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방자치법'제124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 고 지시했다. 특히 시는 주요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이어가고, 재난·안전 대응 및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 내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및 세계캠핑체험존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입실 고객이 네이버에 글 리뷰를 작성하면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카네이션 DIY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진 또는 동영상이 포함된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한탄강관광지 지역상생 홍보관 입점 농산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안내실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버블머신 2대를 설치·가동하여 포토스팟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조성된 포토라운지(한탄강산장)도 함께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우리 관광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소통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어 동아리 ‘신짜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어 동아리 ‘신짜오’는 베트남어 기초 학습과 문화 체험을 통해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은 동아리 운영 목적 소개, 참여자 인사, 베트남어 기초 강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는 향후 기초 베트남어 표현, 일상 회화, 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소통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가족센터 센터장(조금랑)은 “베트남어 동아리 ‘신짜오가’ 참여자들에게 베트남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28일 ‘아미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임시 개통을 위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백학호수 부잔교는 지난 2022년 착공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백학호수 주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랜드마크인 부잔교를 설치하여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잔교는 길이 132m, 폭 4.5m 규모로 아미 문화광장에서 백학호수 중심부까지 연결돼 ‘ㅁ’ 형태의 탁 트인 수변 전망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부잔교 중심부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활약한 영웅, 레클리스 군마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잔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 난간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피고 임시 개통 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부잔교 설치가 완료되면 백학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각 센터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행정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청소년 진로지원 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행정 노하우 상호 공유 ▲급변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기관별 우수 운영 시스템 벤치마킹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실무자 교류 활동’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각 기관의 우수한 사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적 경계를 넘어 어디서나 수준 높은 진로 체험을 향유 할 수 있는 광역적 교육 토대가 갖춰질 것으로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의 생태 소하천 ‘바라천’이 봄을 맞아 화사한 철쭉(자산홍)으로 물들었다. 총길이 약 1km에 이르는 이 산책로에는 분홍빛 철쭉이 줄지어 피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는 바라천의 철쭉길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철쭉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명소’로 꼽힌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오는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초등 야간돌봄’은 아동 보호자가 저녁 시간대 생업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개소한 고천풍경채 다함께돌봄센터(의왕시 시청로 42,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내)에서 시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센터 대표전화(031-429-5633)로 가능하며, 이용 희망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돌봄 운영시간(주중 18시부터 22시까지) 내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시간 이내 3,000원, 1시간 초과 시 5,000원으로, 최대 이용 금액은 5,000원으로 제한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센터에 야간 돌봄 교사를 전담 배치했으며, 야간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해 출입문 내부 오픈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신임 광명시청소년수련관장에 김형기 관장을 임용했다. 최혜민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 권한대행(광명시 부시장)은 28일 오전 광명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김형기 신임 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관장은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장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을 역임하며 청소년 활동·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관리 전반에 강점을 지닌 전문가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미래 인재육성) 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김 신임 관장은 “청소년이 정책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수련관을 만들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 실무와 정책적 식견을 모두 갖춘 전문가가 임용된 만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사업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추진 일정 안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강사들은 수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청소년들의 참여 태도 변화, 맞춤형 지도 필요성, 정서 관리 방안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강사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논의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과 협력해 자기주도 학습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전준석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의 개념과 필요성,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사례 기반 상황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법정 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전한 조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영중면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과 영중중학교 학생 복지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영중중학교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자치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태길 영중면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영중중학교장은 “영중면기업인협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영중면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영중장학회는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포담초등학교와 영중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고향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수경 영중장학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영중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중장학회는 매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선단동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민원과와 협업해 내달 6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바쁜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포천시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은 담당 직원이 직접 대학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입 지원금 등 포천시의 인구 유입 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한 학생은 전입 지원금 신청도 함께할 수 있으며, 전입 유지 기간에 따라 6개월 후 10만 원, 1년 후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은 차의과학대학교에 이어 6월 13일 대진대학교에서도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민축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과 산불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취사·야영·실화 등으로 산불을 낼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9,809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이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 제출,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포천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포천시는 이의신청과 관련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의신청 대상 토지의 가격 산정 기준과 검증 내용 등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일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일동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동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을 위한 활동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선 일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하고, 일동면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면·가산면·영중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산림조합,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쓰기 방법, 주요 주소정책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 가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마련됐다. 상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포천시 장애인의 날 행사장과 송우리 5일장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총 20여 가구가 참여했다. 상담은 복지서비스와 장애 관련 정보 제공, 양육 및 돌봄 상담, 심리·정서 지원, 경제·법률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중증 장애인 가정과 고령 보호자들이 참여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고,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원 제도를 알게 되어 막막함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