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대표 역사문화콘텐츠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조대왕 능행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5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세계기록유산인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행차한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행사로, 경기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서울, 수원, 화성 등 지방자치단체 간 자발적 협력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행정·재정 지원 및 기록물 관리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미흡하여 지속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지원·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해 도 차원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해 정조대왕 능행차의 전통 계승과 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한 시책 수립을 체계화했고, 유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의 구성·운영을 명시해 일정 수립, 공동 홍보, 실무 협력, 안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권역별ㆍ지역별 관광통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경기도 관광정책의 정확성ㆍ효율성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확한 관광 데이터 기반 구축과 관광특구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관광통계 작성 근거 마련 ▲관광특구의 활성화 및 맞춤형 정비 지원 규정 신설 등이다. 이와 함께 조례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미비점도 함께 정비해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지역별 관광수요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과학적ㆍ입체적 정책 수립이 가능해지고 지정 이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관광특구 제도의 실질적 개선도 기대된다. 이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대표로 활동 중인 연구단체 ‘스마트시티 균형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플랫폼 구축 연구회’가 12월 15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연구용역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드론 도시 관제 시스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실제 도시 환경을 기반으로 드론 실증을 수행하고, 재난·안전·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드론 활용 모델을 도출해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시민(Smart Citizen)’ 중심의 도시 관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부천시 전역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해 김포공항 인접 지역의 비행 제한 등 현실적인 도시 여건을 반영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드론 통합 관제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재난·안전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 서비스 시나리오 실증과 함께, 도민 인식 조사 및 전문가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정책 수용성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1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대표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인건비 및 관리운영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중심으로, 재정 지원 구조의 한계와 인력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계자들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지원 기준은 실제 운영에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은 인력 이탈과 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양평군 내 개인 운영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종사자 인건비·관리운영비 지원 비율이 법인시설 대비 현저히 낮아 동일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구조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시설 규모와 운영 형태에 따른 차별 없는 지원 기준 마련과 함께, 2026년부터라도 기존 시설과 같은 조건의 지원 적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아침 기흥구 중일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원용성 중일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녹색어린이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정문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도왔으며 매일 아침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등굣길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학교 정문 주변을 둘러보며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을 함께 둘러본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지난 6월 녹색어머니회 간담회에서 건의한 정문 통학로 캐노피 설치 공사가 완료된 것과 관련해 “캐노피 설치를 서둘러 주셔서 지난 대설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동진원 공원 계단 인근 캐노피 설치 공사 현장도 함께 살폈다. 이상일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학부모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기주옥(비례대표/국민의힘), 김진석(원삼면,백암면,양지읍,동부동/더불어민주당), 김길수(구갈동,상갈동/국민의힘), 김희영(상현1동,상현3동/국민의힘), 임현수(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 이진규(이동읍,남사읍,중앙동/국민의힘), 이윤미(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김윤선(비례대표/국민의힘), 김병민(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 박병민(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인특례시 시민의정 모니터단(단장 이혜숙)이 수여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의원 선정은 의회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의원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운영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과 개선 방안을 제시사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감사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7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31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지난달 11월 20일부터 이번달 12월 16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부의안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11월 24일부터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71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153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227건 등 총 651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으며, 32건의 수범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12월 3일부터 13일간 진행된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결과 2026년도 본예산안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예산에서 700만원이 삭감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예비비에 편성됐다. 또한, 이날 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운영사 소속 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문제 해결과 즉각적인 복직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과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용인경전철 운영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 노동자가 부당하게 해고된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당 노동자들은 여전히 현장으로 복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사안은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명백한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사 측이 판결을 즉각 이행하지 않고 복직을 불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법적 판단이 이미 내려졌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는 행태는 시민의 교통과 안전을 책임지는 운영사로서 결코 책임 있는 태도라 할 수 없다”며, “용인경전철은 단순한 민간기업이 아니라 막대한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교통 수단인 만큼, 시가 이를 ‘민간기업 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버스승강장, 대각선 횡단보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생활형 교통복지 인프라’의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형 교통복지 인프라에 대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용인시 버스승강장 2,782개소 가운데 스마트형·밀폐형 승강장은 46개소로 약 1.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약자가 많은 처인구는 표지판형과 무표지형 승강장 비율이 높아 한파·폭염 등 기후 환경에 취약하다”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버스승강장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쉘터형 승강장 교체 기준으로 제시된 ‘15㎡ 이상의 시유지 확보’ 요건은 구도심과 협소도로가 많은 지역에서는 충족이 어려워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기준 정비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버스승강장은 단순한 승하차 대기 공간을 넘어 생활안전·복지 인프라로 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선 철도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대응과 선제적 준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월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히며, 동백–신봉선은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신봉을 잇는 총 연장 14.7㎞ 규모의 노선으로 약 1조 8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철도사업인 만큼 신도시와 주거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비용 대비 편익(B/C) 증대를 위한 선제적 설계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백–신봉선이 GTX-A 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GTX구성역을 경유하는 만큼,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방음터널 설치 등과 맞물려 노선 통과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설계 변경을 통해 동백–신봉선이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철도 건설 시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2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전반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김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특례시 의정의 한 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환경·안전 분야 조례와 예산안을 심사했고, 현재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문화·체육·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에 강점을 보여 왔다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이 원만한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 리더십을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결정됐으며, 강 의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15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이 전달됐다.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의회 운영 과정에서 조정 능력과 초당적 협력 정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협력적 의정 문화를 구축한 지방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명예상이다. 강정구 의장은 의장 취임 이후 민생 중심의 의정 운영과 협력 기반의 의회 문화 정착, 투명한 의사결정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평택시의회가 안정적으로 기능하도록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상임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 간 이견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중심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디지털포용 촉진과 디지털역량 함양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취업사기 피해예방 조례안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7건, 규칙안 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예산안 1건 등 총 33건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 17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원종범 의원 (효자동, 삼송1동, 삼송2동, 창릉동, 화전동)은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 창릉신도시가 ‘기업 없는 신도시’로 남을 경우 베드타운으로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구체적인 앵커기업 유치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즉시 제시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원 의원은 “창릉지구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핵심 입지임에도, 기업·산업 유치 성과가 시민이 체감할 수준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회의를 이어왔지만, 투자협약, 실행계획, 일정, 기업명까지 담은 로드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원 의원은 같은 시기 인근 3기 신도시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부천 대장지구는 대한항공이 대규모 투자를 전제로 UAM·항공안전 분야 연구개발 거점 조성에 나서는 등 도시의 산업 방향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 왕숙지구 역시 카카오가 AI 기반 디지털 허브(데이터센터·R&D 등) 조성을 추진하며, 투자 규모와 추진 일정이 공개된 상태”라며 “창릉만 뒤처지면 피해는 고양시민에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덕이·가좌)은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일산대교 무료화 논의가 지자체 간 입장 차이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며 고양시민의 이동권이 표류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정치적 계산을 멈추고 시민만을 중심에 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일산대교가 단순히 한 지자체의 교량을 넘어 수도권 서북부 시민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임에도, 시민들은 ‘대안이 없는 유일한 교량이라 어쩔 수 없이 비용을 낸다’, ‘우회하면 30분 이상 이동시간이 늘어 사실상 선택지가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유료 체계는 선택에 따른 비용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강제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경기도가 통행료 부담 계획과 관련 예산을 제시하며 무료화 의지를 명확히 했으나, 3개 지자체 간 비용 분담 논의는 여전히 실질적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파주시는 통행 비율 등 합리적 기준을 전제로 한 조건부 찬성을 유지하고 있고, 김포시는 통행료 지원 조례 발의로 비교적 적극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마두1·2동, 장항1·2동)은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이 선정 3년이 지나도록 사실상 멈춰섰다”며 환경부·경기도·고양시에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고양시는 2022년 창릉천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현장에는 가시적 변화도, 사업을 끌고 갈 추진 동력도 전혀 없다”며 “당시 앞다투어 성과를 내세우던 정치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시민 앞에서 약속을 강조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사업은 표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향후 30만 명이 생활하게 될 창릉신도시의 핵심 기반 시설이 이대로 지연된다면, 이는 단순한 행정 차질을 넘어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한 손 의원은, 지난 8월 고양시가 시간당 121mm의 집중호우로 주요 도로와 주택가가 침수되고 창릉천 은덕교 수위 상승으로 삼송동에 대피명령까지 내려진 사례를 언급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도시하천 관리 부실은 곧 시민 안전의 위기”라고 재차 지적했다. 특히 손 의원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덕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건설교통위원회)은 12월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산대교 무료화 과정에서 고양시에 재정 부담을 전가하려는 현 구조는 명백히 부당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일산대교는 단순한 지방도로가 아니라 국가가 지정한 국가지원지방도 제98호선으로, 건설과 운영의 책임 역시 국가와 경기도가 전제로 설계한 도로”라며, “그럼에도 무료화 비용을 기초지자체와 시민에게 떠넘기는 것은 제도 취지와 책임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특히 고 의원은 시민들이 이미 17년간 과도한 통행료를 부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래 국비로 건설돼야 했을 도로를 민자 방식으로 전환한 것은 국가와 경기도의 재정 판단이었고, 그 결과 시민들은 사실상 건설비를 통행료로 대신 부담해 왔다”며 “이제 와서 무료화 비용까지 다시 시민에게 전가하는 것은 국가 책임 회피의 2차 피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이동권 보장, 지역 간 교통 형평성,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방식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오전 11시,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에서 제12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북부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연천군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동두천·가평·연천 등 경기 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열린 제120차 정례회의에서는▲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 운영 계획(안) 채택 등 주요 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추운 계절임에도 연천을 찾아 제120차 정례회의를 함께해 주신 각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2월 11일 개관한 임진강 자연센터에서 뜻깊은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한 연천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지역임을 소개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5일, 동두천 리틀야구단 선수단과 지도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실제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생생한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 이후에는 본회의장과 회의실, 전문위원실, 직원 사무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학생들은 각 의원실을 방문해 의원들과 지방자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승호 의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5년 기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기부자 등 56명(표창 51명, 감사장 5명)에게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부자 여러분의 나눔 실천이 부천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하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하게 한다”며 “온마음펀드 등 참여 제도와 공동모금회, 희망재단 등 기부 창구를 잘 활용해 기부가 생활 속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