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친환경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귀인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며 “환경 보호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서왔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평소에도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적극 실천하는 등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의회 안팎에서 친환경 생활 문화를 모범적으로 확산시켜 왔다.
유 의원은 “플로깅과 같은 생활 실천에 제도적 뒷받침이 더해질 때 지속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안양은 스마트도시 전환과 함께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평촌을 중심으로 교통·환경·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함께 지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영일 의원은 2023년 3월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발의 개정안 처리되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해당 개정안은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년 단위 저감계획 수립 주기 명시 ▲기존 계획에 대한 평가 반영 ▲공공기관 행사·회의 시 1회용품 사용 제한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 주최하거나 예산을 지원하는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이에 따른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해 도지사가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