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식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호원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식세트는 즉석카레, 참치캔, 전장김, 즉석된장찌개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권길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명절을 맞아 삼계탕, 김치, 식료품 꾸러미, 백미 등을 전달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의정부시 보건소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입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력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위기대응 현황 공유 ▲사후관리 및 조기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경기도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치료 지원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신응급 공공병상(2병상) 운영 안내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촌 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의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농축수산물이나 명품 수산물 생산)이다. 신청 자격은 ‘의정부시에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의정부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을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이후 농어민 기회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반기별(6월‧12월)로 지역화폐를 통해 기회소득을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발굴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구 의제 사례 공유 ▲의제 발굴 과정에 관한 모범사례 ▲의제 발굴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도출된 마을 의제에 관한 ‘의제 구체화 워크숍’ ▲6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동 주민의견 접수, 우리 마을 현황 조사, 주민 설문조사, 분과회의, 지역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해당 동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후 발굴된 마을의제는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자치회 논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 투표를 통해 동별 최종 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민공감‧참여형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번 1분기 활동을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생태적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규제 중심의 인식을 넘어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벨트 플로깅’ ▲우리 동네 개발제한구역 경계를 확인하는 ‘우리 동네 그린벨트 확인’ ▲집단취락지구 내 통장단과 협력해 허용 행위와 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인식을 높이고, 무단 토지 형질변경이나 건축물 불법 설치 등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이 보도되자,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는 인하된 가격 기준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도시공사 및 공급업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사재기 현상으로 일부 판매점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 가격 인하 이후에도 기존에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책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40 환경계획 수립을 비롯해 소음·실내공기질 관리, 석면 등 유해요인 관리, 하천 수질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장기 환경정책 기반 마련…2040 환경계획 수립 착수 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현상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대기‧수질 개선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환경 복원 및 환경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생활환경 개선…소음‧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법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균형 있는 조사를 이어가겠다”며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도개선과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으며,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로운 봄, 깨끗한 흥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흥선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호국로, 백석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도로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구간 내 주요 빗물받이를 점검해 내부에 쌓인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제2별관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 특화 거리’ 공모 결과,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골로상점가 상인회의 ‘남양역참맛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다. 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 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 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남양역참맛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성특례시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해당 거리는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역골로 123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해 운영 중이다. 상인회는 남양역골로 일대를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 대표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체납 관리 모델을 배우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대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들이 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앞서 사업을 운영해 온 화성시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방문 당일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와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한편, 시는 이러한 실무 실적을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계획보다 2026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됨에 따라 이를 악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개인 계정을 도용한 해커가 지인과 시민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8천만 원 정도를 우선 송금해달라"며 거액의 이체를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사용된 금액은 3일 내로 다시 입금해 주겠다”고 안심시킨 뒤, 실제 입금 처로 ‘토스뱅크 1002-2568-5728 신고은’이라는 구체적인 계좌 정보를 제시하며 송금을 종용했다. 특히 해커는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본인 확인을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하자 “지금 중요한 분과 면회 중이라 통화가 불편하다”는 핑계를 대며 직접적인 대화를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우선 도와주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쯤에 직접 전화하겠다”며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이체를 유도하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사건은 메시지 내용에 수상함을 느낀 시민이 시청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하남시는 수사기관 및 관련 기간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5일 누읍기업인협의회 기업인과 오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과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관내 기업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누읍산업단지 내 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경영 실천 방안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행정과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참석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주민센터 및 지역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주민센터 및 지역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오산동 소재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원2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판매하거나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통장협의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했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감자심기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원2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