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개관 기념 공연을 열며 시민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Classic Gala Concert’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공연장 음향 특성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김상용, 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단지조성2팀 차장) ▲이석봉[(주)건원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이한종[(주)신세계건설 현장소장] 등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K리그2의 다크호스로 펑가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오후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기술감독),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으르의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권오갑 총재, 최윤겸 감독, 신진호 선수대표 등은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을 시작으로 용인F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3월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도 가지실 수 있도록 프로축구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호중 경민대학교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세븐아트 그룹’은 ‘예술, 나눔을 담다’ 주제 아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자선 나눔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인 한호중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필두로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양화 ▲어반스케치 ▲미술기초 ▲현대 민화 ▲동양화 기법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수학하며 예술적 기량을 닦아온 학생들이다. ‘예술, 나눔을 담다’전(展)은 이러한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묵향이 느껴지는 동양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 현장의 생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31일,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을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보신각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행사를 즐기기 위해 10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만큼 철저한 인파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 운영본부를 찾아 서울시·경찰·소방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후, 공연무대와 영상타워 등 행사장 일대를 돌며 보행 위험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행사장은 구역별 안전요원과 안전펜스 등을 통해 인파관리를 실시하며, 이 외에 소방·응급의료 인력 배치, 한파 쉼터 운영, 인근 교통 통제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상 7m 높이에서 육안과 카메라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찰의 고공관측차량도 살피면서, 추운 날씨에도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윤호중 장관은 종각역을 방문해 역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종료 이후 역사 내 인파가 일시에 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지행동 소재 벨루체웨딩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2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윤수정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1년간의 노고와 피로를 잊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는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자 동두천시의 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가 첫 해를 지나며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문화도시로서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성시장,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조성사업의 추진 주체, 시민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식전공연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성과 리뷰 영상 상영 △문화도시 추진 실적 공유 △문화장인 사업 참여자 소감 발표 △우수 문화기여자 유공 표창 △문화장인 선물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장인들이 직접 전한 사업 참여 소감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문화로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 온 과정과 성과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 누구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송년의 밤을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남양주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씀,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원화되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과 외모, 취향이 모두 다른 시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따뜻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공연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2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티발레단의 어린이 뮤지컬 발레 〈미운오리새끼〉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즐거움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외모가 다르거나 몸이 작다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데르센의 원작을 김현광 작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미운오리새끼는 처음부터 백조였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수원장안경찰서 정준엽 서장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일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가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시·군 장애인체육회 성과평가 결과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무국 운영 등 장애인체육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분야 1위,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종합 2위는 광주시, 3위는 고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생활체육 교실 및 클럽 운영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상위권의 성과를 유지했으며, 사무국 운영 분야에서도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종합 성과평가에서는 2023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3일, 2025년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비상 신호가 켜지자, 곧바로 해외 여행업계 및 경기도, 도내 관광업계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관 합동 긴급 간담회를 개최,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빠르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리얼 코리아 경기 웰컴 캠페인' 추진에 착수 ▲해외 현지 '오프라인 경기관광·MICE 페스타' 개최 및 안전홍보 세일즈 ('25.1~4월, 11회), ▲글로벌 유력 OTA(트립닷컴그룹, 한유망, 케이케이데이, 클룩) 공동, '온라인 경기관광 할인 페스타' 추진('25.1월~4월), ▲해외 주요국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등 초청 '안전 경기 홍보 팸투어' ('25.1~4월, 8회), ▲주요 공항 등 연계 "리얼 코리아 경기 브랜드 광고" 추진('25.2~8월) 등의 전방위적인 외래객 유치 확대 노력을 펼쳤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자동가입 안전보험’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체제 출범을 기념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예심은 1월 22일 오후 1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월 24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개그맨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초대 가수 우연이·강문경·박서진·나상도·유민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노래자랑에는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음원 발매, 기성 가수 등의 대중 활동 이력을 가진 대상자는 참가가 불가하다. 참가 신청은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특례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 참가자는 300여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는 최종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명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는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의견조회를 거쳐 조직 개편의 내용을 담아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에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 육성 추진체계 구축 콘텐츠산업의 성장세 둔화 흐름과 인공지능 혁신 기술 영향력이 증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의 성장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그 추진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미디어산업실’을 신설해 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진흥과 미디어 정책, 저작권 보호, 국제문화교류·협력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총괄한다. 과거에도 콘텐츠, 미디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2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방송영상 제작사와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를 비롯해, 에스엘엘(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가온, 와이낫 미디어 등 주요 드라마 제작사와 에그이즈커밍, 이엘티브이(TV), 썸씽스페셜 등 예능·다큐 제작사 및 방송형식(포맷) 수출업체가 참석했다. 정부 투자와 제작 지원 예산 확대, 지식재산 공동 보유, 해외 방송사·플랫폼 연계 공동제작 지원 등 요청 참석자들은 제작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동시에 국내 방송사·플랫폼의 제작·투자는 위축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업계의 생존을 위해서는 정부의 투자와 제작 지원 예산 확대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국내 제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발한 신작 제작을 위해서는 방송사·플랫폼에 쏠린 지식재산(IP)을 제작사가 함께 보유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제작사의 탁월한 제작 역량과 해외 유통망 다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 누리 소통망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병행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 여건 개선,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마을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교통과 도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교통과 도로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구조와 한계를 숨기지 않고 설명드리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이라도 대안과 가능성을 놓고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요청에 대해서는 “도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기반”이라며 “지형 여건과 예산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터널 공법이나 공공기여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가장 빠른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답답했던 문제를 직접 묻고 행정 절차와 한계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2전시실에서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의 성과를 집약한 기획전 ‘경계 이후, 공예의 층위’를 개최한다. ‘경기도 공예주간’은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대표 공예문화 축제로, 경기도 전역의 공예문화를 하나로 잇고 공예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공예주간의 핵심 행사인 ‘경기공예페스타 수원·여주’에서 ‘CrossCraft: 사라진 경계’를 주제로 진행된 공예융합워크숍, 국제유리공예워크숍, 시연워크숍을 통해 드러난 공예의 다양한 실천과 감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조망하는 성과 기획전이다. 전시에는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공예의 시간성과 확장된 의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도자·유리·금속·섬유·목공·가죽·식공예·디지털 기반 작업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공예가 물질에서 출발해 여러 경계를 통과하고 시간을 축적하며 확장되는 과정을 ‘물성(Materiality)–교차(Intersection)–지속(Continuit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인 20일 지역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5회 용인특례시 청소년 문화축제’ 시상식을 시작으로 휴일 일정을 시작했다. 용인시 학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학생과 학부모, 학원연합회 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문화축제는 ▲디자인씽킹 ▲쇼츠(Shorts) ▲음악경연 ▲미술사생대회 ▲영어스피치 등 5개 부분에서 학생들이 참여해 서로의 실력을 선보이고,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행사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분에서 출중한 실력을 뽐낸 학생 20명이 대상(용인특례시 시장상)을 수상했고, 20명의 학생이 최우수상, 36명의 학생이 우수상, 24명의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 준 용인시학원연합회 이경호 회장님과 임원진 등 관계자들께, 문화축제에 적극 참여한 청소년 학생들에게, 뒷바라지를 잘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상을 받는 청소년들이 1백여명이나 되는데 이번 수상 경험은 장차 청소년 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 배우(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故) 윤석화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故) 윤석화 배우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세 가지 특별한 트리를 공개하며, 빛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번 특별행사를 계기로 애기봉은 새로운 크리스마스 명소로 거듭났다. 애기봉이 가진 정취와 상징이 이색적인 트리를 통해 예술으로 승화되며 애기봉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재탄생했다는 관람객들의 목소리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윈터라이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애기봉의 역사를 담은 ‘애기봉 희망의 트리’와 산책로를 빛으로 감싸안은 ‘트리로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트리’는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관람객들은 세 가지 트리가 각각 점등될 때마다 크게 감탄했고, “오직 애기봉에서만 가능한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 추억”이라고 탄성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는 애기봉의 역사이자 상징이었던 클래식한 트리의 정석을 모티브로 한 ‘애기봉 희망의 트리’ 제막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주제공원 생태탐방로에서 길게 뻗은 산책로에 빛을 쏘아 만든 ‘트리 로드’가 점등되자, 빛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