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혁신을 골자로 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공급 속도와 물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책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2일 GH 3층 기술평가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이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2~3년이 주택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결정적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GH는 단순한 사업 수행 기관을 넘어 정책 실행의 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급 확대는 물론, 실행 속도와 정책 체감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비전·조직·재정 3대 기반 구축… 실행 체계 전환” GH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GH’를 새로운 중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단순한 방향 제시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전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다. 조직 운영 방식도 전면 개편됐다. 전사적 기획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대폭 위임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에서 약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일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에서 선제적 차단으로'라는 주제로 현행 가축 방역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최근 5년간 포천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축산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처분 및 방역 현장에 투입되는 행정 인력의 피로도 역시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진숙 의원은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방역체계 전반을 선제적 차단 중심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수의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수동식 세척소독시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무분별한 특구 추진과 반복되는 용역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는 지난 4년간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특구지정을 추진하며 수많은 연구용역과 검토를 반복해 왔다.”라며 “하지만 정작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없었다.”라고 꼬집었다. 실제 포천시는 2023년부터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연구용역을 비롯해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군용드론 시험평가지원센터 구축, 첨단항공교통실증사업 지원방안 연구 등을 추진했으나 여전히 새로운 용역만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평화경제특구의 경우 최근 경기도 1차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통일부 최종 공모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평가, 교통성검토, 입주기업 수요조사 등 추가 용역이 산적해 갈 길이 먼 실정이다. 김현규 의원은 “집행부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라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1일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행정의 아날로그 방식 문제를 지적하며, AI 혁신행정을 논하기에 앞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행정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포천시는 여전히 많은 행정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다자녀 쌀 지원사업과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소형 감량기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해당 사업들은 각각 약 5천 세대와 20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모두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한 구조다. 손세화 의원은 “시민은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서류를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고 행정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자녀 쌀 지원사업의 경우 향후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신청한 시민들 상당수가 불편을 겪은 뒤라며 “한발 늦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건축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시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실무 지침을 우선 마련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례 개정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강판 재질 확대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내용을 제9호로 정리하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다. . 개정안을 발의한 황은화 의원은 “비록 강판 재질 확대안이 최종 반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난 등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순찰 활동복과 장비 구입비, 교육 경비, 상해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순찰대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시간을 지역 안전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형 헌혈 인프라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시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안산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헌혈 참여 유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찬규 의원은 “최근 헌혈의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기반이 일정부분 마련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기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실 대신 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는 수업이 시작됐다. 양주시는 지난 3월 31일 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ECO스쿨팜’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ECO스쿨팜은 학교와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올해는 관내 12개 초등학교 23개 학급, 총 466명이 참여하며 학급별로 10회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강사들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 농업·농촌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다. 교육은 텃밭 조성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디자인 및 씨앗 파종 ▲상추·토마토·고추 등 모종 심기 ▲난황유·난각칼슘 등 친환경 방제제 만들기 ▲작물 수확 및 제철 채소 활용 활동 등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수확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양주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U-20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1일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안내를 맡는다.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학년별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비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법인세법'에 따른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장이 한 곳인 법인은 본점 소재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의무가 있는 법인이 신고서(첨부서류 포함)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누락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거나 시청 세정과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한해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양주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주제안자를 포함한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며, 공감토크(현장심사)와 과제 선정 이후 진행되는 워크숍, 성과공유회(12월 예정) 등에 참여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청년, 탄소중립, 도시재생, 1인 가구, 반려동물 문화, 디지털 격차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된 아이디어다. 접수된 제안은 사회적 가치와 효과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공감토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2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퍼실리테이터(활동촉진자)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며, 문제 정의부터 개선 방향 도출, 시범사업 추진까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사랑의 이웃돕기 꽃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부녀회장 10여 명과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판매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꽃을 구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란 양주시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준 각 읍면동 회장님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판매한 꽃들이 각 가정에 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2026년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를 4월 3일(금)부터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여성주의와 지역성, 동시대적 가치를 아우르는 작품 수집을 지속하며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고유한 소장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국내외 현대미술과 더불어 수원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는 작품을 꾸준히 확보하며, 미술사 연구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정체성을 심화하고 향후 소장품 체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여성주의, 수원미술, 국내외 우수작품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여성주의’ 부문은 정월 나혜석(1896~1948)의 작품을 비롯해, 1970년대 이전 한국 미술사에서 여성주의 경향의 맥락을 살필 수 있는 작품과, 국내외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성주의 및 젠더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동시대 작품이 수집 대상에 포함한다. ‘수원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4월 1일 공사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는 지난 6기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 경영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하기 위해 출범했다. 금촌, 금릉, 교하, 운정, 광탄, 적성 등 다양한 지역 주민 30명이 최종 선발되며 균형적인 위원회가 구성됐다. 또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하여 기존 모니터링 분과, 홍보 분과와 새롭게 신설된 거버넌스 분과를 포함해 각 분야에서 공사 경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공사가 나아가야 할 가장 정확한 이정표다”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열린 경영’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청솔노인복지관은 4월 1일 장안청소년청년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세대 간 교류 및 활동 지원 ▲상호 교류 기반의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노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통합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K-생존수영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이어온 공사의 체계적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의 운영 지침에 따라 관내 21개 초등학교 178개 학급이 참여한다. 공사는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적응력을 높여 위급 상황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생존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존수영 교육은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수영장(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정왕평생학습관, 시흥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물 적응하기, 호흡법, 물에서 뜨기, 잠수, 체온 유지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존을 위한 기초 수영 영법인 배영과 자유형 발차기 실습도 포함된다. 공사는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