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포승읍 평택항 인근 ‘골든하버호텔 평택’에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제82기 연안실습전대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군사관생도들의 성공적인 연안 실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만찬에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2함대사령관, 연안실습전대장 및 3학년 사관생도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조국 해양 수호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연안 실습을 수행 중인 전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영해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향한 평택시민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이다. 최 시장은 축배 제의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지이자 해양 수호의 중심 도시인 평택시를 방문해 주신 연안실습전대장과 제82기 사관생도 여러분을 약 67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연안실습이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됨은 물론, 안보 현장인 평택과 해군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 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문체부, 영진위,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석하며, 각 회사 및 협회·단체 대표자가 협약에 서명한다.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은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을 가진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침체한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 내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창의적인 행정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에는 맞춤형 체육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며 도시 전역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경인교대 유휴부지 활용해 현대식 체육공간 탈바꿈…관·학 협력 결실 안양시는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 끝에, 경인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캠퍼스 유휴부지를 ‘야구장’으로, 노후한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신시켰다. 대학 캠퍼스 안의 남는 부지를 활용, 정비를 거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확장하는 ‘상생(Win-Win) 행정’의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에 조성한 경인교대 내 체육시설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등을 위한 야구장과 정규 규격의 축구장 외에도 육상트랙·농구장·족구장·풋살장까지 완비한 현대식 종합 체육공간으로 단장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만안구 체육거점’ 석수체육센터·안양새물공원…균형있는 체육복지 실현 체육 인프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9회 양평군수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했으며, 관내 경로당 회원과 임원 등 19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오혜자·권수연·임정숙·전병곤·구문경 군의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양평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민병곤 선수(단월분회)와 여자부 한순례 선수(용문분회)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쳐 어르신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궁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
KKMNEWS 김교민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오늘은 무슨 빛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에 의한 현상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접하는 무지개, 노을, 윤슬, 빛내림 등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대기의 빛-기상속으로, 빛의 깔-기상을 감성으로, 빛의 향연-발상의 전환과 체험이라는 3개의 주제로, 관람객이 자연과 어우러져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기상박물관은 전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세 안내 소책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빛으로 빚어지는 예술적 감성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한편,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별도의 안내를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100년 쉼터’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무지갯빛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에 울리는 음악감독 하림의 곡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데이터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전시는 인간의 생존과 더불어 정서를 좌우하는 빛이 우리의 일상을 얼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세미원에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추진단과 양평정원 정원주, 관계기관·단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정원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정원음악회,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 총감독 위촉식,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막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이날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할 총감독으로 송명준 전 (재)세미원 대표이사를 공식 위촉했다. 송 총감독은 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기획과 공간 연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며 양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추진단은 앞으로 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정원 조성 지원, 행사 운영, 자원봉사, 정원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2026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교류하며 바둑이 지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평택시장배 바둑대회로, 바둑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여자바둑팀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전국 바둑 축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평택시를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바둑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주 3회 이상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육 프
KKMNEWS 김교민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제12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 참여해 도내 농아인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농아인협회 회원 및 직원 3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 농아인협회가 도내 큰 행사에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고 교류의 장에 함께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도내 농아인들 및 그 가족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아인들의 자존감을 높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최휘영 장관은 7월 14일, 지역문화 현장과 정부의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제5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한다. 이와 함께 제1차 회의도 개최한다. 협력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의2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서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문화 균형발전 등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책 심의를 넘어 생생한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직접 연결하는 핵심적인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체부는 제5기 협력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중앙 부처, 지방 정부, 유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후보를 폭넓게 추천받았으며, 지역문화 현장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민간 위원 최종 14명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협력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관광, 전통시장, 법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융복합적 시각으로 지역문화 정책의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