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했다. 식전 행사로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공연과 함께 본 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에 최선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 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방향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했다. 이에 따라 명칭을 청년농부 도약센터로 변경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도약센터는 총 138.3㎡(약 41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충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손잡고 무더위 쉼터를 700개 가까이 늘린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정해웅 농협 충남세종본부장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장기화 되며 도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민간 시설을 쉼터로 확대 지정·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르면,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폭염과 한파 대책 기간(5월 15일∼9월 30일·11월 15일∼3월 15일) 동안 NH농협은행은 60개소, 농축협 본·지점은 468개소, 하나로마트는 156개소 등 총 684개 관할 사무소를 무더위·한파 쉼터 공간으로 제공한다. 제공 쉼터는 냉난방을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영업시간 내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행동 요령도 알린다. 도는 누리집 등을 통해 이번 민관 협력 쉼터를 비롯, 도내 무더위·한파 쉼터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충남도청 등 11개 관계 기관과 함께‘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충남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충효예(忠孝禮)’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병도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충남도청, 충청남도의회,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보훈단체협의회, 이통장연합회,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농협중앙회, 하나은행 등 총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12개 기관이 힘을 모아 아이들이 충효예의 가치를 체험하며, 세대가 공감하는 실천적 인성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이달 중순 열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기수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본청 실·국장 8명과 20개 부서장이 참석해 을지연습 실시개요와 부서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추진계획 및 전시 임무를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군, 경찰, 소방,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천안시는 연습 기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전환 절차 숙달을 위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주민 참여형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습이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220만 도민과 함께 펼친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춘식 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교육감,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장, 성낙구 충남 새마을회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 권관희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문은수 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민선 9기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계획을 수립, 박 지사가 취임과 함께 1호로 결재했다. 이번 협약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범도민 실천을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확립하는 동시에, 협약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은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군수 주재 아래 ▲1회차(7월 31일, 행복민원과 26명) ▲2회차(8월 4일, 인·허가 분야 8명) ▲3회차(8월 11일, 읍·면 10명) ▲4회차(8월 13일, 복지 분야 8명) 일정으로 진행되며 50여 명의 민원담당공무원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형식을 벗어나 관내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인·허가, 복지, 읍·면 등 민원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참석 대상을 달리 구성해 보다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열 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곧 더 나은 대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겪는 어려
KKMNEWS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이날 최재구 군수의 지시에 따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각 읍면과 이장, 자율방재단,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생활지원사와 읍면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쉼터,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문자, 스마트마을방송, 가두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도심도로에는 살수차를 운영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관광지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그늘막과 안개분사기(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 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사례 및 분석 ▲위험성 평가의 종류와 방법 ▲온열질환 예방 ▲마사지도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된 내용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과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조리실과 실외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 시작 전 모든 참석자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지급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9기를 이끌게 된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안정 속 변화’를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산업·관광·복지 등 각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취임 이후 “민선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민선8기에서 쌓아온 성과를 완성하고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이라는 군정 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취임 이후 최 군수가 가장 먼저 챙긴 분야는 ‘군민 안전’이다. 최 군수는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와 상가리 세천,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조속하고 완성도 높은 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 8일에는 중부권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시하며 자연재난 대비에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