다. 한 언론인은 “감사관실이 불통이면 시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기대하긴 어렵다”며 “언론 질의에조차 공보관만 내세우는 구조는 책임 회피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개방형 직위를 실질적 투명성과 개혁의 수단으로 삼기 위해선 공개성과 책임성을 제도화해야 한다”며 “시민과 언론의 질의에 대한 감사관의 직접적 응답 시스템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지는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부시장 및 감사관(감사관에게는 감사관이 요구한대로 공보관을 통해 전달)에게 답변을 요청해둔 상태이며 후속취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025.5.21.) 국토부 “공인중개사법 위법 소지 있다”… 성남시는 계약서 없단 이유로 민원 종결 '부실행정' 논란 자초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허원입니다. 도민의 알 권리와 공익을 대변하며, 부동산과 건설교통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온 「케이부동산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하며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오신 김교민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그동안 광역 및 지방자치 행정과 의정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으며, 독창적인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왔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또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케이부동산뉴스」와 같은 전문 언론과의 소통과 협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설교통 분야의 흐름을 선도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정책 발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허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가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수원시 청소년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동아리 15팀이 뮤지컬, 힙합, 댄스, 치어리딩,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스포츠, 미술, 공예, 보드게임, 마술, 키링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체험 부스 27개도 운영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수원 청소년 꿈의 농구한마당(야외농구장) ▲리듬감 게임, 청청 거리 노래방(뮤트)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온누리아트홀) 등 부대행사를 열어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모범청소년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공동체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며 “여러분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청소년의 날(5월 24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올해는 ‘경기도 청소년, 용인에서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 진로 탐색, 문화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청소년 기관, 중·고등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진로존, 문화존, 행복존, 도전존 등 4개 구역에 총 114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됐으며, 축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풋살대회 ▲초청공연 등이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9세가 된 초등학생에게 ‘청소년증’을 주었고 모범청소년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시장상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행사 무대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문화 축제가 열리게 돼 기쁘고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용인 등 경기도 청소년들이 이곳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하고, 진로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지원사업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각각의 꿈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 학교들과 협력해 24개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용인에 입주한 반도체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을 상대로 반도체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해 보도록 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용인엔 청소년문화의집 3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7월에는 흥덕 청소년문화의집, 9월에는 동천 청소년문화의 집이 개관 된다"며 "내년 봄에는 동백·보정 지역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이 생기게 되는 만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미디어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유튜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일을 뱨울 수 있는 등 미디어와 관련한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골프 레전드 박세리 전 감독이 용인특례시와 함께 용인 마평동의 옛 공설운동장에 개관한 'SERI PAK with 용인'에선 청소년들에게 골프와 관련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월트 디즈니는 ‘우리가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라고 했다”며 “청소년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여러 챕터 가운데 첫 챕터를 열고 있는데, 여러분이 꿈을 가꾸고 도전을 하고 노력을 하면 여러분의 인생 챕터를 희망과 성취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다 표범이 있는 남극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고 가장 먼저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처럼 여러분들이 개척하고 싶은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서 길을 개척하는 선두주자가 돼라. 여러분의 진취적 도전을 다들 응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르스타디움 트랙을 가득 메운 체험 부스는 AI, 드론, 바이오, 뷰티, 펜싱, 화학공학, 바리스타, DJ, 전통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댄스 부문 10개 팀과 가요 부문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고, 풋살 대회는 도내 각지에서 모인 중학교 대표 10개 팀이 출전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또, 사전 공모를 받아 진행된 숏폼 콘텐츠 공모전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한 청소년 21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0명이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체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며 청소년들과 인사하고, 청소년·봉사자들의 계속되는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모두 응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저녁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39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축하공연’에 참석했다. ‘예술로 하나 되는 성남’을 주제로 펼쳐진 성남문화예술제의 이날 개막공연에는 전영록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예술제를 준비해주신 8개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성남이 문화와 예술이 활짝 꽃피우고,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힐링과 복지의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화예술제는 지난 23일 시민가요제를 시작으로 이날 개막공연에 이어 25일 성남시 합창페스티벌과 국악제까지 3일간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연극제, 무용제, 음악제 등 다양한 공연이 동시에 펼쳐지며,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서 푸드트럭과 시민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운영된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재현장에서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아 주신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언론은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 발전의 초석입니다. 중앙언론이 소홀하기 쉬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지역 주민들의 삶들을 지역 언론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언론을 통해 지역의 담론이 생성되고, 축적돼 지역사회의 이정표가 되기도 합니다. 케이부동산뉴스는 지난 4년 동안 헌신적인 취재 활동과 함께 경기도의회의 현안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누구보다 발 빠르게 도민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의 기사는 도민의 목소리를 전해 듣는 창구였고, 의정활동의 나침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케이부동산뉴스가 지난 4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중하고 친근한 벗으로 앞으로 100년도 잘 이어가길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도민과 함께 케이부동산뉴스가 걸어가는 길을 응원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5일 오전 9시 20분경, 수원시 장안구 CGV 앞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도로 한복판에서 옆으로 완전히 넘어졌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경찰이 신속히 현장 수습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민의힘 이봉준 장안당협위원장이 구조 활동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구조대원들과 함께 차량을 일으켜 세우는 데 힘을 보태며, 시민들과 함께 사고 수습에 동참했다. 현장에 있던 한 제보자는 “이봉준 위원장이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곧바로 달려가 구조를 도왔는데, 그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와 부상자 발생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간 ‘사실에 기반한 보도’와 ‘공정한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잡하고 민감한 부동산 분야의 이슈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낸 케이부동산뉴스의 보도는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분석은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자치의 건강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정의롭고 책임감 있는 언론, 현장을 발로 뛰는 언론, 그리고 미래를 고민하는 언론으로서 케이부동산뉴스가 앞으로도 독자와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저는 성남시장으로서 언론의 비판과 조언에 항상 귀 기울이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4차 산업 특별도시로의 도약을 이루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지금처럼 곧고 투명하게, 때로는 불편한 진실도 마다하지 않는 담대한 목소리로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남시장 신상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대선을 열흘 앞둔 5월 23일 저녁, 국민의힘이 수원 망포사거리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위한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였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수원지역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수원이 다시 중심이 돼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수원 총출동… 지역 조직, 김문수 지지선언 현장에는 국민의힘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전 국회 부의장), 원유철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전 국회의원), 이수정(수원정), 박재순(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문병근 · 이애형 · 이오수 · 이호동 · 조희선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의회 김기정(전반기 의장) · 권기호 · 김소진 · 박현수 · 배지환 · 이재선 · 이찬용 · 최원용 · 홍종철 의원 등 수원·경기 남부 지역 주요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이들은 “김문수야말로 경기도정 경험을 갖춘 유일한 경제 대통령 후보”라고 입을 모으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심재철 “김문수는 정직한 일꾼… 이재명은 거짓말의 상징”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깨끗하고 정직한 바람”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커피 원가 120원 허위 주장부터 형수 욕설, 불법 도박 자녀 논란까지 거짓과 폭력의 상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내 손이 부끄럽지 않게,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지 않게, 깨끗한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원유철 “김문수는 실천과 성과로 입증된 지도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원유철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전 국회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위선과 독선의 정치인”이라며, “김문수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 이념이 아닌 성과로 입증된 진짜 일꾼”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를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이끈 입증된 리더로, 대한민국을 맡길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수정 “도덕성과 정책 능력, 김문수가 유일”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민주화운동을 거쳐 경기도지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도덕성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청렴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욕설과 거짓말의 과거가 아닌,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재순 “수원이 중심 돼야… 6월 3일 뜨거운 투표로 응답하자” 박재순 수원무 당협위원장은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는 바로 김문수”라며, “김문수는 SK하이닉스, LG산단, 평택삼성 등 대기업을 유치하며 경기도의 산업 지형을 바꾼 실력 있는 경제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문수 후보는 청년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도지사 시절에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낸 검증된 일꾼”이라며 “수원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대통령은 김문수”… ‘김문수 연호’로 유세 마무리 유세 말미, 참석자들과 시민들은 일제히 “김문수! 김문수!”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회자가 “6월 3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묻자,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김문수!”라고 외쳤다. 이날 유세는 김문수 후보의 도정 경험과 청렴성, 경제적 비전을 부각시키며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장으로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유세를 기점으로 수원 및 경기 남부권 보수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