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총 8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으며, 6개 기관(시도 3, 시군구 3)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파주시는 안심식당 전수 점검과 더불어 살균 소독제, 수젓집 배부 등 안심식당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안심식당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여부를 모두 충족하는 음식점이며, 파주시는 현재 20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뢰 받는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등 10개소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결된 대상지 10개소에 대해 추진됐으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교통신호등을 설치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교차로와 주요 통행 구간에서 신호체계 미비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신호등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교통신호등 설치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질서가 개선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신호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통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에도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주택가 도로변에 건설기계가 무분별하게 주기되면서 발생하는 민원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7월 국방부 소유 부지 일부를 임차해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에 조성됐다. 파주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주기 면수를 총 165면 규모로 확장하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공영주기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차 차단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가로 보안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의 정기 이용 기간은 6개월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파주시는 2026년 2월 중 정기 이용자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그동안 임시 공영주기장 운영을 통해 도로변 무질서한 주기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을 제공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12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도로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상가 측면에 엘(L)형 측구와 우수받이를 교체했으며,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교체, 도로표지병 설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을 완료했다.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과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금정12길 및 13길 일원의 보차도 혼용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을 신설하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했으며,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과 도로 양측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6년 예산에서 총 121억 1천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언제나돌봄)’와 ‘연장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기존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해 평일과 주말, 야간(7~24시)에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2025년에 12개소를 새로 지정해 총 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 무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탁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간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본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김성태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절기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기 영화 상영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기상영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회차는 더빙 상영으로 진행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영화 상영은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2회씩, 총 6회로 진행된다. 상영 작품은 스포츠와 성장, 가족과 우정, 자연과 생명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정기상영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디어 문화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영은 보훈회관 3층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구글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상영회를 포함한 군포시미디어센터의 주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은 12월 23일 군포시니어클럽 대강당에서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성과 ▲향후 사업계획 ▲노인일자리 유공자표창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가장 좋은 복지는 스스로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요구를 다 충족해 드리지 못해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시에서도 가능한 한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서 열정적으로, 또 책임감 있게 사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군포시니어클럽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존중받고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0개소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과 고령자, 저시력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1,220m 이하로 낮추고 발판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각‧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음성안내, 점자 라벨, 장애인 전용 키패드, 이어폰 소켓, 촉각‧점자 모니터 등을 통해 발급 과정과 증명서 내용을 음성‧점자로 안내받을 수 있고, 화면 확대와 명도 대비 강화, 대형 화면을 적용해 노인‧저시력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적용된 인증 제품으로 교체 설치된 곳은 △원광대 산본병원 △지샘병원 △군포시청 △군포2동 주민센터 △이마트 산본점 △송정금강1차관리소 △산본역 △군포역 △금정역 △수리산역으로, 이번 교체로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등 이동‧접근이 어려운 시민도 스스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행정서비스 이용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4시간 가까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제도가 개편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면허를 반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일반 면허 반납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서류 등 만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지역화폐 2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실운전 증빙자에 대한 20만원 지원은 국비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을 하던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와 돌봄 부담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포형 치매 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지원되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단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지원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세 곳이 선정돼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되어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이 에너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씨이에스)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 혁신기업 5곳을 선정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전시·비즈니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해외 수요처·세계적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참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개 기업이 CES 2025 참가해, 상담 건수 117건, 현장 계약 1건, 지속적인 해외 기업 컨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는 지원 개소 수를 5개로 확대했다. 올해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으로, ▲㈜다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감각과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체험·놀이·공연으로 만나는 겨울방학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요리조리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들이 베이킹 활동을 통해 자연의 성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포근포근 파티시엘’이 운영한다. 작은 씨앗이 숲으로 자라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예술놀이터에서는 빛과 그림자 오브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동글동글 하양이와 노란알’이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오브제와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상상력 중심의 예술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놀이터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인권 정책의 심의·자문을 수행할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제5기 인권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 선발된 위원은 향후 2년간 고양시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인권 관련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1회 연임 가능). 지원 자격은 ▲학계 인권 관련 연구 경력자 ▲인권 분야 전문지식 또는 활동 경력자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그 밖에 인권 약자 권익 증진 관련 지식과 경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고양시청 주민자치과 인권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전문성, 대표성, 활동 의지 등을 평가해 위원을 선발하며, 특정 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개별 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고양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초고령 사회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향후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인구정책 우수사례 공유 ▲상반기 정기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 보고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논의 주제 선정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추진전략 따른 분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 인구정책 사례가 공유됐으며, 이어 지난 상반기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가 보고됐다. 분야별 토론에서는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경제적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돌봄·노동·주거·인식 개선을 함께 설계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중년의 전문성을 살린 품격 있는 일자리 확대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규제 속에서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지정을 발판 삼아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킨텍스 일원의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주요 개발지구와 원흥·백석동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일대를 포함한 총 125만㎡(약 37만 8천 평) 규모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기술개발, 투자 유치, 기업 지원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입지 지원제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중첩된 수도권 규제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전인 지난해 10월 483개였던 고양시 벤처기업 수는 올해 10월 기준 560개로 약 16% 증가했다. 지구에 입주한 벤처기업은 취득세, 재산세 50% 감면과 더불어 교통유발부담금 등 5종의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과 기업입주시설 등에 대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해 벤처 생태계의 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자체 소각시설 활용… 하루 180톤 안정적 처리 현재 고양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310톤으로, 이 가운데 약 180톤은 시가 보유한 공공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는 고양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절반 이상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관리의 자립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민간 처리시설로 130톤 모두 처리 고양시는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루 약 130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처리용역을 사전에 발주해 처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용역은 4~5개 업체가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를 달리는 GTX-A가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28일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운행을 시작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고, 이동 시간을 대폭 줄여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의 흐름도 크게 달라졌다. 시는 수도권 교통혁명이라 불리는 GTX-A를 기반으로 광역철도망을 확충해 나가며 교통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시간 단축’으로 삶의 질 높여… 킨텍스역·대곡역 이용객 증가로 입지 탄탄 GTX-A 개통 후('24.12.28∼'25.11.3) 킨텍스역과 대곡역 누적 이용객은 816만 명을 돌파했다. 개통 초기인 올해 1월, 일평균 1만 6천 명 수준이었던 이용객 수는 지난 10월, 2만 8천 명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GTX-A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GTX-A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이동시간 단축’이 66%로 가장 높았다. 실제 킨텍스~서울역 이동 시간은 16분, 대곡~서울역은 11분으로 줄어들어 시민들의 체감 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내년부터 빌라 등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개량할 경우 세대당 최대 6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신청도 수시로 받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연 1회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 공사는 우선순위에 밀려 공사 시기를 놓치거나, 누수로 인한 긴급 공사 필요시 적기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공용수도 배관 개량공사비의 최대 지원금(60만원)을 정하고, 수시 접수에 나서기로 했다. 개인 소유인 주택 내 녹슨 수도 배관 개량공사비는 종전대로 주거 전용 면적에 따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 180만원 한도에서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공사비의 80% △86~130㎡는 공사비의 7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