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9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 2026 아트부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고형재 한국예총 부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작가상과 어린이 드로잉상 시상, 축하공연,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됐다. 박 의장은 어린이 드로잉상 시상에 나선 뒤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가들의 작품과 설명을 경청했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얼마 전만 해도 소각장이었던 이곳이 재생을 거듭해 오늘날 예술공간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고형재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작품을 선보인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부천 시각예술의 다채롭고 눈부신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천시의회도 지역 예술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 여건을 살피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예총 부천지회가 주최한 2026 아트부천은 ‘지역 시각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9일,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 옻우물교 일원부터 고천4교, 광명교, 고천풍경공원 일원까지 정비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및 현장 관리 상황을 청취했다.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천 시설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조성되도록 조경과 편의시설 설치에도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안양천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시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계획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의왕·군포 시계~의왕시 왕곡동) 3.13km 구간을 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9월 9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느티나무 재택의료센터가 제공하는 방문 진료 현장을 살펴보고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택의료팀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활력 징후 측정, 문진과 청진, 복용 중인 약 점검, 처치, 진료 기록 작성, 상태 변화 확인, 처방전 발급 등 의료진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장기 요양 재가 서비스와 복지 용구 대여, 방문 진료, 방문 요양 등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연계돼 있으며, 대상자는 재택의료 센터를 통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재택의료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방향을 2027년 주요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2026년 주요 성과를 간략히 점검한 뒤, 2027년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민선9기 동안 기존 사업을 단순히 확대·반복하기보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고, 부서별·분야별로 흩어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관광, 농업, 청년·청소년, 지역경제·소상공인, 행정 등 6대 분야의 시정혁신 방향을 주요업무에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 곳곳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하고, 10대 핵심 협약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강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다양한 초·중등 사업과의 연계 지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운영계획 수립 및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벽깨기’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인적·재정적 자원을 함께 활용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협력 정책이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한 ‘벽깨기’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폰-프리 문화 확산 ▲의왕다움 RAS(독서·예술·체육)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교육예산 확대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이 담겼다. 특히, 의왕‘미래교육센터 구축’과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의 의왕시의 주요 교육 현안 해결과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노력이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가 서로의 벽을 허물고 긴밀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9일 지역 내 기업인들과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전력 기반시설 확충 ▲도로·교통 기반 시설 개선 ▲근로자 복지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세제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법령이나 제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곧 광주시 기업 정책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기업 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 간담회와 찾아가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행정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 박광선 대표와 면담을 갖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오산시 가장동에 조성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R&D센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오산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오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