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0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법정검사 주기 단축 등 학교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는 4년마다 최소 1회 이상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4년 주기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햇빛이음학교는 매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검사 일정 지연 등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한다. 이외에도 매년 검사 안내서를 발송해 학교가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특히, 현재 법정검사 항목에는 없는 열화상측정을 추가하여 매년 태양광 설비의 이상 유무를 빈틈없이 점검함으로써 화재위험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정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 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사항은 총 10건이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0월 1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우수공무원 동기부여를 위해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 수여 및 인사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6건(교육부 등 소속기관 17건, 시도교육청 29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2,168명의 투표와 교육부 국민 정책 점검단의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는 아래와 같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자율적인 책임 아래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 구축을 위해 적극행정이 현장에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3일 재한몽골학교(서울시 광진구 소재)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몽골 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양국 간 교육협력 및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몽골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어 학교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시설을 참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깨기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지자체·종교계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의 중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은 12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송린중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한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송린중학교의 학생 과밀과 교실 증설의 한계를 확인하고, 새솔동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의원은 이날 에코팜 일원 약 8,000㎡ 규모의 중학교 용지 확보 추진 현황과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학교 부지의 위치와 경계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비롯해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반영, 재정투자심사 등 앞으로 거쳐야 할 행정절차가 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이행을 주문했다. 새솔동 도시형캠퍼스는 기존 송린중학교의 교실 증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수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용지 확보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향후 추진 일정의 주요 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12일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보건위원회 운영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학교보건 관련 조례 및 규칙의 제·개정, 교육감이 심의를 요청하는 학교보건 정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교육청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보건위원회의 구성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건강검진과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 학교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학교보건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건희 도의원은 의정부에 설치된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현황과 경기 남부지역 추가 설치 추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생 건강검진과 구강건강 관리, 학교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청과 보
KKMNEWS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에 선정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D.D.C.(Dongducheon Dream Contents)’ 동아리가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뉴욕을 찾는다. D.D.C.는 ‘동두천 드림 콘텐츠’의 약자로,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동아리다. 이번 탐방에서는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콘텐츠 산업 현장을 찾아 제작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최근 D.D.C. 동아리원 중 1명이 2026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다양한 작품 가운데 학생 신분으로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로,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미국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두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콘텐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9일 한강중앙공원과 고창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김포 학생융합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7천여 명이 참여한 교육 축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김포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융합과학, AI·디지털, 수학, 생태·환경,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밴드, 댄스 등 학생 중심의 아라 RAS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융합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체험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태환경 보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