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계룡시는 관내 엄사면에 쌍둥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현금 338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머니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틈틈이 모은 용돈과 직접 쓴 그림 편지를 가지고 시청을 방문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도환 군과 이서영 양으로 평소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기부를 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기부천사로 전해지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쌍둥이 남매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산불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4일 대산읍 화곡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문진환 서산시 산림조합장, 임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편백나무 3천96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소나무보다 4∼5배 많은 피톤치드를 배출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행사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미래세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산림 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5억 원을 투입해 90㏊ 규모의 조림사업과 772㏊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제13회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온양공립보통학교(현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으로 시작된 항일 운동이다. 한 달여 뒤인 4월 4일, 선장면 주민 200여 명이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면서 격렬한 항쟁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병수 열사가 순국했고, 주민 114명이 체포되는 등 아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기록돼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재현행사와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조총 발사 시연,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4·4 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까지 약 1km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지역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항일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제34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기념식·재현행사’가 4월 3일부터 4일까지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3일에는 당진향교 주관으로 창의사에서 추모제가 봉행됐으며, 4일에는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에서 공연과 헌시낭독, 백일장 시상,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만세 재현 행진을 펼치고 헌화·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 광장에서 400여 명이 모여 시작된 이 운동은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를 행진하며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확산됐다. 이날의 항거로 400여 명이 구속되고, 현장 학살 1명, 옥중 고문치사 3명 등 많은 희생이 발생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이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4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가유산 소유자인 천안 각원사 주지 대원스님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고,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은 양손에 각각 엄지와 중지를 결한 설법인의 수인을 취하고 결과부좌한 모습으로, 조선후기부터 나타난 변형된 설법인으로 보여진다. 이는 상의 영락 장식, 신체 비례 등 전체적인 조형성과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 결과 16~ 17세기로 확인되어 최소한 근대 이전에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아 그 역사성과 희소성에 따라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천안시는 국가지정 16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37건 등 총 109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이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7건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0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한다. 이번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불당도서관 건립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천안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에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 예정으로, 총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총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축되고,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7회 한내장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4월 3일 일제 침략에 맞서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죽음으로 맞서 독립만세를 부르짖은 선열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 주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 고덕중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플래시몹, (사)매헌윤봉길월진회 윤봉길시낭송단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지난달 3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행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해 초대가수 공연 등은 취소했으며, 시가행진, 추모행사, 기념식 및 일부 공연만 진행했다. 신현모 기념사업회장은 “산불 피해로 슬픔에 빠진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제21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도로 교통시설물 정비 및 차선도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으로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교체하고 차선도색과 방호벽 도장 공사를 추진하는 등 도로 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도시 예산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은 신례원 벚꽃로에서 터미널사거리를 거쳐 금오대로를 지나 공설운동장에 이르는 마라톤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 및 시선유도봉 교체 등 노면 정비를 마쳤으며, 예산터널 내벽 등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윤봉길 평화축제를 위해 군도 12호선 덕산온천로 일대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변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예산상설시장과 예당호 등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새봄을 맞아 군에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부여 은산마을학교(은산주민휴컴센터)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0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교육지원청-지자체 교육협력 사례 △소부리마을학교 운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은 천안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서북구 불당동 1520번지에 연면적 1만 5,498㎡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총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불당동 인구증가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민간 건물에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투자심사를 이끌어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청사를 조속히 건립하고, 지역의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논산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예산실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각 해당 부서의 검토와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컬러주행 유도선 설치 ▲흡연부스 설치 ▲등산로 조성 등 총 226건, 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업이 투명하고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지난 2-3월에는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공모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3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평화통일 관련 강연, 질의응답,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권설경 평양설경예술단 단장과 이수석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가 맡아 통일·대북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상복자 협의회장은 “남북관계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지만, 중요한 것은 통일에 대한 에너지를 모으는 일”이라며 “우리 일상과 지역사회에서부터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자”고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시민교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매년 시민교실을 개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일과 대북정책,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3일 서천군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28명의 전국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회는 지방의 공동문제 해결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협의체로, 이번 지원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군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주택 247채 침수, 이재민 88가구 발생 ▲도로 및 제방 유실 등 354건 피해 ▲농작물 4,716ha 침수 ▲축산(육계)농가 13호 피해 19만8,550수 ▲한산모시관, 장항농공단지 등 공공시설 침수 등 총 515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114억원의 재난지원금과 11억원의 자체 예산을 긴급 투입해 농작물 병충해 방제 등 초기 대응을 실시했으며, 올해까지 총 1123억 원을 들여 항구적인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기웅 군수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도움의 손길과 신속한 행정력 덕분에 복구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서천군을 찾아 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23명이 참석해 대상지별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제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복구 지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국비 767억 원, 도비 131억원, 군비 225억원, 특별교부세 64억원 등 총 1123억 원의 재해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총 516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현재 223개소가 공사 중이며, 1개소는 사전절차 이행 중, 6개소는 설계 단계에 있다. 착공 및 준공을 완료한 곳은 216개소로, 전체 공정의 약 97%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293개소 중 26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금산기적의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전개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지난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관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전국 최초의 공공형 어린이도서관이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기념식·책축제, 세미나‧금산 돌아보기, 어린이날 개관 20주년 축하 부스 운영, 경제 강의, 작가 초청 강연, 한여름 밤 추억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책축제 행사는 오는 10월 도서관 앞 충효예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로자 감사패 수여 및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북퍼포먼스를 비롯해 20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 등이 기획됐다. 전국기적의도서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세미나는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도서관 정책 관련 국내외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관계자들의 금산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개관 20주년 축하 부스 및 경제 강의, 작가 초청 강연 등은 5~6월 중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7월 예정된 ‘한여름 밤의 추억’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와 임직원,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되는 실태 조사 과정에서 등록 기준에 미달하여 영업정지 처분을 받거나 불법 하도급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협력하여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건설업 등록 기준의 세부 조건, 실태 조사 소명 방법, 건설 공사의 하도급 제한, 공사 대장 통보 제도 등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44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42개에 달한다.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하여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해마다 직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직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건실한 건설업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시자원봉사회관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11기 대표협의체는 여성 및 장기요양 분야 등 5명을 추가하여 총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기관·법인·단체·시설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는 지난 10기에 이어 김희경 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다시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대표협의체는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사회보장 급여 제공과 관련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주시 사회보장 영역 확대와 기관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11기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공주시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독립 공간 확보에 따른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주시의원, 임혜옥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 등 청소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에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위치했던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을 위한 독립 공간 확보’를 목표로 건물을 매입하고 새롭게 단장했으며, 2025년 3월 5일부터 새로운 시설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센터는 연면적 399.21㎡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집단상담실, 상담대기실, 휴게실 ▲1층 안내데스크, 학교밖 청소년 전용 교육실, 상담실 ▲2층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난타 동아리 ‘두둥탁’과 댄스 동아리 ‘에이치라이언(H.LION)’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리본 자르기, 시루떡 나누기, 시설 둘러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여군은 4일 부여교육지원청에서 ‘향토사교육 연계 인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지자체 중 부여군에서 자체 발간한 어린이 역사 도서 “부여역사탐험대”가 관내 24개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700여 명)으로 한 향토사교육 정규 교과 과정에 활용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부여 마을교육공동체 등 6개 기관이 협약했다. 향토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토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자료․정보 상호 공유, 교육자료 개발 협력 및 수업 지원․운영, 학교, 마을, 교직원 등 교육 전문성 강화, 기타 사항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교육 기반 조성 및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하여 교재를 지속적으로 발간, 지원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교육을 실시하고자 노력해왔다. 물론,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지를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장 체험 학습과 관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여군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 2027년 준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자리 잡을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하 종합타운)의 부지 내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부여여고가 이전 신축될 것으로 전체 면적 98,391㎡의 규모이다. 종합타운 내 공공시설 중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8,457㎡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등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는 공방, 다목적홀 등 문화생활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체험, 휴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하반기 건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