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 축사]
인터넷신문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론직필 정신으로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김교민 발행인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1년 창간 이래 공익을 대변하며 날카로운 시각과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민주적 여론 형성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시대의 목소리를 전하며 우리의 눈과 귀를 깨우는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정에 대한 케이부동사뉴스의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경기도는 케이부동산뉴스의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케이부동산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케이부동산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