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상가 밀집 지역과 오산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산대역 광장과 인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신장2동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이에 따라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청, 환경사업소, 도서관(양산·꿈두레), 세교종합복지관 등 주요 공공기관에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폐의약품 배출 시에는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된 상태 그대로 밀봉해 배출하고, 물약·시럽·안약·연고 등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한 상태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된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오산시 소재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20개소를 모집한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주방 덕트, 후드, 환풍기 청소를 비롯해 객실 바닥과 벽 등 업소 내부 청소 비용이며,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오산시청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률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마루고등학교 인근 및 주요 상권 지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보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으로 집중되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오산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23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실에서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산시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자립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태연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자립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태호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곡읍 지역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새마을지도자전곡읍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곡읍사무소 근처 (구)학소정 공영주차장 안쪽 공터(경기도 방재비축창고 앞)에 ‘영농폐기물 임시집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경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수거 대상은 지역 농가와 마을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로,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전곡읍은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전곡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현장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농가에서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임시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서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거와 운반은 민간 위탁 수거업체가 담당한다. 이들 업체는 공동집하장 및 임시집하장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전국 수거사업소로 운반해 재활용 또는 적정 처리한다. 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확정되면서 주민 지원 공백 해소와 제도 체감도 제고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1월분을 별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등으로 시범 사업 시행 시점을 조정해 왔으며, 시행 시점은 2026년 1분기 내로 잠정 제시된 바 있다. 연천군은 이 과정에서 “제도 시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주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1월분 소급 지급이 제도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전달 해왔다. 연천군은 시범 사업 취지인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지급 시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초기부터 지속·체계적으로 소급 지급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식 논의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연천군 농어촌기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주요부서 13개 부서가 참석하여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282억원 대비 50억원을 징수해 17.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기 징수율 14.8%에 비해 2.9% 증가했다. 시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 차량, 채권 등의 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그 범위가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25일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2개소)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반려견은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가 25일 김포복지재단에 계란 500판을 기탁했다. 김포시에서 산란계를 키우는 20개 농가로 구성된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매년 사료값, 농장 운영비가 증가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김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사업과 방역대책으로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하고있다”며 “회원 농가들이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농가 경영에 힘써주시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한 계란 소비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